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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煥 (籠球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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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煥 (金泰煥, 1950年 6月 29日 ~ )은 프로 籠球 監督을 지낸 籠球人이다.

1971年 東大門上告 를 卒業했으나 키가 170cm로 작은 便이라 高校 籠球에서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여 곧바로 指導者의 길로 나섰다. 無報酬 初等學校 籠球 指導者부터 始作하여 畫繼國民學校, 水踰初等學校, 무학여중, 선일女中 코치를 거쳤다. 以後 高校 籠球 監督, 국민은행 女子籠球團(現 淸州 KB 스타즈 의 前身) 코치와 監督으로 活動했다.

監督이 된 첫 해에 코치 없이 優勝을 하는 等 국민은행팀을 이끌고 여러 次例 籠球大잔치 에서 優勝하며 指導力을 認定 받았고, 男子 籠球로 進出하여 1998年 부터 중앙대학교 籠球部 監督을 맡았다. 2000年 에는 男子 프로籠球로 進出, 昌原 LG 세이커스 監督으로 일했다. 2003年 LG 세이커스 에서 물러났다가, 2005年 에 다시 復歸하여 SK 나이츠 의 監督을 맡았다. 그러나 2006-2007 시즌 中 成績이 不振하자 總監督에 任命되면서 2線으로 물러났다.

現在는 MBC 스포츠+ 에서 解說委員으로 일하고 있다.

監督 經歷 [ 編輯 ]

參考資料 [ 編輯 ]

  • " 高卒 큰까치"를 아시나요 - 4年 만에 國民銀 다시 頂上 올린 김태환 監督”. 中央日報. 1994年 2月 7日. 19面.  
  • 이홍렬 (對談) (1994年 2月 14日). “女籠球 頂上 高卒調鍊師 - 國民銀行 金泰煥 監督”. 朝鮮日報. 7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