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칠성
(金七星,
1897年
6月 24日
~
1984年
5月 21日
[1]
[2]
)은 大韓民國의 政治人이다. 第2代 國會議員을 지냈다.
釜山
出生으로
니혼 大學
經濟學部를 卒業하고, 經濟硏究所長, 第2代 國會議員을 歷任하였다. 獨立運動에도 參與하였다.
韓國戰爭
때 拉北되었다.
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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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칠성
-
大韓民國헌정회
- 釜山을 基盤으로 한 上司 經營, 獨立運動資金 支援 等의 記錄 남아있음.
- 6.25 戰爭 勃發 當時, 大部分의 官僚들이 避難길에 올랐으나, 一部 意識있는 政治人들은 首都를 지키기 위해 남아있었음. 서울을 占領한 北韓軍이 南韓의 主要人士들을 索出하던 中, 某處에서 逮捕되어 拉北됨.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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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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