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金鎭,
1961年
1月 22日
~ )은
大韓民國
의 籠球人이다. 本貫은
김녕
.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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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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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 春川市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로 轉學을 간 뒤
신일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고려대학교에 進學했다. 以後 實業팀인 삼성전자에서 1984年에 入團해서 팀의 84-85와 87-88 두番의 籠球大잔치 優勝의 周易이었고 1990年代 팀의 主張을 맡은 뒤
1995年
에 隱退했다. 當時 가드 兼 슈터를 보았으며 同世代 現役 時節 母校 大先輩였던
이충희
와 失業 先輩였던
김현준
과 함께 뛰었다. 現役 時節 別名은 샤프 슈터였으며 지나치게 興奮하지 않는 性格으로 인해 코트의 神社이자 코트의 스님이라는 別名을 얻었다. 以外 大韓民國籠球代表팀에 選拔된 스타 플레이어 出身 슈터 兼 가드였다. 1990年 베이징아시안게임 國家代表에 乘船하기도 했다.
指導者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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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退 以後 1995年부터 1996年까지 常務 籠球團의 코치 兼 監督을 맡은 뒤 恩師였던 박광호 監督과 함께 東洋製菓 籠球團 및
大邱 東洋 오리온스
의 創團 코치를 맡게 되었다. 하지만, 팀의 32連霸와 함께 박광호 監督을 잃은 以後에도 팀을 지키면서 監督代行을 거쳐 2001-2002 시즌을 앞두고
大邱 東洋 오리온스
의 正式 監督으로 昇進했다. 赴任 첫해 2001-2002 시즌 東洋의 創團 첫 正規리그 優勝과 파이널 챔피언과 함께 當時 40代 初盤의 나이에 名匠의 班列에 오르게 되면서 監督의 世代交替 旗手論의 中心이기도 했다. 以後
전창진
監督이 뒤를 따라가기도 했다. 東洋에서의 統合優勝을 통해 2002 釜山 아시안게임 籠球 代表팀 監督으로 大韓民國 籠球는 1982 뉴델리 아시안게임 以後 20年만에 金메달을 안기면서 國民名將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2-2003 시즌에는 東洋의 2年 連續 正規리그 優勝을 이끌면서 名匠으로서 跳躍하게 된다. 以後 監督 在任期間이었던 6年 동안 東洋에서 在任期間 모두 플레이오프에 進出했다. 2007年 以後
서울 SK 나이츠
監督을 맡았지만 2009年末 成績不振으로 自進辭退를 했다. 以後 2009年
서울 SK 나이츠
에서 契約滿了로 떠난
강양택
首席코치와 함께 韓國籠球人으로는 처음으로 美國 NBA LA 레이커스 硏修時期를 거친 뒤 切親 後輩인
강을준
監督의
昌原 LG 세이커스
가 KBL 챔피언 失敗로 인해 延長再契約을 놓고 優勝을 願하는 球團의 方向性이 바뀌더니 갑자기 決裂되면서 1年半만에 監督職을 맡게 되었다.
서울 SK 나이츠
에 함께했던 實業時節 切親인
강양택
首席코치와 다시 함께하게 된다. 赴任 첫해 成績不振의 아픔이 있었지만 2年間 리빌딩을 통해
昌原 LG 세이커스
의 創團 17年만에 正規리그 優勝을 이끌었고 2014-2015 시즌에도 4位로 宣傳했다. KBL 歷代 監督 中 後輩
전창진
과 함께 2個팀 正規리그 優勝 監督이기도 하다. 하지만, LG 세이커스 歷代 監督 中 最長壽人 6年을 指揮했지만 2年間의 成績不振으로 因해 退任을 했다. 退任 以後 行政인 KBL 財政委員會를 맡기도 했으며 이와는 別個로 才能寄附 및 籠球戰術서 著書를 통해 籠球人들과 籠球팬들과 疏通을 이어가기도 했다.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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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三星 애니콜 프로籠球 監督賞
- 2002 아디다스 프로籠球 對象 指導者像
- 2002 釜山 아시안게임 金메달 監督
- 2003 三星 애니콜 프로籠球 監督賞
- 2003 LG 플래트론 프로籠球 對象 監督賞
- 2014 KB國民카드 프로籠球 正規리그 施賞式 監督賞
- 2014 스포츠토토 韓國籠球對象 施賞式 監督賞
籠球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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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 BOOK (籠球戰術서) (2020年, 本人 直接 著書)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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