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
韓國 漢字
:
金鎭一,
1985年
10月 26日
~ )은
大韓民國
의 前職 蹴球 選手이다. 現役 時節 포지션은
미드필더
였다.
選手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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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은
馬山工業高等學校
卒業 後 2004年에
浦項 스틸러스
에 入團하면서 選手 經歷을 始作하였으나, 두 시즌 동안 FA컵 1競技만 出場하는 데에 그쳤다.
2006年,
내셔널리그
의
釜山交通公社 蹴球團
으로 移籍하였다. 2008年에는 리그 18골로
미포造船
의
김영후
의 뒤에 이어 得點 2位, 팀內 得點 1位를 記錄하였다. 이와 같은 活躍을 통해 2008시즌 내셔널리그 베스트 11에 選定되었다.
2009年에
최순호
監督에게 拔擢되어
江原 FC
로 移籍하였다.
[1]
그는 2009年 3月 14日
FC 서울
과의 遠征競技에서 江原 데뷔골을 記錄하였다. 이 무렵
許丁茂
當時 代表팀 監督의 레이더網에 捕捉되어 代表팀 拔擢與否까지 擧論되었으나, 痼疾的인 무릎負傷이 再發되면서 霧散되었다.
以後
高陽 국민은행
을 거쳐
洋酒 市民蹴球團
에 入團했다가, 2013年
火星 FC
로 移籍하였다.
챌린저스리그
에서 軍代替 服務 選手로 뛰었던 그는 2014年
釜山交通公社
로 다시 돌아와 再起를 꿈꿨지만 이렇다 할 機會를 잡지 못하고 이른 나이에 隱退하였다.
클럽 統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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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4月 11日 基準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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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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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交通公社 蹴球團
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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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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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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