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智珉은 大韓民國의 그림冊 作家, 일러스트레이터, 版畫家이다. 代表作으로는 《하이드와 나》가 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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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智珉은 1974年 5月 11月 大韓民國
忠州
에서 태어났고, 大學에서 英文學을 專攻하였다. 大學 卒業 後 그女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던 中 自身만의 스타일을 가진 그림冊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英國으로 건너갔다. 그女는 2015年에
킹스턴 大學校
에서 ‘communication design and illustration’ 碩士課程을 卒業했다. 以後 킹스턴 大學校 卒業 作品인 《하이드와 나》로 데뷔했다. 그女가 그림冊 作家가 된 契機는 어렸을 적 冊을 많이 接하게 해주신 父母님의 影響이 컸다.
[1]
그女는
토미 雄據러
나
윌리엄 스타이그
,
퀜틴 블레이크
처럼 유머를 잘 다루는 作家들을 좋아한다. 現在 京畿道 성남시에서 男便과 세 마리의 고양이와 살고 있다.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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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女는 《하이드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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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英國 일러스트레이션 協會에서 主管하는 2016年 英國 ‘AOI World Illustration Awards’에서 뉴탤런트 冊部門 受賞
[3]
과 同時에 最高賞을 受賞하였다. 2017年에는 《하이드와 나》로 나미콩쿠르에서 퍼플아일랜드상을 受賞
[4]
하였다. 또한 그 해에 《하이드와 나》로 BIB 황금사과賞을 受賞하였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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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女는 짧은 내러티브안에 여러 가지 形式의 立體的인 그림冊을 構成하여 獨創性을 具現해낸다. 《하이드와 나》는 아코디언北의 形式으로 自我分裂의 主題를 다루고 있다. 《좀이 쑤시는 7時間》은 五角形 形態의 冊으로 飛行恐怖症의 不安定함을 잘 담아내고 있다. 그女는 오브젝트 自體만으로 所藏價値가 있는 作品을 가지고 싶은 讀者의 要求를 最大限 反映하고자 努力하였다. 그림冊과 더불어 銅版畫, 石版畫 等 主로 版畫作業을 베이스로 한 그림冊을 만들고 있다.
[1]
主要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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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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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하이드와 나》 AOI World Illustration Awards 뉴탤런트 冊部門 受賞
[3]
- 2017 《하이드와 나》 나미콩쿠르 퍼플아일랜드上 受賞
[4]
- 2017 《하이드와 나》 BIB 황금사과上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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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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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女는 朗讀會, 講演, 展示 等 다양한 活動을 통해 對面, 非對面으로 讀者와의 疏通을 持續的으로 이어가고 있다.
- 2020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디자인 위크 ‘日常의 藝術, 그림冊展’ Play & Link 그룹展 參與
[6]
- 2019 이탈리아 5個都市 巡廻展示 ‘Le immagini della fantasia 37’에 ‘하이드와 나’ 招待
[7]
- 2019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主催 세미나, ‘아트 오브젝트로서의 그림冊’ 發表
- 2018 日本 쿠루메 시티 뮤지엄, ‘김지민 作家와 함께 만드는 自畫像 立體북’ 워크샵
[8]
- 2018 日本 쿠루메 시티 뮤지엄, 나라, 치바 等 日本 5個 都市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受賞作 巡廻展示
[8]
- 2018 서울大學校 中央圖書館, 管鼎冠 ‘작은 갤러리’, ‘아트오브젝트로서 그림冊’ 招待展
[9]
- 2017 갤러리 밈, ‘아트 오브젝트로서의 그림冊’ 個人展
[10]
- 2017 日本 ‘도쿄 아트 北 페어’ 參加
[11]
- 2017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參加
[12]
- 2017 美國 샌프란시스코 ‘코덱스 北 페어’ 參加
- 2016 AOI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런던 서머셋 하우스 展示
[13]
- 2016 AOI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 北카테고리 ‘New Talent Overall Winner’
[13]
- 2015 런던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參加
[14]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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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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