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주
(
1958年
12月 13日
~ )는
大韓民國
의 企業人이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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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尙南道
金海
出身으로
馬山高等學校
와
서울大學校
産業工學科,
KAIST
産業工學科 大學院에서 受學하였고,
1980年
제일모직
에 入社하여 三星會長祕書室 財務팀長, 三星戰略企劃室 社長 等을 歷任하였다. 제일모직 經理課에서 일하다
李鶴洙
의 薦擧로
1994年
부터 三星會長祕書室에서 勤務하게 되었다.
그가 現在의
三星그룹
의 循環出資式 支配構造를 構想하고 系列社 持分을 사고파는 作業을 實行했다는 主張이 있다.
[1]
김용철
辯護士는 三星의 祕資金 關聯 暴露 때에 ‘三星 事態’의 가장 本質的인 問題로 꼽히는 ‘三星에버랜드 事件’ 裁判의 證人·證言 造作의 張本人으로
李鶴洙
와 김인주를 指目했다.
[2]
2009年
8月 14日
三星 에버랜드 轉換社債 便法 贈與 事件
破棄還送審에서 김인주는 懲役 3年에 執行猶豫 5年을 宣告 받았다.
[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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