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
韓國 漢字
:
金奉鉉,
1971年
3月 2日
~ )는
大韓民國
의 前
蹴球 選手
이자 現 蹴球 指導者로 現在
호남대학교 蹴球部
의 監督職을 맡고 있으며 現役 時節 포지션은
守備手
였다. 改名 前 이름은
김봉현
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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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湖高等學校
,
호남대학교 蹴球部
를 거쳐
1995年 K리그 드래프트
3順位로
全北 현대 모터스
에 入團하여 2002年 隱退할 때까지 單 한番의 移籍 없이 全北에서만 8시즌을 뛰었고 프로 通算 134競技 10골·5어시스트를 記錄하면서
1999年 FA컵
準優勝,
2000年 K리그
4位,
2000年 FA컵
優勝,
2001年 FA컵
4强 進出,
2001-02年 아시안 컵위너스컵
準優勝 等에 寄與했으며 選手 時節에는 김봉현이라는 이름으로 活動하다가 現役 隱退 以後 김인수로 改名했다.
[1]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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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年 母校인
호남대학교
의 코치로 本格的인 指導者 커리어를 始作하여 2006年까지 3年間 母校의 코치로 勤務하며 P級 라이선스를 取得했고 以後 2010年부터 2013年까지
U-20 代表팀
코치로 在職하며
2010年 AFC U-19 챔피언십
3位,
2012年 AFC U-19 챔피언십
優勝,
2013年 FIFA U-20 월드컵
8强 等의 成果를 이끌었다.
그 뒤 2014年
大邱 FC
의 피지컬 코치를 歷任하다가 이듬해인 2015年에는 大邱 FC 傘下 유스팀인
玄風高等學校
의 監督으로 在職하기도 했다.
또 이듬해인 2016年
최진철
監督의 要請으로
浦項 스틸러스
의 首席 코치로 赴任했지만 成績 不振으로 최진철 監督이 電擊 辭退한 뒤 浦項 球團側이
최순호
監督과
김기동
首席 코치를 選任하면서 監督 代行에 選任된지 이틀만에 물러났다.
그러다가 2016 시즌 途中
濟州 유나이티드
의 監督으로 選任되어 그 해 濟州의
2016年 K리그1
3位 및
2017年 AFC 챔피언스리그
進出을 이끌었지만 當時
曺盛煥
首席 코치가 팀 指導 等으로 인해 P級 라이선스를 取得하지 못한 事實이 밝혀지면서
송경섭
全南 드래곤즈
監督과 더불어 '바지 監督'이라는 論難의 中心에 서기도 했다.
[2]
그렇게 2016 시즌을 마친 後 曺盛煥 首席 코치가 濟州의 司令塔으로 復歸하면서 濟州를 떠나
蔚山 현대
의 코치로 赴任하여 2020 시즌까지 蔚山의 코치로 活躍하며
2017年 FA컵
優勝,
2018年 K리그1
3位,
2018年 FA컵
準優勝,
2019年 K리그1
과
2020年 K리그1
準優勝,
2020年 AFC 챔피언스리그
優勝 等의 華麗한 成果를 이끌어냈다.
[3]
以後 4시즌동안 歷任했던 蔚山 코치職에서 물러나 2021年 12月 9日 호남대학교의 司令塔으로 赴任하며 15年만에 母校의 指導者로 電擊 復歸했다.
[4]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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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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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北 현대 모터스
클럽 (指導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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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濟州 유나이티드
- 蔚山 현대
(코치)
國家代表팀 (指導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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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U-20
(코치)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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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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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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