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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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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戰 김익영
土田 金益寧
Kim Yik-yung (Toujunn)

身上情報
出生 1935年 2月 19日 ( 1935-02-19 )
일제강점기의 기 日帝强占期 咸鏡北道 淸津
國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學歷 뉴욕州立 알프레드 窯業大學院 美術 碩士
分野 陶瓷器 藝術家
主要 作品
影響

김익영 (金益寧, Kim Yik-yung , 1935年 2月 19日 ~ )은 韓國 道字 藝術家 이다. 別號는 토戰(土田, Toujunn )이다.창덕궁을 事由指路한 住宅을 所有하고 있으며, 서울工大에서 化學工學을 專攻하고 美國으로 건너가서 뉴욕의 알프레드 大學院에서 道字를 硏究하고 돌아와서는 國立博物館 美術科에서 勤務했다. [1] 千年間에 韓國白瓷 歷史를 眺望했을 때 20世紀 後半은 傳統의 斷絶이 있었던 20世紀 前半의 道字를 再現하는 陶瓷藝術系의 흐름이 있었다. 김익영은 美國 뉴욕州立 알프레드 窯業大學院을 受學한 뒤 歸國하여 國立博物館에서 3年間 全南 光州 충효동 無等山록의 窯에서 出土된 各種 분청者를 整理하는 等 韓國 陶瓷의 本質을 把握하고자 努力하였다. [2] 김익영의 作品은 最近 陶藝界의 製品으로서의 用途가 뚜렷해야한다는 主張과 用途에서 벗어나 藝術性을 追求할 수 있다는 主張사이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評價를 받고 있다. [3] 또한 그는 韓國의 傳統的인 陶藝 作品의 藝術的 價値를 繼承하면서 그 안에서 核心原理를 抽出하여 自身의 作品世界를 構築하였다. 아버지는 김성구이고, 어머니는 이주희이다.

學歷 [ 編輯 ]

  • 1957年 서울대학교 工科大學 化學工學科 學事
  • 1958年 서울대학교 大學院 窯業工學專攻 入學 및 1年 修了
  • 1959年 弘益大學校 工藝美術學科 學士編入 및 1年 修了
  • 1961年 美國 뉴욕州立 앨프레드 窯業大學院 卒業 (美術碩士學位)

經歷 [ 編輯 ]

生涯 [ 編輯 ]

1935年 殖産 銀行(産業 銀行 前身)에 勤務하는 김성구(金成九) 氏와 서울 女商 1回 卒業生 이주희(李周熹)氏 사이의 1男 5女 中 次女로 태어남. 같은 해 元山으로 移住, 8.15 解放을 맞이하여 越南. 父親은 淸津 交響樂團을 創設하였고, 그림과 書藝에도 造詣가 있었으며 咸北 蹴球 丹粧을 지내는 等 廣範圍한 活動을 하였음. 銀行을 辭任하시고 農業入國을 몸소 實現, 肉腫에 깊이 沒頭하여 後에 무와 배추의 交配種 硏究 中에 돌아가심.

1953年 父親의 勸誘로 農業의 2次 産業化를 爲해 서울대 工科大學 化工科에 進學

1957年 서울工科大學 大學院 進學(1年) 韓國의 몇 안되는 優秀한 自願 中 高嶺土가 있음을 認知하고 窯業工學 專攻. 日本 學術誌에 실리는 日本 陶藝를 接하고 興味를 가졌으며, 當時 美國 留學 後 歸國하신 임응극 敎授로부터 美國의 活潑한 道字 工藝 敎育을 勸誘받음

1958年 窯業 工業에서 道字 工藝로 轉換 AID(美國 經濟開發 協助處) 홍익대에 新設된 工藝 디자인과 學士 編入 1年 修了

1959年 AID 訓鍊 프로그램에 依하여 홍익대의 保證으로 알프레드 窯業 大學院 入學. 大學에서 化工科 專攻을 認定받아 碩士課程으로 入學

1961年 알프레드 在學 當時 現代陶藝의 哲學的 根據를 마련한 英國人 버나드 리치(Bernard Leach)의 세미나에서 ‘韓國의 朝鮮時代 道字가 現代人이 志向해야 하는 美의 世界’라는 結論으로 終結, 講義에서 깊은 感銘을 받아 朝鮮朝 道字를 硏究하는 契機를 가지게 됨. 美術 碩士 取得 後 歸國(國內 最初 工藝碩士學位 授與者)

1963年 國立 中央 博物館에서 硏究員, 當時 <달缸아리>, <푼주>와 같은 庶民的인 形態의 白瓷가 가지는 美的 造形性에서 陶藝家로서 靈感을 받음. 덕성여대에 新設되는 生活 美術科 主任으로 赴任하여 講義와 作業을 竝行. 週末마다 利川의 홍제표 가마에서 作業. 알프레드 時節 恩師인 다니엘 로즈(Daniel Rose) 敎授 訪韓으로 韓國의 劣惡한 道字 現實을 보고 日本에서 作業 經驗을 갖기를 勸誘받음. 우리나라의 다양한 傳統 提起를 報告 ‘醫半 시리즈’를 製作하는 契機를 가지게 되며, 提起의 堂堂한 獨立的 構成의 ‘굽’에도 많은 關心을 가짐.

1964年 다니엘 로즈 敎授의 周旋으로 日本 京都 市立 美術大學 招聘敎授로 1年間 硏究 및 製作. 當時 교토대학 敎授로부터 “흙을 다루는 能力이 피 속에 있다”는 말을 듣기도 함.

1965年 第 1回 個人展[살롱 波高돈], 日常 勇氣들로 火氣, 首班, 飯床器 等 日本에서 製作한 作品들 展示

1969年 貿易 振興 公社 디자인 開發 擔當 企劃役을 맡아 全國의 工藝品 輸出을 위한 디자인 開發을 하면서 傳統무늬, 文樣, 要素를 現代化 시키는 作業을 函.

1975年 國民大學 生活 美術科 專任으로 赴任. 이 時期부터 個人 가마를 所有하면서 全的으로 陶瓷에 專念하게 되며, 當時 食器로 스테인과 플라스틱이 쓰이던 狀況에서 道曳引으로서 스스로의 食卓부터 改善하자는 생각으로 食生活 文化에 白瓷를 導入하여 作品으로 製作하게 됨. 以後 生活 周邊으로 居室, 屋內, 屋外로 漸漸 適用 範圍를 넓혀서 製作하게 됨.

1983年 日本 東京 畫廊과 우에다 畫廊에서 同時 招待展을 하였으며, 當時 ‘三채(三彩)’라는 日本 雜誌에서 批評文을 싣기도 하였음.

1986年 美國에서 1年間 安息年을 지내면서 알프레드 大學을 비롯하여 여러 學校를 巡廻하면서 다양한 敎科課程을 硏究하게 되며, 特히 美國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道字 技法 中 ‘封合 技術’에 魅力을 느끼게 되어 以後 오브제 作品을 始作하는 始初가 됨.

1987年 美國 에버슨 道字 美術館 展示에 오브제 作品 出品

1988年 블랙 앤 화이트 前[國立 現代 美術館]

1989年 현대 畫廊 招待展, 오브제의 聯作으로 作品代가 必要 없는 바닥型 基(Floor Vessel)와 醫半 시리즈를 展示函. 이때 오브제가 器物보다 먼저 사람들의 關心을 끄는 現象에 매우 鼓舞되어 以後부터는 ‘機能性이 없는 것은 無用하다’는 前提에서 ‘오브제든 무엇이든 關係없다’라는 槪念으로 作業하는 立場에서는 差異가 없음을 認知하게 됨.

1995年 光州 비엔날레 州展示館의 獨立 空間에 展示. 繪畫, 嘲笑에 工藝 部門이 同參함으로써 陶藝家의 矜持와 自負心을 느낌.

1997年 獨逸의 프랑크푸르트 全[프랑크푸르트 工藝博物館, 獨逸] 出品, 푼주 시리즈가 미니멀의 影響을 받아 굽이 사라짐.

1998年 大型 器物 製作 試圖. 물레成形에서 얻는 圓筒을 切開하고 貶으로서 效率的인 圖版製作이 可能하게 되고, 이로 인해 代作 器物 또한 可能하게 됨. 물레에서 나타나는 리듬이 小成 工程에서 스며나와 부드러운 面을 만듦. 木金土갤러리 大型機물作品 展示

2002年 서미화랑 招待展. 굽이 없으면서 非對稱的인 푼주 製作. 現在까지 非對稱的인 푼주에 關心을 가짐.

2004年 國立 現代 美術館 ‘올해의 作家’로 選定 ? 展示

主要 活動 [ 編輯 ]

  • 大韓民國 工藝大展 審査委員
  • 서울 現代 陶藝 公募展 審査委員(서울 新聞社) 1982年
  • KBS 生活陶藝 公募展 審査委員(한국방송공사) 1982年
  • 우덕빌딩 盜癖製作 技術諮問
  • 韓國銀行 神官 盜癖製作 技術諮問
  • 韓國 工具 歐露工團 本館 美術盜癖 製作
  • ‘89 서울現代陶藝비엔날레 運營委員 1989年
  • 오슬로 國際 道字 美術 심포지엄 參加 1990年
  • 國際 陶藝 심포지엄 參加, 市價라끼 1991年
  • 國際 陶藝 심포지엄 學術發表, 핀란드 産業美術大學 主催, 1992年
  • 92 NCECA Philadelphia 參加 1992年
  • 터키 이스탄불 IAC 總會 參加 1992年
  • 93 NCECA San Diego 參加 1993年
  • 韓國陶瓷器(週) 産學協同디자인 開發 1994年
  • IAC 國際陶藝아카데미 參加, 체코/프라하, 1994年
  • IRIS 國際 陶藝 심포지엄 學術發表, 핀란드, 1994年
  • 94 NCECA New Orleans 參加 1994年
  • 韓國 陶藝 30年 前, 國立現代美術館 1994年
  • 國立 中央博物館 陶藝講座 諮問委員 1996年
  • 日本 IAC 總會 參加 1996年
  • DETROIT INSTITUTE OF ARTS 招請講演 1999年
  • 世界 陶瓷器 엑스포 生活 道字 傳統 部門 1人 審査 1999年
  • 獨逸 IAC 總會 參加 1998年
  • ROYAL MUSEUM, EDINBURGH 招請講演 2000年
  • 國際陶藝아카데미(IAC) 會員 2000年
  • 東西産業 타일 및 衛生陶器 디자인 開發 2002年
  • 그리스 IAC 總會 參加 2002年
  • 2003 世界 陶瓷器 엑스포 세라믹 하우스 浴室 디자인 및 設置 2003年
  • 2003 世界陶瓷器 엑스포 國際 公募展 賞牌 디자인 및 製作 2003年
  • 2004年度 엑스포 運營委員
  • 2005年 Expo 國際 陶藝 公募展 審査委員

展示 情報 [ 編輯 ]

個人展 [ 編輯 ]

  • 1965 살롱 波高돈 招待展
  • 1975 백록화랑 招待展
  • 1975 아름화랑 招待展
  • 1978 通引花郞 招待展
  • 1980 空間美術館 招待展
  • 1980 大邱맥港花郞 招待展
  • 1983 日本 東京花郞, 우에다花郞 同時 招待展
  • 1984 日本 東京 吳다우花郞
  • 1985 新世界 美術館 招待展
  • 1989 現代化랑 招待展
  • 1991 日本 나고야 메이데쓰美術館 招待展
  • 1992 花郞 TOP's招待展
  • 1995 光州 비엔날레 主戰視 韓國代表作家 出品
  • 1997 通引花郞 招待展
  • 1998 크레프트 스페이스 목금토 招待展 < 2000 錦湖花郞 招待展 作品所藏
  • 2000 금호미술관 및 노화랑 同時 招待展
  • 2002 工藝文化振興院 招待展
  • 2002 暑迷 花郞 招待展
  • 2003 한국공예문화진흥원 招待展
  • 2004 國立現代美術館 選定 올해의 作家 招待展
  • 2005 Gallery Caria Koch 招待展
  • 2011 大邱 MBC갤러리M 招待展
  • 2012 防産自己博物館 김익영 :: Ceramic 招待展
  • 2014 김익영 : 現代 建築의 空間 속으로, 조은숙 갤러리 招待展

團體戰 [ 編輯 ]

  • 1961 美國 新人 作家 招待展, 일리노이대학
  • 1961 位置다 네셔널 陶藝展, 캔사스, 美國
  • 1961 로체스터 핑거레이크展, 뉴욕, 美國
  • 1971 韓國 陶藝家 11人展, 新世界 花郞
  • 1972 USIS 招待展, 美國
  • 1977 77年 新春 招待展, 현대 花郞
  • 1978 韓國現代 陶藝展, 國立現代 美術館
  • 1982 韓美 修交 100周年 記念 韓國 現代陶藝, 뉴욕, 로스엔젤레스, 美國
  • 1984 쥬니치 國際 陶藝展, 나고야
  • 1985 現代美術 40年前, 현대 花郞
  • 1987 NCECA 現代 韓國陶藝 3人展, 에버슨 美術館
  • 1988 韓國 現代 美術展 國立現代美術館
  • 1989 서울現代陶藝비엔날레, 서울市立美術館
  • 1994 에버슨 美術館 所長 現代陶藝展, 타이페이
  • 1994 자그레브 國際트리비엔날레
  • 1995 하와이 大學 美術館 東西 道字 워크샵, 作品展
  • 1996 第1回 亞細亞 工藝美術展 初代出品, 후쿠오카, 日本
  • 1997 獨逸 프랑크푸르트 工藝博物館, 第7回 트리엔날레 “形態와 內容”展
  • 1999 學古齋 企劃 現代陶藝 初代出品, “비움과 채움”전
  • 2000 스코틀랜드 國立博物館 初代出品, “表面의 表現”展
  • 2004 뉴욕 江 콜렉션 招待展, 美國
  • 2004 IAC 會員展, 京畿道 廣州
  • 2005 Special Exhibition for EXPO AICHI, 日本 아이치
  • 2006 박여숙 花郞, 陶瓷香 서권기
  • 2007 아시아 道字 三角洲 韓國, 臺灣, 日本 - 臺灣 잉거陶瓷博物館, 日本 기후縣現代陶藝美術館, 韓國 利川世界陶瓷센터
  • 2007 淸州 비엔날레 “잃어버린 價値를 찾아서”
  • 2008 서울 디자인 올림픽 招請 展示
  • 2011 道字 속의 삶: 現代 韓國作家 5人展 UCLA 파울러 뮤지엄, 미시간대학 美術館
  • 2013 工藝트랜드페어 團體戰, 코엑스
  • 2013 韓國工藝의 法古創新(법고창신) 2013 團體戰 -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뮤지엄, 서울 文化驛, 臺灣 國際文化創意産業博覽會
  • 2013 Newstart 2013 韓國美術의 발자취, 서울대학교 美術館
  • 2013 Korea Power: Design and Identity, 프랑크푸르트 應用美術博物館
  • 2014 白瓷禮讚 : 美術, 白瓷를 품다, 서울美術館
  • 2014 Korean Contemporary Ceramics,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美術館
  • 2014 코리안 뷰티 : 두個의 自然 Korean Beauty : Two Kinds of Nature 所藏品特別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館

所長處 [ 編輯 ]

  • 國立現代美術館 [果川]
  • 호암미술관 [서울]
  • 대유文化財團 (寧殷 美術館) [光州/京畿道]
  • 에버슨 道字 美術館 [시러큐스/美國]
  • 클리블랜드 美術館 [클리블랜드/美國]
  • 로얄 메레 몬트 博物館 [벨기에]
  • 英國大英博物館 [英國]
  • 스코틀랜드 國立 博物館 [英國]
  • 빅토리아 & 앨버트 美術館 [英國]
  • 디트로이트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 [美國]
  • 로얄 온타리오 博物館 [캐나다]
  • 스미소니언박물관 [美國]
  • 臺灣 國立歷史 博物館[臺灣]
  • 샌프란시스코 東洋 博物館 [샌프란시스코/美國]
  • 필라델피아 美術館 [필라델피아/美國]
  • 시카고 스마트 美術館 [美國]
  • 하와이 호놀룰루 아카데미 오브 아트 [美國]
  • 하와이大學 갤러리 [美國]

各州 [ 編輯 ]

  1. "서울공대에서 化學工學을 專攻하고 美國으로 건너가서 뉴욕의 알프레드 大學院에서 道字를 硏究하고 돌아와서는 國立博物館 美術科에서 勤務했다. 卽, 科學的인 바탕에 美學的인 實力을 덧붙이고 博物館에서 實物敎育을 받았다." 이경성, <<純度 높은 白色의 耽味>> 1985
  2. "千年間에 韓國白瓷 歷史를 眺望했을 때 20世紀 後半은 傳統의 斷絶이 있었던 20世紀 前半의 道字를 再現하는 陶瓷藝術系의 흐름이 있었다. 김익영은 美國 뉴욕州立 알프레드 窯業大學院을 受學한 뒤 歸國하여 國立博物館에서 3年間 全南 光州 충효동 無等山록의 窯에서 出土된 各種 분청者를 整理하는 等 韓國 陶瓷의 本質을 把握하고자 努力하였다." 윤용이(陶瓷史), <<韓國白瓷와 김익영의 作品>>
  3. "김익영의 作品世界는 그 形態와 色感 乃至는 쓰임새에 있어서 어느 것 하나 傳統을 벗어난 것이 없으면서 어느 것 하나 傳統에 머물러 있는 것이 없다. 우리 時代의 삐뚤어진 工藝館은 及其也 生活陶藝와 創作陶藝라는 兩極의 分化現象을 일으키고 말았는데 김익영은 그것이 容器로 쓰이든 感傷으로 쓰이든 우리의 生活속에서 숨쉬기를 願하고 있다는 點이다." 유홍준(美術評論家), <<正直한 觀客>>, 1996

參考 資料 [ 編輯 ]

  • 國立現代美術館, <<김익영>>, 컬쳐북스, 2004, ISBN   8995473312
  • 유홍준, <<正直한 觀客 : 유홍준 時評 모음>>, 學古齋, 1996, ISBN   8985846132
  • 이건수, <<土着과 自生>>, (週)월간미술, 2002, ISBN   89-88588-04-5 03600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