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빈 (金裕彬,1997年 7月 3日 出生)
[
編輯
]
매行步마다 韓國 관악의 새 歷史를 써내려가고 있는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2015年 프라하 봄 國際 音樂 페스티벌 콩쿠르 優勝,
2014年 第69回 제네바 國際 音樂 콩쿠르에서 1位 없는 2位와 聽衆賞을 受賞했다.
2016年 12月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의 最年少 首席으로 電擊 任命,
이듬해 10月에 終身 首席에 最終 選任되며 現在 韓國人 플루티스트 中 유럽 舞臺를 據點으로 가장 눈부신 活躍을 보여주고 있다.
2022年 ARD 國際 音樂 콩쿠르(ARD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플루트 部門에서 優勝 함으로써 世界 主要 3代 콩쿠르에서 ‘그랜드 슬램’을 達成했다.
2024年 1月부터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首席으로 音樂監督 Esa-Pekka Salonen 에 依하여 採用되어 活動中이다.
生涯
[
編輯
]
學歷
[
編輯
]
受賞
[
編輯
]
連奏
[
編輯
]
김유빈은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이반 피셔, 미하엘 잔데를링, 정명훈, 드미트리 키타옌코, 엘리아後 印발, 필립 헤레베헤, 프란츠 벨저-뫼스트 等 世界的인 巨匠들과 呼吸을 맞춘 바 있으며, 제네바 체임버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보훔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市響, KBS交響樂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大田市響, 淸州市香(2016交響樂祝祭), 昌原市響(2021交響樂祝祭), 프랑스 리옹國立高等音樂院 오케스트라, 도쿄 앙상블 等 國內外 著名 오케스트라와 協演했다.세르비아 니무스 페스티벌 2012, 필립 베르놀드와의 大邱 한여름밤의 플루트 페스티벌 協演, 스위스 주라 音樂 페스티벌 2015, 스위스 플루티스트 協會 招請演奏 및 주니어 플루트 콩쿠르 審査委員 委囑, 스위스 레오데르 音樂祭, 스위스 생제르맹 여름 音樂祭에서의 連奏, 프라하 壘돌피눔 콘서트홀에서 가진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 招請 獨奏會, 2019 統營國際音樂祭에서 아르디티 콰르텟?도시오 호소카와의 協業에 이르기까지 國內外 有數의 音樂祭로부터 招請받아 著名 오케스트라?아티스트들과 協演 및 獨走舞臺를 가졌다.2016년 月刊 客席으로부터 ‘次世代를 이끌 젊은 演奏家’에, 2020年에는 포브스코리아 ‘2030 次世代 리더’로 選定되었다. 2018年에 藝術의殿堂에서의 첫 데뷔 리사이틀 全國투어 ‘프렌치 앤 저먼’를 盛了했고, 2019年에는 日本의 主要 3個 都市에서 成功的인 첫 日本 리사이틀 투어를, KBS交響樂團의 第747回 定期演奏會에서 모차르트 協奏曲 2番 協演으로 觀客과 評壇의 極讚을 받았다. 2019年 KBS클래식fm 主催 <2019 韓國의 젊은 音樂家들> 音盤 프로젝트에 參與하여 같은 해 11月 音盤이 發賣되었다. 2020年에는 ‘2020 錦湖라이징스타시리즈’를 통한 金壺아트홀 延世에서의 獨奏會로 觀客들을 만났으며, 5.18 40周年 記念 光州市香 定期演奏會에서 서울市響 副指揮者 윌슨 응과 呼吸을 맞추었다. 2021年에는 統營國際音樂祭에서 獨奏會를 비롯 室內樂 및 오케스트라 演奏에 參與했고 2021藝術의殿堂 交響樂祝祭에서 김대진 指揮의 昌原市立交響樂團과 協演舞臺를 가졌으며, 롯데콘서트홀에서 全曲 바로크 레퍼토리로 3年 餘 만에 正規 리사이틀을 盛了했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플루티스트 김유빈 公式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