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金元中
[1]
,
1984年
12月 18日
~)은
大韓民國
의 隱退한
아이스하키
選手이다.
경복고등학교
在學 時節인 2001年에 아이스하키部에 入團하였고, 2003年에
高麗大學校
로 進學하여 大學 選手로 活動하다가 卒業 後인 2006年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의 大韓民國 프로 아이스하키팀人
安養 한라
에 入團하여 安養 한라의 主要 選手로 活動하였다. 以後 軍 服務를 위해 大韓民國
國軍體育部隊
의 아이스하키팀人 대명 常務로 所屬팀을 옮겼으며,
2014-15 시즌
부터 安養 한라로 復歸했다. 以後 2019年까지 安養에서 뛰다가 19-20 시즌 開幕 直前에 隱退를 宣言했다.
初期 生涯와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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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特別市
에서 태어났다.
경희中學校
在學 時節에 아이스하키에 入門하였으며,
경복고등학교
에 進學하여 繼續 選手로 活動하였다. 高等學校 卒業 後에는
高麗大學校
로 進學하여 3年 동안 選手로 活動했으며, 卒業 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와 大韓民國의 아이스하키 클럽인
安養 한라
에 入團하였다. 김원중은 安養 한라에 入團한 첫 한 해에는 競技에 出場하지 못했고,
2007-08 시즌
에
中華人民共和國
의 클럽인
차이나 샤크스
와의 競技에서 데뷔 골을 記錄하였고,
2008-09 시즌
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正規 시즌 優勝에 寄與하였다. 以後
2009-10 시즌
에서도 安孃의 優勝에 寄與했고, 安養 한라는 大韓民國 클럽 最初로 아시아리그 2連霸를 達成했다.
2010-11 시즌
에서는 팀의 副州長으로 活動했다. 김원중은 安養 한라에서 229番의 競技에 出戰했고, 92골과 82個의 어시스트를 記錄했다. 2013年에 軍 服務를 위해
國軍體育部隊
의 아이스하키팀人
대명 常務
에 入團하여 對明 常務가 創團 첫 해에 參加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4强 플레이오프에 進出하는 데에 貢獻했다. 轉役 後에 다시 安養 한라로 돌아왔으며 2015年 1月 10日
HC 닛코 아이스벅스
와의 아시아리그 홈 競技를 통해 復歸했으며 2골을 넣고 어시스트 1個를 記錄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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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在學 時節에
大韓民國 U-18 아이스하키 國家代表팀
의 一員으로 拔擢되어
오스트리아
와
이탈리아
에서 열린
2002年 U-18 世界 아이스하키 選手權 大會
디비전 1에 參加했고, 2004年에는
폴란드
의
소스노비에츠
에서 열린
2004年 世界 U-20 아이스하키 주니어 選手權 大會
디비전 2에 參加하였다. 以後 2008年에
成人 國家代表
로 拔擢되어
오스트리아
와
日本
에서 열린
2008年 世界 選手權 大會 디비전 1
에 參加하였으며, A組의 모든 팀에게 敗하여 디비전 2로의 降等을 避할 수 없었다. 2009年에는 다시 代表팀의 디비전 1 昇格을 위해
불가리아
의
소피아
에서 열린
2009年 世界 選手權 大會 디비전 2
에 參加하여 B그룹에서 戰勝 優勝하는 데에 寄與했다. 以後 다시 디비전 1로 昇格된 代表팀의 一員으로서
슬로베니아
의
류블랴나
에서 열린
2010年 世界 選手權 大會 디비전 1
에 參加하여
크로아티아
와의 競技에서
박우상
의 得點 어시스트를 돕고 골을 記錄하여 팀의 5-2 勝利에 寄與했다. 以後 2011年에
카자흐스탄
의
아스타나
와
알마티
에서 열린
2011年 冬季 아시안 게임
에서
카자흐스탄
과
日本
의 뒤를 이어 銅메달을 獲得했으며,
헝가리
의
부다페스트
에서 열린
2011年 世界 아이스하키 選手權 大會 디비전 1
에 參加하였고 大韓民國 國家代表팀은 A組 3位를 記錄했다. 以後 2012年에 폴란드의
크리니차즈드루이
에서 열린
2012年 世界 選手權大會 디비전 1
에도 參加하여 개최국
폴란드
와의 競技에서
김현중
과
신상우
의 어시스트로 골을 성공시켜 팀의 3-2 勝利에 寄與했다. 大韓民國은 이 大會에서 戰勝 優勝을 했다. 2013年에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世界 選手權大會 디비전1에 參加하여, 개최국
헝가리
를 相對로 신상우와
李承燁
의 어시스트로 골을 成功하여 5-4 勝利에 寄與했다.
個人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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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6月 27日에 合宿所를 無斷 離脫하여, 交通事故를 當하였다. 無斷 離脫 當時 泰國 傳統 마사지 業所를 다녀왔으나, 頹廢 業所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國防部 關係者는 國軍體育部隊 規則 違反이라고 밝혔고, 이미 懲戒 措置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事件 關聯 兵士들은 國軍體育部隊에서 一般 補職으로 變更될 豫定이다.
[2]
또한 國家代表 派遣訓鍊 中 合宿所를 無斷離脫하는 行動을 하여 物議를 빚었으며, 國家代表 選手資格이 剝奪된 가운데 지난 7日 國防部 關係者는 "懲戒 與否에 따라 김원중 兵長의 軍 服務 期間이 延長될 수도 있다"고 傳했다.
[3]
金姸兒
와는 2014年 11月 訣別하였다.
[4]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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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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