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중
(金泳中,
1926年
3月 15日
~
2005年
8月 21日
)은
大韓民國
의
彫刻家
이다. 號는 友好(友湖), 一名 김석(金錫), 本貫은
蔚山
(蔚山)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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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南道
將星
(長城郡) 出生이며 韓國 現代 彫刻 1世代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人物이다.
1948年
에
서울大學校
美術學科에 入學하여
金鍾瑛
에게 師事하였으나
韓國 戰爭
으로 인해 學業을 中斷, 그 後
金煥基
의 勸誘로
弘益大學校
3學年으로 옮기면서
윤효중
에게 師事하였고
1956年
에 홍익대학교 彫塑科를 卒業하였다.
1961年
最高委廳舍(現 文化體育部廳舍)와 유솜廳舍(現 駐韓 美國 大使館 建物)의 大理石裝飾扶助 全國公募에서 1等賞을 受賞하였으며
1963年
原形回 創團 멤버를 거쳐
1977年
世宗文化會館 外壁의 席扶助 <飛天像>을 製作, 21世紀文化藝術振興會 顧問을 맡기도 하였으며, 1998年 韓國美術著作權協會 會長을 지내다가 1999年에는 韓國美術著作權委員會 顧問으로 活動하였다.
1986年
獨立記念館의 <强靭한 韓國印象>을 製作,
1995年
光州 비엔날레 象徵 <境界를 넘어>를 製作하는 等 多數의 作品이 있다. 동아工藝大展(
1967年
)과 동아美術祭(
1978年
)를 創設 및 運營한 바 있으며 大型建物에 美術品을 義務的으로 設置하도록하는 "1%法" 提案 및 制定하였다.
1980年
한국미술협회 理事長을 歷任하였고
1982年
韓國 最初의 木浦 彫刻公園과 濟州彫刻公園을 創案 및 設立하였다.
1995年
第1回 ‘
光州 비엔날레
’를 提案 및 創設하여
光州 비엔날레
組織委員會 副委員長으로 再任하였다.
1958年 國前文敎長官商과 1982年 大統領表彰을 받았다.
[1]
代表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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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光州의 허백련, 尹奉吉 銅像과 獨立記念館의 ‘强靭한 韓國印象’
- 1983年 88올림픽高速道路 竣工記念塔
- 1998年 金大中大統領胸像
- 1995年 光州비엔날레의 象徵인 ‘무지개다리 境界를 넘어’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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