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
個人 情報
出生日	1967年 12月 20日 ( 1967-12-20 ) (56歲)
出生地	大韓民國 全羅南道 靈光郡
키	167cm
靑少年 클럽
	한국체육대학교 [1]
國家代表팀
1986~1990	大韓民國
메달 記錄 大韓民國 女子 필드하키 올림픽 은 1988 서울 團體戰 월드컵 桐 1990 시드니 團體戰 아시안 게임 金 1986 서울 團體戰 金 1990 베이징 團體戰

김순덕 (金順德 ^[2] , 1967年 12月 20日 ~)은 大韓民國 의 隱退한 필드하키 選手이다. 1988年 夏季 올림픽 에 出戰하여 銀메달을 獲得하였으며, 아시안 게임 에서 金메달 2個 獲得했다.

選手 經歷 [ 編輯 ]

靈光郡 妙郞面 덕흥리에서 태어났으며, 榮光女子中學校(現在의 靈光玉堂中學校 ) 在學 時節에 필드하키에 入門했다. 以後 光州女子高等學校 를 거쳐 한국체육대학교 를 卒業했다. ^[3] 서울에서 열린 1986年 아시안 게임 에 女子 하키 代表팀 으로 參席하였고 ^[4] , 國家代表팀 史上 처음으로 國際大會에서 金메달을 獲得하였다. ^[5] 以後 1988年 夏季 올림픽 에도 參加하여 銀메달을 獲得하였고, 盧泰愚 大統領으로부터 體育勳章 猛虎章을 授與받았다. ^[6] 以後 1990年 아시안 게임 科 女子 하키 월드컵에도 參與하였다. 特히 시드니 에서 열린 女子 하키 월드컵 3~4位戰에서는 양혜숙, 장은정 과 함께 골을 記錄, 3-2로 逆轉하며 3位로 마감하였다. ^[7]

씨랜드 靑少年修鍊院 火災 [ 編輯 ]

1995年 뉴질랜드 로 移民을 갔으나 子女의 韓國語 敎育을 위해 國內로 歸國하였다. ^[8] 하지만 씨랜드 靑少年修鍊院 火災 로 첫째 아들(金道鉉) 잃었고, 그女는 勳章을 國家에 返納한 後 다시 뉴질랜드 로 移民을 갔다. ^[9]

現在 오클랜드 ^[10] 에 居住하고 있으며, 大韓民國 國籍을 維持하면서 뉴질랜드 永住權을 取得하여 在外國民 身分으로 살고 있다. ^[11]

에피소드 [ 編輯 ]

• 勳章 返納과 關聯하여 行政自治部長官 名義로 勳章 返納規定이 없어 返納 不可하다는 公文을 보냈다. 이에 訓長은 國家가 保管하며 願하면 언제든지 돌려주겠다고 말하였다. ^[12]
• 2014年에 歲月號 沈沒 事故 가 일어나자 그女는 CBS 라디오에 電話連結로 出演하여 "저희 때와 다를 게 아무 것도 없이, 變한 게 없구나"라고 말하였다. ^[13]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英語) 김순덕 - Sports Reference.com
• (英語) 김순덕 - Olym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