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 ( 1973年 ~)은 大韓民國 의 小說家 이다. 2012年의 短篇 小說 《내기의 目的》으로 登壇했으며, 第3回 門址文學賞, 第22回 김준성文學賞, 第7回 文學동네 젊은작가상 等을 受賞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