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金相鎬,
1964年
10月 5日
~)는 大韓民國의 光州廣域市 出身의 蹴球 監督으로 過去
浦項 스틸러스
와
全南 드래곤즈
에서 選手로 活動하였고, 現在
칼빈대學校 蹴球部
의 蹴球 監督이다.
蹴球人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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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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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는 1987年
포항제철 아톰즈
에 入團했다. 1987年 3月 28日
현대 虎狼이
와의 競技에서
K리그
데뷔戰을 치렀다. 1987年 4月 19日
럭키금성 황소
와의 競技에서 K리그 데뷔골을 記錄했다.
1995年,
全南 드래곤즈
에 入團했다.
大韓民國 U-20 蹴球 國家代表팀 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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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AFC U-19 챔피언십
監督으로 赴任하여
서명원
,
김영규
,
백승호
等이 包含된
U-19 代表팀
을 이끌고 베트남戰을 6:0으로 이겨 좋은 出發을 보이는 듯했으나, 中國戰 0:0 無勝負, 日本戰에서 1:2로 敗하며, 最終的으로 1勝 1無 1敗라는 成跡을 거두며 組 3位로 組別리그에서 14年 만에 豫選 탈락하였다.
[1]
상하이 善神 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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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
12月 5日
김상호는
마이클 金
(首席코치), 김봉주(골키퍼코치)와 같이 中華人民共和國 지아리그(甲級리그) 所屬
상하이 善神
과 監督職 契約을 締結하였다.
[2]
하지만 成績 不振으로 인해
2016年
5月
更迭되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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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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