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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02年 9月 28日
(
1902-09-28
)
(
陰曆 8月 27日
)
大韓帝國
京畿道
漣川郡
南面
왕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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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1951年 6月 22日
(
1951-06-22
)
(48歲)
大韓民國
慶尙南道
釜山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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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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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韓國語
,
英語
,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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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是認
,
隨筆
가,
小說家
,
英文學
者,
飜譯
가,
評論家
,
大學 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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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歷
| 美國
보스턴 大學校
大學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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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 이화여전
英文學科 敎授
美軍政廳
江原道
道知事
이화여자대학교
英語英文學科 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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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館
| 慶州
(慶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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筆名
| 號
(號)는 越波(月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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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期間
| 1929年~195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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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飜譯
,
詩文學
,
隨筆
,
小說
,
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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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弟
| 2男 4女 中 次男(넷째)
(첫째 누이同生
김오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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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文學 《無償》, 《
南으로 窓을 내겠소
》
隨筆
집 《雨覆羽火》, 《無瑕先生 放浪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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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響 받은 人物
| 是認
김종길
敎授 等에게 影響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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墓所
| 大韓民國
京畿道
九里市
忘憂山
公園墓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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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김상용
-
두산世界대백과사전
김상용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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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金尙鎔,
1902年
9月 28日
[1]
~
1951年
6月 22日
)은
日帝强占期
와 大韓民國의
是認
兼
小說家
利子
飜譯
文學
街였었고,
文學
評論
街였으며,
英文學者
兼
隨筆
作家
였었다.
그는 1945年 8月 15日, 乙酉 解放 直後 美軍政 時代(1945年 9月)에, 單 이레(一週日) 동안 初選 江原道 道知事(在任: 1945年 9月 20日~1945年 9月 27日)를 暫時 지낸
是認
兼
作家
및
大學 敎授
出身이기도 한 이인데, 그의
雅號
는
越波
(月坡)인데, 하여 그는 姓氏와
號
를 합친
이름
人,
김월파
(金月坡)라고도 불리었다.
大韓帝國
京畿道
漣川郡
南面
왕림리(現在의 大韓民國
京畿道
漣川郡
군남면
왕림리)의 제법이나 富裕한 農家에서 出生하였고, 지난날 한때
大韓帝國
의
京畿道
楊州郡
南面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15年 外家洞네에서
春川公立普通學校
(
卒業
)를 거쳐
京城府
의
京城第一高普
에 入學했으나, 1919年
3·1 運動
等과 關聯하여
京城寶城高普
로 轉學하였다. 1921年에
寶城高等普通學校
를
卒業
하고 그 이듬해(1922年)에
日本
으로 留學하여
릿쿄 大學
校
英語英文學
科에 入學했다. 1927年에 同巧(
릿쿄 大學
校
英語英文學
과)에서
學士
學位
를 取得했고, 1928年에 歸國하여,
京城府
의
李花女子專門學校
敎授로 勤務했다.
1929年에
조지 바이런
·
퍼시 셸리
·
존 키츠
等의 英詩文學 作品을 飜譯하면서, 飜譯文學家로 첫 入門한 그는, 이듬해 1930年에 京畿 漣川에서
서울
城北洞
(當時
日帝强占期
京畿道
高陽郡
숭인면
성북리)으로 移徙를 갔다. 그 해에 《
東亞日報
》에 〈無償〉, 〈그러나 거문고의 줄은 없고나〉 等을 發表하여 登壇했고, 以後 1931年
에드거 앨런 抛
의 〈
애너벨 리
〉를 비롯하여
램
,
테니슨
,
브라우닝
,
롱펠로
,
휘트먼
等의 영미 作家들의 飜譯 作品을 내놓았고, 꾸준히 詩를 發表하면서 活動했다. 그 外에도 1938年에 發表한 隨筆 〈雨覆羽化〉를 비롯하여 많은
隨筆
을 썼다.
金尙容의 詩에는 東洋的이고 觀照的인 虛無의 情緖가 깔려 있으나 樂觀的인 方式으로 어둡지 않게 表現된 것이 特徵이다.
1934年
《文學》에 發表한 〈
南으로 窓을 내겠소
〉와 이 詩의 마지막 연 "왜 사냐건 웃지요"가 有名하다.
2002年
發表된
親日 文學인 42人 名單
과
民族問題硏究所
가
2008年
發表한
친일인명사전 收錄豫定者 名單
敎育/學術 部門에 選定되었다. 1943年 《
每日申報
》에 發表한 〈님의 부르심을 받들고서〉 等 總 3篇의 親日 作品이 밝혀져 있다.
[2]
1943年에 日帝 彈壓으로 인하여
英文學
講義가 廢止되었고,
李花女子專門學校
敎授職을 辭任했다. 光復 以後에는
美軍政
下에서
江原道
道知事
로도 任命되었으나, 單 이레만(一週日 지난 數 며칠만)에 辭任하였으며, 이화여대의 敎授, 學務處長이 되었고, 1946年에 美國으로 건너가 3年 동안
보스턴 大學校
의 大學院의 碩士 過程에서
英文學
을 硏究하고, 1949年 美國
보스턴 大學校
의 大學院의 英語英文學科에서
文學
碩士
學位
를 取得함과 同時에 歸國하였다. 1950年 2月에
이화여자대학교
敎授職을 그만두었으며, 같은 해(1950年 3月)에 諷刺的인
隨筆
집 《無瑕先生 放浪記》를 發表하였다. 같은 해(1950年)의 6月 25日,
韓國 戰爭
中 當時의
慶南
地域의
釜山
으로 1950年 7月 1日
(
1950-07-01
)
에 避難했다가, 이듬해 1951年 6月 22日
(
1951-06-22
)
에,
食中毒
으로 인한 急性的인 細菌性
腎臟炎
으로 인하여 病死했다.
釜山에서 避難 生活을 하던 中에 갑자기 1951年 6月 22日
(
1951-06-22
)
에,
食中毒
性
腎臟炎
으로 인하여 病死하고 나서,
慶南
의
釜山
의
梵天 地域區
에서 묻혔다가 約1年餘 남짓이 지난 後(1952年 4月 23日
(
1952-04-23
)
)에, 當時의
京畿
楊州郡
에 所在한
忘憂山
山자락에 移葬되었다. 4年 後 1956年 6月 24日
(
1956-06-24
)
에 세워진 墓碑에는 "檀紀四二三五年 八月 十七日 京畿道 漣川서 나셔서, 四二八四年 六月 二十二日 釜山서 돌아가셨고, 四二八九年 二月 三十日 이 자리에 옮겨 뫼시다."라고 써 있다.
[3]
그의 누이同生은 時調詩人
김오남
이다.
主要 著書
[
編輯
]
- 詩集 《望鄕》(1939年)
- 小說集 《無窮花》(1957年) 김월파 作. - 김상용 作家의 遺作 作品으로 推定.
參考資料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