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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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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목 (金思穆, 1740年 ~ 1829年 )은 朝鮮 後期의 文臣이며, 純祖 때 右議政과 左議政을 지냈다. 本貫은 慶州 . 字는 白心(伯深), 號는 운소(雲巢), 諡號는 敬軒(敬獻)이다.

生涯 [ 編輯 ]

英祖 때 文科에 及第해 承旨 로 初配되고, 正祖 때 司諫院 大司諫 으로 昇進하고 大司諫 , 右承旨 를 거쳐 司憲府 大司憲 , 刑曹參判 으로 있다가 黃海道觀察使로 外職에 나가 民情을 다스렸고 司諫院 大司諫 으로 內職에 들어와 以後 正祖의 信任으로 刑曹判書 로 昇進했다가 京畿道觀察使로 나가 다시 民情을 다스린 뒤, 以後 正祖의 信任으로 內職에 들어와 工曹判書 , 吏曹判書 를 지내고 吏曹判書 刑曹判書 를 하고 다시 吏曹判書 로 있다가 本道觀察使, 平安道觀察使로 外職에 있다가 同志情事로 中國에 다녀오고 江華留守를 거쳐 刑曹判書 가 되고, 純祖 때 判義禁府事 , 兵曹判書 를 거쳐 混戰圖鑑製造에 이어 兵曹判書 , 吏曹判書 , 判義禁府事 를 지내고 漢城府判尹 을 지냈다. 그리고 판돈녕府使 , 觀象監製造를 거쳐 判義禁府事 가 되고 右議政 이 되어 監春秋館事와 藥房都提調를 겸했다. 以後 判中樞府事로 있다가 左議政 으로 昇進했고, 領中樞府事로 恥事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