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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小說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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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作家 情報
出生 1975年
國籍 大韓民國
職業 小說家
活動期間 2004年 ~
장르 科學 小說 / 판타지
受賞 第1回 科學技術 創作文藝
主要 作品
《멀리 가는 이야기》, 《鎭火神話》, 《7人의 執行官》
影響
影響 받은 人物 헤르만 헤세 , 애거사 크리스티

김보영 ( 1975年 ~ )은 大韓民國 科學 小說 作家 이다.

1998年 게임 製作팀 '伽藍과 바람'에 合流하여 RPG 게임 開發者 兼 시나리오 作家로 活動했다. 《 》, 《 나르실리온 》, 《 씰 온라인 》 等의 게임 시나리오를 執筆했으며 《 레이디안 》에서는 그래픽을 擔當했다. [1]

2004年 第1回 科學技術 創作文藝 公募展 中篇小說 部門에〈촉각의 經驗〉李 當選되었으며, 2007年에 배명훈 , 박애진 과 함께 共同 短篇集 《누군가를 만났어》(행복한책읽기)를 出刊했다. 多數의 國內 科學小說 短篇選에 作品을 실었으며, 幻想文學 웹진 거울 을 비롯한 여러 媒體에서 꾸준히 作品을 發表하고 있다.

韓國 장르 文壇의 젊은 作家 中 가장 行步가 注目되는 作家로 評價받으며, 2008年 2月에는 《 필름2.0 》에서 選定한 ‘脫權威 無經界 新世代 文化前衛 13人’에 選定되기도 했다. [2]

作品 및 咀嚼 [ 編輯 ]

中 · 短篇 小說 [ 編輯 ]

웹진 거울에서는 本名과 함께 'ida'라는 筆名을 使用하며, 웹툰 發表時에는 '보이다'라는 筆名을 使用.

共同 作品集 [ 編輯 ]

一般 單行本 [ 編輯 ]

  • 《科學技術 創作文藝 受賞作品集》 - 2004年 12月, 동아사이언스. 220쪽, ISBN   9788995599709
    • 〈觸覺의 經驗〉 (中篇小說 部門 受賞作)
  • 《2006 科學技術 創作文藝 受賞作品集》- 2006年 11月, 동아사이언스. 276쪽, ISBN   9788991844308
    • 〈優秀한 遺傳子〉 (招請作品)
  • 《누군가를 만났어》- 2007年 1月, 幸福한책읽기. 526쪽, ISBN   9788989571445
    • 〈種의 起源〉
    • 〈未來로 가는 사람들〉
      • 〈첫 番째 이야기: 起 ─ 宇宙의 끝을 찾아내는 法〉
      • 〈두 番째 이야기(或은 첫 番째 이야기): 承 ─ 하늘에서 내려온 이들이 해야 할 일〉
      • 〈세 番째 이야기: 轉 ─ 光速度에서 일어나는 일〉
      • 〈네 番째 이야기: 合 ─ 네 番째의 軸으로 가는 法〉
배명훈 , 박애진 과 함께 펴낸 3人 共同 短篇集. 2009年 9月에 北큐브에서 電子冊 버전 出刊.

웹진 거울 短篇選 [ 編輯 ]

  • 2006 幻想文學웹진 거울 中短篇選 《변신!》 - 2006年 11月, 웹진 거울.
    • 〈夢中夢〉
  • 幻想文學웹진 거울 타로카드 短篇選 《타로카드 22題》 - 2009年 12月, 웹진 거울.
    • 〈老人과 少年〉

其他 出版物 [ 編輯 ]

  • 《에스콰이어》 2011年 10月號 別冊 SF 短篇選 《Multiverse》 - 2011年, (週)伽倻미디어.
    • 〈鎭火神話〉
雜誌 《에스콰이어》 創刊 16周年 記念號 別冊附錄.
作品이 실린 作家들이 릴레이 方式으로 서로에 對해 紹介하는 序文을 執筆했는데, 김보영은 곽재식의 〈읽다가 그만두면 큰일 나는 글〉을 擔當.
  • 호연마을 피망 短篇選 《호연피망》 - 2012年 7月, 호연마을.
    • 〈같은 무게〉 (김종욱과 共著) - 이 冊에서 처음 發表한 新作.

短篇集 [ 編輯 ]

  • 《멀리 가는 이야기》 (거울 個人 短篇選 5) - 2005年, 웹진 거울.
    • 〈觸覺의 經驗〉
    • 〈다섯 番째 感覺〉
    • 〈優秀한 遺傳子〉
    • 〈種의 起源〉
    • 〈種의 起源 ─ 그 後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 이 冊에서 처음 發表한 新作.
    • 〈未來로 가는 사람들〉
      • 〈첫 番째 이야기: 起 ─ 宇宙의 끝을 찾아내는 法〉
      • 〈두 番째 이야기(或은 첫 番째 이야기): 承 ─ 하늘에서 내려온 이들이 해야 할 일〉
      • 〈세 番째 이야기: 轉 ─ 光速度에서 일어나는 일〉
      • 〈네 番째 이야기: 合 ─ 네 番째의 軸으로 가는 法〉
    • 推薦辭
    • 各 글에 對한 덧붙임
    • 監査하는 분들
웹진 거울에서 펴낸 個인지. 2005年에 北토피아에서 電子冊으로 刊行되었다가 2008年 7月에 종이冊으로 限定發賣되었다. 以後 刊行된 同名 短篇集과 作品 構成은 同一.
  • 作家의 發見 3 《멀리 가는 이야기》- 2010年 6月, 幸福한책읽기 . ISBN   9788989571650
    • 〈觸覺의 經驗〉
    • 〈다섯 番째 感覺〉
    • 〈優秀한 遺傳子〉
    • 〈種의 起源〉
    • 〈種의 起源 ─ 그 後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 〈未來로 가는 사람들〉
      • 〈첫 番째 이야기: 起 ─ 宇宙의 끝을 찾아내는 法〉
      • 〈두 番째 이야기(或은 첫 番째 이야기): 承 ─ 하늘에서 내려온 이들이 해야 할 일〉
      • 〈세 番째 이야기: 轉 ─ 光速度에서 일어나는 일〉
      • 〈네 番째 이야기: 合 ─ 네 番째의 軸으로 가는 法〉
    • 解說 : 本格 SF의 誕生 (김상훈)
    • 作家의 말
  • 作家의 發見 4 《鎭火神話》- 2010年 6月, 幸福한책읽기 . ISBN   9788989571667
    • 〈鎭火神話〉
    • 〈땅 밑에〉
    • 〈地球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 〈夢中夢〉
    • 〈거울愛〉
    • 〈0과 1 사이〉
    • 〈마지막 늑대〉
    • 〈스크립터〉
    • 〈老人과 少年〉
    • 推薦辭 : 論理와 古跡(孤寂)韓 幻想의 交點에서 (김상훈)
    • 作家 코멘터리
    • 作家의 말
  • 《저 이승의 先知者》 - 2017年 6月, 아작 ISBN   9791187206545
    • 〈저 이승의 先知者〉
    • 〈새벽汽車〉
    • 〈그 하나의 生에 對하여〉
  • 《얼마나 닮았는가》 - 2020年 10月, 아작 ISBN   9791165508845
    • 〈엄마는 超能力이 있어〉
    • 〈0과 1 사이〉
    • 〈빨간 頭巾 아가씨〉
    • 〈고요한 時代〉
    • 〈니엔이 오는 날〉
    • 〈世上에서 가장 빠른 사람〉
    • 〈로그스 갤러리, 鍾路〉
    • 〈걷다, 서다, 돌아가다〉
    • 〈얼마나 닮았는가〉
    • 〈같은 무게〉
  • 《다섯 番째 感覺》 - 2022年 2月, 아작 ISBN   9791166686603
    • 〈地球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 〈땅 밑에〉
    • 〈觸覺의 經驗〉
    • 〈다섯 番째 感覺〉
    • 〈優秀한 遺傳子〉
    • 〈마지막 늑대〉
    • 〈스크립터〉
    • 〈거울愛〉
    • 〈老人과 少年〉
    • 〈夢中夢〉

長篇小說 [ 編輯 ]

2008年부터 執筆을 始作하여 2009年 敎保文庫 디키스토리 에서 一部分을 連載.
第1回 SF어워드 長篇小說部門 最優秀賞 受賞. [4]

에세이 [ 編輯 ]

웹툰 [ 編輯 ]

  • 폴라북스 公式 블로그에 '보이다'라는 筆名으로 出刊 SF小說 紹介 웹툰을 揭載.
  • 온宇宙 出版社 消息紙에 '보이다'라는 筆名으로 4컷漫畫 揭載.

映畫 臺本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U, ROBOT》 作家와의 만남〉, SF무크지 《未來卿》 Vol.1, 208~216쪽, 2009年 7月, SF&판타지圖書館.
短篇集 《U, ROBOT》에 參加한 젊은 作家 5人(곽재식, 김보영, 박애진 , 배명훈 , 임태운 )의 인터뷰.
  • 〈作家와의 만남 : 김보영〉, SF무크지 《未來卿》 Vol.2, 378~401쪽, 2010年 8月, SF&판타지圖書館.
2010年 6月 12日에 SF&판타지圖書館에서 開催된 作家 座談會 錄取錄.
  • 정도경, 〈存在의 再發見 ― 김보영 作家論〉, 《B評 : 2011 幻想文學웹진 거울 批評線》, 88~111쪽, 2011年 11月, 웹진 거울.
'存在'와 '可能性'이라는 2가지 키워드를 中心으로 展開하는 作家論.
《7人의 執行官》, 《鎭火神話》, 《멀리 가는 이야기》를 紹介.

各州 [ 編輯 ]

  1. 短篇 〈스크립터〉의 設定은 이 時節의 經驗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2. 《필름2.0》 사이트는 잡지 廢刊으로 現在는 閱覽할 수 없으나, 美術評論家 김호의 블로그에서 當時 記事 스크랩 을 確認 可能.
  3. 發表 當時 題目은 〈灰色都市〉.
  4. 科學과 SF文化 融合의 未來를 보다 - 2014年 第1回 SF어워드 施賞式 開催 (사이언스타임즈, 2014年 10月 6日) Archived 2015年 1月 28日 - 웨이백 머신 - 2015年 1月 24日 確認
  5. 충무로의 장르 探險家들 : 奉俊昊와 김보영 (무비스트, 2009年 7月) - 2012年 9月 22日 確認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