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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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심
作家 情報
出生 1973年(50–51歲)
大韓民國 濟州道
職業 作家
學歷 제주대학교 國文學科 碩士修了
母校 新星女子高等學校
登壇 1997年 詩 〈渤海를 꿈꾸며〉
活動期間 1997年 ~
受賞 第7回 濟州4.3平和文學賞 詩 部門

김병심 (金柄心, 1973年 ~)은 大韓民國의 詩人이다.

生涯 [ 編輯 ]

1973年 濟州特別自治道에서 出生하여 新星女子高等學校 를 卒業, 제주대학교 國文學科 碩士課程을 修了하였다. 1997年 《自由文學》 公募展에서 詩 〈渤海를 꿈꾸며〉로 詩 部門 新人賞을 受賞하며 作品 活動을 始作하였다. 以後 出刊한 著書로는 詩集 《더以上 處女는 없다》, 《蔚內에게》, 《바람곶, 故鄕》, 《新, 耽羅巡歷도》, 《近親注意, 나비學派》, 《울기 좋은 房》, 《몬스터 싸롱》, 《사랑은 피고지는 일이라 생각했다》, 散文集 《돌아와요 當身이니까》,《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과 童話集 《바다別, 離於島》, 《倍또롱 公州》,《돌하르방》,《터진목》,小說集《濟州 비바리》等이 있다.

2019年 3月 31日, 濟州 4·3 事件 의 眞實, 平和와 人權, 和解와 相生을 主題로 作品을 公募한 第7回 濟州4.3平和文學賞에서 '눈 살 때의 일'李 詩 部門 當選作으로 選定되어 受賞하였다. [1] 2019年 末에는 濟州文化藝術財團 의 創作支援金을 받아 童話集 《돌하르방》을 出刊하였다. [2]

各州 [ 編輯 ]

  1. 이은솔 (2019年 4月 1日). “4.3平和文學賞 詩部門 김병심 '눈 살 때의 일' 選定” . 《뉴스N祭主》 . 2020年 4月 23日에 確認함 .  
  2. 고시연 (2020年 1月 8日). “김병심 作家, 濟州의 現實 이야기하는 創作童話集 出刊” . 《濟州信保》 . 2020年 4月 23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