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우
는
大韓民國
의 텔레비전 드라마 作家이다.
1997年
SBS 70扮드라마
《삼십세》로 作家 데뷔를 했고, 以後 短篇 드라마를 써오다가
2003年
妻弟와 兄夫의 사랑 이야기로 論難이 많았던 드라마 《
눈사람
》을 썼으며, 特히
2005年
大韓民國을 들끓게 했던 《
내 이름은 김삼순
》으로 一躍 스타作家가 되었다. 以後 《
여우야 뭐하니
》로 또다시 30代 女性의 이야기를 臺本으로 풀어나갔다. 또한 30代 싱글 女性들에게 共感을 얻으며 그女의 作品을 기다리는 많은 固定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執筆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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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SBS 70扮드라마 《
삼십세
》
[1]
(1997年 7月 6日)
- SBS 70扮드라마 《
受取人 없음
》
[2]
(1997年 8月 31日)
- SBS 70扮드라마 《
토큰박스
》
[3]
(1997年 11月 14日)
- SBS 드라마스페셜 《
옛사랑의 그림자
》
(8部作)
[4]
(1998年 2月 25日 ~ 1998年 3月 19日)
- KBS 드라마시티 《
Thanks to
》
(2001年 11月 4日)
- SBS 오픈드라마 男과 女 《왜 男子는 어린 女子에게 執着하는가?》
[5]
(2001年 1月 8日)
- SBS 오픈드라마 男과 女 《사랑에 미치다》
[6]
(2001年 1月 15日)
- SBS 오픈드라마 男과 女 《親舊의 아내를 사랑하다》
[7]
(2001年 1月 29日)
- SBS 오픈드라마 男과 女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요?》
[8]
(2001年 2月 5日)
- MBC 水木드라마 《
눈사람
》
(2003年 1月 8日 ~ 2003年 3月 6日)
- MBC 베스트극장 《액션俳優 情맑음》
(2004年 9月 17日)
[9]
- MBC 水木드라마 《
내 이름은 김삼순
》
(2005年 6月 1日 ~ 2005年 7日 21日)
- MBC 水木드라마 《
여우야 뭐하니!
》
(2006年 9月 20日 ~ 2006年 11月 9日)
- tvN 週間드라마 《人魚이야기》
(4部作) (2007年 1月 17日 ~ 2007年 1月 24日)
- MBC 水木드라마 《
나도, 꽃!
》
(2011年 11月 9日 ~ 2011年 12月 28日)
- tvN 月火드라마 《
一理있는 사랑
》
(2014年 12月 1日 ~ 2015年 2月 3日)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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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1996年 SBS 創社記念 劇本公募 佳作 - 삼십세
- 2006年 第42回 백상藝術大賞 放送部門 劇本賞 - 내 이름은 김삼순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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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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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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