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文學賞
(金達鎭文學賞)은 詩人이자 漢學者인 월하(月下)
김달진
(1907~1989)을 기리기 위해
1990年
制定되어 現在까지 施行되는
大韓民國
의
文學賞
이다. 이 賞은 김달진의 文學精神을 기려, 非正常的이고 過度하게 物質的 價値에만 集中함으로써 萎縮된 精神 價値를 回復하려는 趣旨에서 制定되었으며, 詩 創作 및 評論을 통하여 人間에게 固有한 精神과 얼에 對한 믿음에 바탕을 둔 精神主義를 成功的으로 具現한 詩人 및 評論家에게 주어진다. 처음에는 詩 部門만 施賞하다가 1998年 第9回부터 評論 部門이 追加되었다. 賞金은 各 2,000萬 원이다.
每年 3月에 4名의 推薦委員이 詩와 評論 部門에서 文壇 經歷 10年이 넘은 文人들을 對象으로 2名씩 推薦하고, 審査委員들이 合同 審査會를 열어 8名의 該當 作品에 對한 討論을 거쳐 受賞者를 決定한다. 受賞者의 文學 世界를 照明한 特輯을 季刊 《抒情詩學》에 揭載하기도 한다.
김달진文學祭
[
編輯
]
- 1996年부터 김달진文學祭典委員會를 構成하여 진해시와 馬山.昌原 佛敎聯合會, 鎭海 社癌聯合會 後援으로 第1回 김달진文學祭를 每年 10月18日부터 20日까지 鎭海 市民會館과 文化의 거리 等에서 開催하고 있으며 2005年에는
김달진
의 生家가 있는 웅동 소사리에 '김달진文學館'을 開館하였다.
[1]
[2]
部隊行事
[
編輯
]
- 김달진文學賞 施賞式
- 童話口演大會 : 幼稚園生과 初等學生을 對象으로 2007年부터 開催
- 靑少年視朗誦大會 : 中·高校生이 對象으로 1999年부터 開催
- 월하全國白日場 : 初等學生부터 一般人까지 아울러 1996年부터 開催 (16日 午前 10時 김달진文學觀)
- 김달진文學祭 記念文集 '撕捱(詩愛)' 發刊
[3]
김달진文學賞 歷代 受賞者
[
編輯
]
김달진文學賞
[
編輯
]
- ‘김달진文學賞 運營委員會’와 서울신문이 共同 主催
受賞年(廻車)
|
部門
|
受賞者
|
受賞作品
|
1990年(第1回)
|
時
|
박태일
|
〈명지 물끝〉 聯作
|
1991年(第2回)
|
이준관
|
〈가을 떡갈나무숲〉 外 5篇
|
1992年(第3回)
|
김명인
|
〈가을에〉 外 7篇
|
1993年(第4回)
|
이하석
|
〈伽倻山〉 外 5篇
|
1994年(第5回)
|
송재학
|
〈感恩寺에 가다〉 外 5篇
|
1995年(第6回)
|
이문재
|
〈타워 크레인〉 外 4篇
|
1996年(第7回)
|
송수권
|
〈쪽빛〉 外 6篇
|
1997年(第8回)
|
고진하
|
〈즈므마을 1〉 外 5篇
|
1998年(第9回)
|
남진우
|
〈타오르는 冊〉 外 5篇
|
評論
|
신덕룡
|
〈눈부신, 새살처럼 돋아오는 아픔 : 金芝河론〉
|
1999年(第10回)
|
時
|
최정례
|
〈3分 自動 洗車場에서〉 外 4篇
|
評論
|
이숭원
|
〈抒情詩의 威力과 光輝〉
|
2000年(第11回)
|
時
|
文人數
|
〈채와 北 사이, 冬柏 진다〉
|
評論
|
전정구
|
〈物質主義 藝術觀의 擴散과 未來의 詩文學 運動〉
|
2001年(第12回)
|
時
|
나희덕
|
〈엘리베이터〉 外 4篇
|
評論
|
고형진
|
〈繪畫的 想像力의 擴散과 東洋詩學의 繼承〉
|
2002年(第13回)
|
時
|
이정록
|
〈무덤에서 무를 꺼내다〉 外 4篇
|
評論
|
유성호
|
〈驚異와 不安에서 憂鬱과 恐怖로―도시의 詩〉
|
2003年(第14回)
|
時
|
박정대
|
〈馬頭琴 켜는 밤〉 外 4篇
|
評論
|
이혜원
|
〈生命을 希求하는 바리데기의 노래―강은교론〉
|
2004年(第15回)
|
時
|
장옥관
|
〈가오리 날아오르다〉 外 5篇
|
評論
|
김용희
|
〈피의 敍事, 野獸의 몸, 그 詛呪를 넘어서
―韓國 現代文學에서 男性性에 對하여〉
|
2005年(第16回)
|
時
|
조용미
|
〈검은 담집〉 外 7篇
|
評論
|
강웅식
|
〈'韓'의 暴力에서 '흰그늘'의 生成으로〉
|
2006年(第17回)
|
時
|
조정권
|
《떠도는 몸들》
|
評論
|
문흥술
|
《形式의 運命, 運命의 形式》
|
2007年(第18回)
|
時
|
엄원태
|
《물방울 무덤》
|
評論
|
방민호
|
《感覺과 言語의 크레바스》
|
2008年(第19回)
|
時
|
신대철
|
《바이칼 키스》
|
評論
|
김종회
|
《디아스포라를 넘어서》
|
2009年(第20回)
|
時
|
황동규
|
《겨울밤 0時 5分》
|
評論
|
최유찬
|
《文學과 게임의 想像力》
|
2010年(第21回)
|
時
|
홍신선
|
《偶然을 點 찍다》
ISBN
9788932019598
[4]
|
評論
|
홍용희
|
《現代詩의 精神과 感覺》
ISBN
9788960211179
|
2011年(第22回)
|
時
|
오세영
|
《밤하늘 바둑板》
ISBN
9788994824130
|
評論
|
최현식
|
《時는 每日每日》
|
2012年(第23回)
[5]
|
時
|
장석남
|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
評論
|
李京洙
|
《춤추는 그림자》
|
2013年(第24回)
[6]
|
時
|
정일근
|
《房!》
[7]
|
評論
|
오형엽
|
《幻想과 實在》
[8]
|
2014年(第25回)
|
時
|
김남조
|
《心臟이 아프다》
|
評論
|
김진희
|
《未來의 抒情과 感覺》
|
2015年(第26回)
|
時
|
정현종
|
《그림자에 불타다》
|
評論
|
金在洪
|
《生命, 사랑, 平等의 詩學 探究》
|
2016年(第27回)
[9]
|
時
|
유안진
|
《쑥맥노트》
|
評論
|
이광호
|
《視線의 文學社》
|
2017年(第28回)
|
時
|
이건청
|
《曲馬團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
評論
|
장경렬
|
《꽃잎과 나비, 그 境界에서》
|
김달진 昌原文學賞
[
編輯
]
- 主管 : (寺)詩사랑文化人協議會 昌原市김달진文學觀
- 後援 :
昌原市
- 월하 地域文學賞과 昌原文學賞을 統合하여 文學賞 이름 變更
- 具體的인 地域價値의 實踐과 展望을 提示해주는 文學을 激勵하기 위해 制定했으며 最近 1年 동안 詩集을 펴낸 慶南 出身 또는 慶南에 居住하는 文人을 對象으로 한다.
回
|
鳶島
|
김달진 昌原文學賞
|
월하 地域文學賞
|
김달진 昌原文學賞
|
1回
|
2005年
|
김륭
|
|
2回
|
2006年
|
노춘기
|
|
3回
|
2007年
|
이서린
|
|
4回
|
2008年
|
성선경
|
이월춘
|
5回
|
2009年
|
이우걸
|
정일근
|
6回
|
2010年
|
김연동
|
박형권
|
7回
|
2011年
|
金이듬,‘말할 수 없는 愛人
[10]
|
8回
|
2012年
|
김일태, '코뿔소가 사는 집'(시학사, 2012)
[11]
|
9回
|
2013年
|
서일옥
[12]
|
10回
|
2014年
|
우무석, '10月의 구름들'
|
11回
|
2015年
|
김복근
, '새들의 生存法則'
[13]
|
12回
|
2016年
|
김재근
, '無重力 火曜日'
[14]
|
13回
|
2017年
|
배한봉
, '주남지의 새들(千年의始作)'
[15]
|
김달진文學賞 젊은 詩人像
[
編輯
]
- 10年 未滿의 젊은 詩人의 지난 1年間 發行한 詩集과 評論集을 對象으로 한다.
김달진文學賞 젊은 評論家賞
[
編輯
]
- 10年 未滿의 評論家의 지난 1年間 發行한 詩集과 評論集을 對象으로 한다.
昌原KC 國際詩文學賞
[
編輯
]
|
受賞者
|
作品
|
2010年(第1回)
|
베이다오(北島·61)
|
ISBN
9788994824352
|
2011年(第2回)
|
클로드 뮤샤르(프랑스)
|
‘普遍性’(프랑스 詩專門誌 <포에지>)
|
2012年(第3回)
|
트레이시 K 스미스
|
|
2013年(第4回)
|
王指示엔
[18]
|
|
2014年(第5回)
|
아사가와 아키(日本)
|
謝過 人間
[19]
|
2016年(第7回)
|
몰贊 오양수흐(몽골)
|
|
2017年(第8回)
|
크리스토퍼 메릴(美國)
|
|
鎭海 김달진文學祭 特別賞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