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량
(
韓國 漢字
:
金京亮,
1973年
12月 22日
~ )은
大韓民國
의 隱退한
蹴球
選手이자 現 指導者로 現在
K4리그
大戰 하나 시티즌 B
팀의 監督職을 맡고 있다. 또한 選手 時節 포지션은
미드필더
였으며
全北 현대 모터스
에서 데뷔하여 11시즌間 活躍한 象徵的인 選手로 꼽히고 있다.
蹴球人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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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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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年
全北 현대 모터스
에 入團한 後 11시즌間 全北 현대의 主軸 미드필더로 猛活躍하며
2000年 K리그
4位,
FA컵
3回 優勝(
2000
,
2003
,
2005
) 및 1回 準優勝(
1999
),
2001年 FA컵
4强,
슈퍼컵
2回 準優勝(2001, 2006),
2001-02年 아시안 컵위너스컵
準優勝,
2004年 AFC 챔피언스리그
4强,
2006年 AFC 챔피언스리그
優勝 等에 寄與했지만 2006 시즌에는 負傷으로 많은 競技를 뛰지 못했다.
2006 시즌 以後 10年間 活躍했던 全北을 떠나 2007年 1月
뉴질랜드 풋볼 챔피언십
所屬팀인
팀 웰링턴
으로 移籍하여 1年間 活動하다가 2006-07 시즌을 끝으로 選手 生活을 마무리했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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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에서 隱退하고 指導者 硏修를 修了한 뒤 2009年 親庭팀 全北 현대의 幼少年팀인
全州永生高等學校 蹴球部
코치로 本格的인 指導者 커리어를 始作하여 2012年까지 코치職을 歷任했고 2012年
曺盛煥
監督이 全北 현대 1軍팀 코치로 옮기면서 2015年까지 全州永生高等學校 監督을 맡았다.
以後 2015年
大韓民國 U-17 代表팀
의 코치로
최진철
監督을 補佐하여 같은 해에 열린
2015年 FIFA U-17 월드컵
에서 팀의 16强 進出에 寄與한 뒤 이듬해에는
서효원
監督을 補佐하며
2016年 AFC U-16 챔피언십
에도 出戰했으나 팀의 組別리그 脫落을 막지 못했다.
그리고 U-17 代表팀과
大韓民國 U-14 代表팀
監督을 歷任한 뒤 2022年 2月
大戰 하나 시티즌
코칭스태프로 迎入되었고 以後 大田 하나 시티즌의 리저브팀이자
K4리그
所屬팀인
大戰 하나 시티즌 B
팀의 監督으로 赴任하여
2022年 K4리그
에서 내내 中上位圈을 維持하며 承康 플레이오프 進出을 노렸으나
平昌 유나이티드
와의 리그 最終戰에서 덜미가 잡히며 아쉽게 리그 5位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1]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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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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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北 현대 모터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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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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