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스베르트 野픽스의 肖像
기스베르트 野픽스
(
鉏프리슬란트어
:
Gysbert Japiks
1603年
-
1666年
)는 프리슬란트 르네상스期를 代表하는 作家이다. 프리지아의 國民 詩人으로 통하며, 프리지아어 文語體系의 基礎를 다진 人物이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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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슬란트주
볼스바르트 市에서 出生하였으며, 삶의 大部分을 그곳에서 敎育者와 聖歌隊 團員으로 보냈다.
1581年
, 프리슬란트가 네덜란드 王國의 一部로 倂合되어 獨自的인 言語와 文化가 衰退할 危機에 處했으나, 프리지아語로 文學作品傳統을 세움으로서 오늘날까지 네덜란드의 다른 地方과 區別되는 프리슬란트의 獨自的 傳統을 樹立한 人物로 評價된다. 그는 當時 全盛期를 謳歌하고 있던 네덜란드 文學 및 그리스 로마等의 古典文學과 프랑스 文學等을 두루 涉獵하였으며, 敍事詩, 抒情詩, 演藝視, 繪畫詩, 宗敎詩, 戱曲 等 廣範圍한 장르의 詩를 썼다. 프리지아語에 依한 創作뿐아니라 세익스피어 作品 等을 프리지아語로 飜譯하기도 했다. 主要 作品集에는 Friessche tjerne (1640) 프리지아 時(Fryske rijmlerye) (1688) 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