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없다
는
大韓民國
의 인터넷 慣用句로, 相對를 속이기 위한
낚시
에서의 使用이나
自虐
, 自嘲의 素材, 헛된 希望으로 쓰이는 等 다양한 뜻이 含蓄되어 있다.
當時 16部作으로 放映되었던 《
내 이름은 김삼순
》이 終映되면서 아쉬워했던 한 네티즌이
17部 그런 거 없다
라는 文句를
타이틀 카드
로 合成시킨 寫眞을 製作했는데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속으면서 '드립'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現在 밈으로서는 壽命이 다한 狀態이고, 2021年에는
디시인사이드
의 '
메이플스토리
갤러리'에서
페페 더 프로그
의 바리에이션과
姜鎬童
의 '나만 아니면 돼'를 利用한 "
그런거 없다 게이
[1]
野
"라는 表現이 使用되고 있다.
各州
[
編輯
]
- ↑
커뮤니티에서 利用者들끼리 서로를 부르는 用語로,
게이
自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揭示板 利用者
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