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歸路 "(歸路)는 1967年 에 開封된 李萬熙 監督의 映畫이다.
韓國 戰爭 中 負傷으로 性不具가 된 男便 최동우(김진규)는 14年 동안이나 아내(문정숙)에게 男便 구실을 못했다는 自愧感에 사로잡혀 있다. 新聞社의 新入 姜記者(김정철)가 이런 그女에게 好感을 갖고 接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