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局社
》(國史)는
新羅
의
歷史
를 記錄한 冊이다.
진흥왕
6年(
545年
) 伊飡
이사부
의 意見에 따라 新羅의
大阿飡
이었던
거칠부
(居柒夫) 等에 命하여 學者들을 모아 나라의 歷史를 지었다고 한다. 現在 傳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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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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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史記》〈新羅本紀〉 진흥왕 6年 "六年 秋七月 伊飡異斯夫奏曰 國史者 記君臣之善惡 示褒貶於萬代 不有修撰 後代何觀 王深然之 命大阿飡居柒夫等 廣集文士 ?之修撰" (6年 가을 7月,
伊飡 이사부
가 아뢰어 말하였다. "나라의 歷史는 임금과 臣下의 善惡을 記錄하여 좋은 것 나쁜 것을 먼 後孫에게까지 보이는 것입니다. 歷史를 編纂하지 않으면 後孫들이 무엇을 보겠습니까?" 賃金이 眞心으로 그렇다고 여겨
大阿飡 거칠부
等에게 命하여 文士들을 널리 모아 歷史를 編纂하게 하였다.
[네이버 知識百科] 진흥왕 [眞興王] (原文과 함께 읽는 三國史記, 2012. 8. 20., 韓國人文古典硏究所)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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