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精神總動員 ( 日本語 : ?民精神?動員 코쿠민세이신소우도우인 ^{[ * ]} )은 第1次 고노에 內閣 이 1937年(쇼와 12年) 9月부터 實施한 政策으로, "國家를 지키기 위해 自己를 犧牲하는 國民의 精神", 卽 滅私奉公 을 推進한 運動이다. 略稱은 貞洞 (精動).

日本은 西洋 帝國과 그 植民地의 블록 經濟 에 依해 國際收支 均衡確保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1936年 11月 25日에는 獨逸과 防空 協定 을 맺으면서 영미의 信用은 더욱 얻을 수 없게 되었다. 1936年 12月 시안 事件 으로 中國 國民黨 이 中國 共産黨 과의 合作을 開始했다. 1937年 4月에는 日本에서 고노에 후미마로 等이 顧問을 맡은 國際反共聯盟 이 誕生했다. 第1次 고노에 內閣이 推進한 國民精神總動員 運動은 對內的으로는 國際收支 均衡確保를 위한 外貨 獲得 政策이었고, 對外的으로는 日本의 目的이 西洋的 霸道가 아닌 八紘一宇 의 代以上, 卽線 "東洋의 王都"에 따른 "人類 共同의 敵인 共産主義 滅種"에 있다는 것을 明確하게 하는 役割을 맡았다. 그러나 後者의 役割이 成就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1937年(쇼와 12年) 7月 7日 蘆溝橋 事件 以後 中日戰爭 이 展開되면서 제1차 고노에 內閣은 "八紘一宇", " 擧國一致 ", " 堅忍持久 "의 세 가지 標語를 내걸고 全 國民을 戰爭遂行에 協力시키려 했다. 이를 推進하는 組織으로서 國民精神總動員中央聯盟이 設立되었고 會長으로는 아리마 料키쓰 가 就任했다. 古參 軍人과 官僚를 聯盟의 幹部로 삼고, 흥아奉公日 같은 記念日을 制定해 戰時體制 構築과 社會不滿 一笑에 努力했다.

長期戰과 物資不足이 憂慮된 中日戰爭과 太平洋戰爭 때 政府는 國民의 全義高陽乙 위해 "欲望하지 않는다 勝利할 때까지", "奢侈는 敵이다!", "聖傳이다 自己를 죽여 나라를 살리자", "石油 한 방울, 피 한 방울", "모든 것을 戰爭에" 等의 展示標語를 내걸고 女性과 兒童을 包含한 非戰鬪員 國民에게까지 耐乏 生活을 强要했다. 맨밥 한가운데에 梅實장아찌 한 個만 올린 日章旗 도시락 의 奬勵, 國民服 과 몸뻬 를 各各 男女의 유니폼으로 指定한 敎化運動度 이 時期에 氣勝이었다.

運動의 推進 機關으로는 官 側에 國民精神總動員委員會, 민 側에는 國民精神總動員中央聯盟이 있어 民官 同時에 運動이 推進되었다. 하지만 상명하달式 運動의 限界로서 곧 社會 一般에 不滿이 가득해지기 始作했다. 1940年 內閣總理大臣을 議長으로 하는 國民精神總動員本部로 運動本部가 一元化된 것을 契機로 이番에는 上流層을 狙擊 對象으로 삼아 일정한 效果를 올렸다. 그러나 運動의 創造者였던 고노에 本人을 中心으로 한 新體制 運動의 波濤에 휩쓸려 臺정익찬回 에 모두 吸收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