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衛兵
(國民衛兵,
프랑스語
:
la Garde nationale
)은 1789年의
프랑스 革命
初期에 秩序 維持와 自慰를 目的으로 創設된
市民軍
이다. 各 都市마다 하나씩 配置되어, 1871年까지 存續하였다. 正規軍과는 別途로 運營된 組織으로, 初期 統率者는
라파예트 侯爵
이다. 1792年 여름까지 中産 階層과
立憲君主制
를 支持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認定되었다. 國民衛兵은 프랑스 革命 中에 얼마間의 影響을 미쳤으나, 나폴레옹에 依해 解散되었으며, 1809年과 1814年에 一時的으로 國家 防衛를 위해 召集되었다. 1814年에는 2萬 餘名의 國民衛兵이
파리 戰鬪
에 參戰하였다.
21世紀 들어 프랑스에서
테러리즘
이 頻發하기 始作하면서 2016年 復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