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立樹木園
國立樹木園
파일:1111.jpg
設立日	1999年 5月 24日
前身	林業硏究院
所在地	京畿道 抱川市 소흘읍 직동리 京畿道 南楊州市 진접읍 부평리
國立樹木園長	최영태
上級機關	大韓民國 山林廳
웹사이트	http://www.kna.go.kr/

國立樹木園 (國立樹木園) ^[1] 은 102ha規模로 京畿道 抱川市 소흘읍 직동리와 京畿道 南楊州市 진접읍 부평리에 位置한 유네스코 生物圈保全地域 利子 樹木園 으로서 大韓民國 山林廳 傘下의 政府 機關이다. 朝鮮 時代 의 國王 世祖 는 自身과 王妃 정희왕후 尹氏의 陵을 只今의 광릉 자리로 定하면서 周邊 山林도 保護하라고 嚴格히 일렀다. 以後 숲이 保存되어 韓國 戰爭 도 견디어 내면서 現在까지 500年 넘게 生命力을 維持하고 있다. ^[2]

여러 動·植物이 棲息하고 있다. 한때 南韓의 唯一한 크낙새 繁殖地이기도 했으며 1993年까지 每年 1雙이 繁殖해 왔다. 그러나 1993年 以後 자취를 감췄다. 이곳에 棲息하는 植物의 種類는 900餘 種에 達한다. 達한다. ^[3]

2010年 6月 2日 부터 유네스코 生物圈保全地域 으로 指定하여 管理하고 있다. ^[4]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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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立樹木園

• 國立樹木園 홈페이지 Archived 2011年 9月 2日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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