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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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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극장
國都劇場
形態 劇場
創立 1913年 1月 1日 (111年 前) ( 1913-01-01 )
本社 所在地 서울特別市 中區 乙支路 164

국도극장 (國都劇場)은 서울特別市 中區 乙支路4街 310番地(서울特別市 中區 을지로 164)에 1913年부터 1999年까지 있었던 映畫館이다.

歷史 [ 編輯 ]

日帝 强占期 日本人이 京城府 황금정(只今의 乙支路)에 황금연예관 이란 劇場을 세웠다. 그리스 風의 大理石 建物로서, 1925年에는 '警성보창劇場', 1936年에는 '황금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光復 以後 1946年 新築 槪觀하면서 ‘국도극장’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1923年에는 日本人 監督이 製作한 《 春香傳 》이 開封되었고, 光復 後 1955年에 다시 한番 《 春香傳 》이 開封되기도 하였다.

1999年 建物을 허물고 호텔을 세우기 위해 閉館하였다. 이 때 建物이 文化遺産으로 指定되면 改築을 못하기 때문에 建物主가 서둘러서 撤去한 것이 아니냐는 指摘이 있었다. [1] [2] 只今은 호텔國道가 자리해 있다.

갤러리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全國歷史指導士모임 (2016年 11月 30日). 《標石을 따라 鏡城을 거닐다》. 劉氏북스. 27쪽. ISBN   9791195695935 .  

各州 [ 編輯 ]

  1. 오장열 (2007年 3月 2日). “追憶의 국도극장, 觀光호텔로 바뀐다 - 文化遺産 指摘이 거꾸로 文化遺産 없애” . 《실버넷뉴스》. 2020年 8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2. 김희경 (2000年 1月 18日). “86年 歷史 '국도극장' 昨年末 撤去…서울市 '文化財指定' 嚬蹙” . 《東亞日報》.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