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잘 사이다흐마도브나 투르수노바
(
우즈베크어
:
Guzal Saidahmadovna Tursunova
,
러시아語
:
Гузаль Саидахмедовна Турсунова
區잘 사이다흐메도브나 투르수노바
[
*
]
,
1985年
4月 25日
~ )는
우즈베키스탄
界 韓國人
放送演藝인
이다.
2012年
大韓民國 國籍으로 歸化하였으며 韓國 이름은
투르수노바區잘
이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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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年 4月 25日
蘇聯
우즈베크 SSR
타슈켄트
에서 우즈베키스탄人 아버지와 러시아系 우즈베키스탄人 어머니의 딸로 태어나서 우즈베키스탄에 位置한 러시아系 學校에 在學했다.
연세대학교 韓國語學堂
에서
韓國語
工夫를 하였으며, 2006年
高麗大學校
에 入學하여
言語學
을 專攻하였다.
2008年
KBS
美女들의 수다
60回에
우즈베키스탄
代表로 처음 出演하여 2009年 終映까지 活動하였다. 그 外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
과
廣告
모델
로 活動을 하면서 2010年 MBC 드라마 《
黃金물고기
》에서
助演
人 外國人 며느리 레베카로 登場해
演技者
로도 데뷔하였다.
2012年
歸化하여 大韓民國 國籍을 取得했다.
放送演藝인
活動과 더불어
러시아語
講師
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로 活動하고 있다.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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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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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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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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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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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報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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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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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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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聯
(1985~1991)→
우즈베키스탄
(1991~2012)
- ↑
住民登錄上 韓國 이름
- ↑
大韓社會福祉會는 1954年 設立된 兒童福祉專門 社會福祉法인 입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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