灌燭寺
(灌燭寺)는 高麗 光宗 19年(968) 慧命이 創建한 寺刹로 對한 佛敎 曹溪宗 第6敎區 本社인 麻谷寺의 末寺이다. 非事實的인 모습을 하고 있는
恩津彌勒
으로 有名하다. 1499年(燕山君 5)
伽倻山
棒敍事(鳳栖寺)에서 改판하여 海印寺로 옮겨간
牧牛子修心訣
,
몽산法語
等의 版本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中國의 지안이라는 名僧이 石彫 彌勒菩薩 入賞을 보고 "마치 촛불을 보는 것같이 彌勒이 빛난다."라고 말한 以後, 灌燭寺(灌燭寺)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境內에는 佛像, 石塔, 寶物232號인
石燈
, 拜禮席, 石門 外에 法堂이 자리하고 있다. 法堂은 高麗 禑王 때(1386年) 처음으로 建立되었으나 朝鮮 宣祖14年에 重修되었고, 다시 玄宗 15年에 改修되었다.
文化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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