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觀世音菩薩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本文으로 移動

觀世音菩薩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 觀音菩薩 에서 넘어옴)

觀世音菩薩
대한민국 보물 제1426호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 왼쪽 아래에 선재동자가 있다.
大韓民國 寶物 第1426號 수월관음도 (水月觀音圖). 왼쪽 아래에 善財童子 가 있다.
산스크리트語 ???????????? avalokite?vara(亞發로키테슈바라) '自由自在하게 (衆生을) 지켜봐주시는 분' [1]
中國語 觀世音菩薩 꽌쉬인 푸사 [ * ]
日本語 ?音菩薩 ( かんのん ぼさつ ) 칸論 保社츠 [ * ]
韓國語 觀世音菩薩
몽골語 ???? ???
??????
미그지드 盞라移植
泰國語 ?????? 쿠言 [ * ]
티베트語 ?????????????? 쩬레식
베트남語 Quan Am 꽌암 [ * ]
崇拜 情報
宗派 大乘佛敎 , 密敎
屬性 步문시현, 願力紅心, 大慈大悲, 勾股救難

觀世音菩薩 (觀世音菩薩, 산스크리트語 : ???????????? 亞發로키테슈바라 )은 佛敎 菩薩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菩薩로, 衆生의 소리를 듣고 어디든지 몸을 나투어, 苦痛과 어려움에서 救濟해주는 菩薩이다. [2] 觀自在菩薩 (觀自在菩薩)로도 많이 부르는데, [3] 中國語圈에서는 聖觀音 (聖觀音)이라고도 한다.

地藏菩薩 과 함께 佛敎 2代 菩薩 이고, [4] 文殊菩薩 普賢菩薩 까지 合해서는 佛敎 4代 菩薩 이라고 일컫는다. [5]

大韓民國의 3代 觀音聖地 慶尙南道 南海郡 錦山 보리암 , 江原道 襄陽郡 洛山寺 紅蓮癌 , 仁川廣域市 江華島 낙가산 普門寺 이고, 全羅南道 麗水市 향일암 을 더해 4代 觀音聖地라고 한다. [6]

槪要 [ 編輯 ]

觀世音菩薩의 性別 [ 編輯 ]

觀世音菩薩은 佛敎의 核心 價値의 하나인 '慈悲'를 代表하는 菩薩로써, 普通 女性으로 보는 傾向이 强하다. 하지만, 菩薩은 人間을 超越한 上位 存在이므로, 男性과 女性이라는 性別이 存在하지 않고, 佛敎經典에서도 女性의 形象으로 규정짓지 않는다. 그러나 7世紀 中葉 以後에, 힌두敎의 女性 崇拜 信仰이 佛敎로 流入되기 始作했다. 東아시아에서도 宋나라와 高麗時代 以後에 觀世音菩薩의 女性的 이미지가 强調되기 始作한다. [7]

關聯 經典 [ 編輯 ]

關聯 經典은 천수경 般若心經 , 法華經 관세음보살보문품 이다. 特히 관세음보살보문품 은 觀音經이라고 불릴 程度로 觀世音菩薩에 對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8]

奉安 殿閣 [ 編輯 ]

大雄殿 [ 編輯 ]

普通 査察 大雄殿 에서 흔히 볼 수 있다. 釋迦牟尼佛 을 마주보았을 때, 오른쪽에 位置하며 부처가 그려진 保管을 쓰고 있다. 그 部處는 阿彌陀佛 이다. [9]

極樂殿 [ 編輯 ]

極樂殿 에서도 마찬가지로 阿彌陀佛 을 마주보았을 때, 오른쪽에 位置한다.

觀音殿 [ 編輯 ]

觀世音菩薩이 本尊으로 있는 殿閣은 觀音殿 , 觀音保全 , 원통전 , 冤痛保全 , 步打電 等의 여러 이름으로 부른다.

포탈라카山 [ 編輯 ]

예로부터 觀世音菩薩은 포탈라카山 (?????, Potalaka)이라는 남引導 海岸과 가까운 山의 窟속에 살고 있다고 믿어져 왔다. [10] 포탈라카山 은 "光彩"를 意味하는 神話上의 山으로 實在로 存在하지는 않는다. [11]

華嚴經과 善財童子 그리고 수월관음도 [ 編輯 ]

善財童子 [ 編輯 ]

포탈라카山 華嚴經 立法啓稟 에서 처음 言及이 되며, 立法啓稟 의 主人公인 善財童子 포탈라카山 으로 가서, 觀世音菩薩을 만난다. [12]

수월관음도 [ 編輯 ]

善財童子 와 觀世音菩薩의 만남을 그린 不和(佛敎幀畫)가 바로 수월관음도 이다. [13] 文書 메인 寫眞에 있는 수월관음도에, 왼쪽 아래에 있는 조그만 사람이 바로 善財童子 이다.

由來한 指名 [ 編輯 ]

티베트 佛敎의 指導者인 달라이 라마 는 現地에서 觀世音菩薩의 化身으로 여기고 있는데, "달라이"가 "큰 바다"라는 뜻이다. 그리고 달라이 라마 가 있는 티베트 라싸 布達拉宮 포탈라카山 에서 따온 것이다. [14]

또한 포탈라카山 은 中國에도 傳해져 ‘ 補陀落가 (普陀落迦)’라는 漢字語로 音借된다. 여기에서 韓國 3代 觀音聖地인 江原道 襄陽郡 洛山寺 의 "駱山", 仁川廣域市 江華島 普門寺 의 " 낙가산 ", 慶尙南道 南海郡 보리암 의 " 步打電 "이 由來했다. [15]

포탈라카산이 實際로 存在한다는 主張 [ 編輯 ]

日本學者 슈 히코사카(Shu Hikosaka)는 포탈라카山 大唐西域記 (大唐西域記)에 나오는 印度 타밀나두주 에 있는 티루넬벨리 (Tirunelveli) 地域의 암바사무드람(Ambasamudram) 마을 近處에 있는 포티가이 (Pothigai) 또는 포티日(Potiyil)이라는 山이라고 主張하였다. 히코사카는 포티가이 산이 예전부터 南印度 사람들의 神聖한 場所였다고 말했다. [16]

紀元前 3世紀 아소카王 時代에 포티가이 地域에 처음 佛敎 가 傳播되었고 以後 隆盛했지만, 現在는 힌두敎徒 萬 남아있다고 한다. [17]

觀世音菩薩의 應身(應身) [ 編輯 ]

觀世音菩薩은 衆生을 根氣에 따라 濟度하기 위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바꾼다고 한다. 이를 應身(應身)이라고 하는데, 普通 33가지의 몸을 가진다고 한다. [18]

觀世音菩薩 정근은 "나무 步문시현(普門示現) ~"으로 始作하는데, "넓은 門(方便)으로 어떤 形象이든지 나타내어 보이시는 ~"이라는 뜻이다. [19]

때론 老人처럼 一般 사람의 모습으로도 바꾼다고 한다. [20]

基本 모습 [ 編輯 ]

唐나라 現場 (玄?) 以前의 句飜譯에서는 아바로키테슈와라(Avalokitesvara)를 광세음 (光世音), 觀世音 (觀世音), 觀音 (觀音), 關稅資材 (觀世自在) 等으로 飜譯했었으나, 以後 新飜譯에서 더 正確한 飜譯인 觀自在菩薩 (觀自在菩薩)로 되었다. [21] 한便, 中國語圈에서는 意譯하여 聖스러운 觀音이란 뜻으로 聖觀音 (聖觀音)이라고도 많이 쓴다.

이름 說明
觀世音菩薩
(觀世音菩薩)
世上의 소리를 보는 菩薩이라는 뜻이다. 衆生들이 菩薩을 부르면 觀世音菩薩이 그 소리를 보고 所願을 들어주거나 어려움으로부터 求해주는 菩薩이다.
觀音菩薩
(觀音菩薩)
소리를 보는 菩薩이라는 뜻이다. 基本的으로 觀世音菩薩과 意味가 같다.
觀自在菩薩
(觀自在菩薩)
元來 산스크리트語 單語는 아바로키테슈와라(Avalokitesvara)에서, 아바로키타(Avalokita)는 觀(볼 管)이라는 뜻이고, 이슈와라(i○vara)는 神 또는 自在天(自在天)이라는 뜻이다. 直譯하면 觀自在菩薩(觀自在菩薩)李 된다. [21]

처음 걷는 아이를 어머니가 뒤에서 지켜봐주듯이, 衆生들을 自由自在하게 지켜보다가 도와주는 菩薩이라는 뜻을 가진다고 한다. 또는 眞理를 어떠한 障礙없이 자유롭게 본다는 意味도 있다고 한다.

般若心經 에서는 觀世音菩薩을 觀自在菩薩이라고 하는데("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 보는 것에 重點을 둔 表現이라고 한다. [22]

關稅資材菩薩
(觀世自在菩薩)
觀自在菩薩의 뜻을 世上을 自由自在하고 본다로 擴張한 것에 不過하다.
광세음菩薩
(光世音菩薩)
觀世音菩薩과 音이 비슷한 漢字를 利用한 것으로 빛나는 世上의 소리 菩薩님이라는 뜻이다. 智慧의 빛으로 이 世上을 비춘다는 大勢至菩薩 과 비슷한 意味이기도 하다. [23]

十一面菩薩(十一面菩薩, Ek?da?amukha) [ 編輯 ]

얼굴이 11個를 가진 菩薩로 觀世音菩薩님의 다른 모습이다. 11個의 얼굴 中 그 사람에게 가장 必要한 모습 1가지를 보여준다고 한다. 때론 웃는 얼굴로, 아니면 자비로운 얼굴로 이게 아니면 화난 얼굴로 衆生들을 引導해준다고 한다. [24]

천수천안菩薩(千手千眼菩薩, Sahasra-bhuja Sahasra-netra) [ 編輯 ]

千手菩薩 또는 千手觀音 이라고도 한다. 千個의 팔을 가지고 있는데, 손바닥마다 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름대로 1,000個의 손과 눈을 가진다. [25] 觀世音菩薩은 世上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보고 도와줘야 하므로, 눈과 손의 個數가 2個로는 不足하고 無限해야 한다. 1,000個라는 數字는 수많은 눈과 손이 있다는 것을 象徵하는 것에 不過하다. [26]

1,000個의 손 中에서 42가지의 손을 强調한 것이, 觀世音菩薩 42修 眞言 이다. [27]

<禱千手大悲歌(禱千手大悲歌)>라는 鄕歌는 南北國時代 統一新羅 景德王時代에 있던 일이라고 하며, 천수천안觀音菩薩과 關聯이 있는 이야기다. 그 當時, 어떤 女人이 눈이 먼 子息을 기르고 있었는데, 芬皇寺 千手觀音에게 "눈이 1,000個나 되시니, 저의 아이에게 눈을 1個만 주십시오."라고 熱心히 祈禱해서 아이가 눈을 떴다는 이야기가 있다. [28]

如意輪菩薩(如意輪菩薩, Cint?mani-cakra) [ 編輯 ]

如意珠를 가진 용이 所願을 들어주듯이(만화 드래곤볼처럼), 衆生의 所願을 들어준다는 菩薩이다. 이 亦是 觀世音菩薩님이 모습을 바꾼 것이다.

馬頭菩薩(馬頭菩薩, Hayagr?va) [ 編輯 ]

화난 말의 얼굴을 가진 菩薩이다. 衆生을 꾸짖어 敎化하신다.

佛供堅塞菩薩(不空?索菩薩, Amoghap??a) [ 編輯 ]

衆生을 건져 濟度하시는 菩薩이다.

大勢至菩薩(大勢至菩薩) [ 編輯 ]

銀海寺 極樂寶殿 三尊佛(大勢至菩薩, 阿彌陀佛, 觀世音菩薩)

査察 殿閣人 極樂殿 에서 三尊佛을 構成하는 菩薩이다. 普通 阿彌陀佛 이 中央에, 왼쪽은 大勢至菩薩 이, 오른쪽은 觀世音菩薩이 있다. 衆生들에게 智慧光明의 빛을 비추어 힘을 주는 菩薩이다. [29]

俊弟菩薩(准提菩薩, Cundi) [ 編輯 ]

아이에게 젖을 주듯, 佛菩薩을 키우는 어머니 菩薩이다. 여덟個의 손이 있으며, 깨끗한 母性을 象徵하는 菩薩이다. 천수경에서는 "나무 칠구地不毛 臺俊弟菩薩"이라고 하는데, 過去 七佛에게 젖을 먹여주신 크신 俊弟菩薩이라는 意味이다.

過去 慶州에 重要한 7個의 절이 있었는데, 이를 漆處伽藍이라고 한다. 過去 釋迦牟尼부처 以前에 일곱 부처님이 說法을 하신 자리에 세운 절이라고 한다. [30]

軍茶利菩薩(軍茶利菩薩) [ 編輯 ]

보배甁을 들고 衆生들의 苦痛을 濟度하고 慈悲를 펴는 菩薩이다. 별나라마다 混亂을 일으키는 惡魔를 무찌르고, 線을 지킨다. 이런 이미지로 닭을 軍茶利菩薩의 化身이라고도 한다. [31]

수월菩薩(水月菩薩) [ 編輯 ]

달이 湖水나 蓮못에 떠있고, 湖水가나 蓮못가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形象化되는 菩薩이다.

滿月菩薩(滿月菩薩) [ 編輯 ]

가득찬 달, 卽 보름달을 意味하는 菩薩이다.

情趣菩薩(正趣菩薩) [ 編輯 ]

바른 깨달음을 빨리 成就시켜준다는 意味의 이름이다. 卽, 衆生을 빨리 깨닫게 해주는 智慧를 주는 菩薩이다. 衆生을 깨닫게 도와주는 僧侶의 役割을 한다. [32]

白衣觀音菩薩(白衣觀音菩薩, P?ndarav?sin?) [ 編輯 ]

하얀 옷을 입은 觀世音菩薩이다. 흔히 흰色 法衣를 입고 慈悲의 甘露水를 담은 甘露甁을 한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다.

청경觀世音菩薩(靑頸觀世音菩薩) [ 編輯 ]

목이 푸른 觀世音菩薩이다. 청경(靑頸)李 목이 푸르다는 뜻이다. 自殺衝動을 克服시켜주는 觀世音菩薩이다. [33]

< 천수경 >이라는 經典에 < 신묘장구대다라니 >라는 陀羅尼가 있는데, 여기에 觀世音菩薩의 여러 모습이 描寫되어 있다. 여기에 靑頸觀音의 모습도 言及되어 있다. [34] 신묘장구대다라니 에 적힌 "니라간타"라는 말이 "푸른 목을 가지신 靑頸觀音"이라는 意味이다. [35]

海水觀音(海水觀音) [ 編輯 ]

中國 하이난섬 싼야視 의 남산사(南山寺)에 있는 108미터 3面 해수관음상

海水觀音은 普通 바닷가에 石像으로 많이 세운다. 觀世音菩薩이 印度 南東쪽 海岸人 '포탈라카' 山의 窟속에 살고 있다는 믿고 있기 때문이다. [36] 바닷가의 사람들을 보살핀다.

佛敎經典에서의 觀世音菩薩 [ 編輯 ]

천수경 , 法華經 관세음보살보문품 , 신묘장구대다라니 , 觀世音菩薩 42修 眞言 等이 有名하다.

천수경 [ 編輯 ]

元來 呪術的 意味의 密敎 陀羅尼人 < 신묘장구대다라니 >에 여러 內容이 追加되었고, 現在는 佛敎 儀式用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37]

觀世音菩薩의 10代院 [ 編輯 ]

< 천수경 >에 나오는 內容으로, 觀世音菩薩이 穿壙王政駐如來 앞에서 서원한 發願文이다 [38]

  • 1代院 園兒속紙一切法(願我速知一切法)
一切法을 어서速히 알아지이다.
  • 2代院 원아조得智慧眼(願我早得智慧眼)
智慧의눈 어서어서 얻어지이다.
  • 3代院 園兒速度一體中(願我速度一切衆)
모든中生 어서速히 건네지이다.
  • 4代院 園兒조득선方便(願我早得善方便)
좋은方便 어서어서 얻어지이다.
  • 5代院 園兒俗僧般若船(願我速乘般若船)
智慧醫倍 어서速히 올라지이다.
  • 6代院 원아조득월고해(願我早得越苦海)
苦痛바다 어서어서 건너지이다.
  • 7代院 園兒속得計程度(願我速得戒定道)
戒定慧를 어서速히 얻어지이다.
  • 8代院 園兒조등원赤山(願我早登圓寂山)
涅槃언덕 어서어서 올라지이다.
  • 9代院 園兒屬會無爲寺(願我速會無爲舍)
武威집에 어서速히 들어지이다.
  • 10代院 園兒조동법聖神(願我早同法性身)
眞理醫몸 어서어서 이뤄지이다. [39]

觀世音菩薩의 肉香六書(六向六誓) [ 編輯 ]

< 천수경 >에 나오는 6가지 書院으로, 觀世音菩薩이 衆生이 부른다면 어느 곳이든 가서 도와주겠다는 內容이다. 또는 내가 어떤 곳에 갔을 때, 觀世音菩薩의 힘으로 벗어날 것이라는 確信이다. [40]

  • 1書院 兒弱香徒山(我若向刀山) 倒産者摧折(刀山自催折)
칼山地獄 내가 가면, 칼산이 저절로 부러지고
  • 2書院 兒弱香花탕(我若向火湯) 火탕자고갈(火湯自枯渴)
화탕지옥 내가 가면, 화탕지옥이 저절로 말라버리고
  • 3書院 兒弱香地獄(我若向地獄) 지옥자消滅(地獄自消滅)
地獄에 내가 가면, 地獄이 저절로 消滅되고
  • 4書院 兒弱香아귀(我若向餓鬼) 아귀自暴만(餓鬼自飽滿)
아귀世界 내가 가면, 아귀가 저절로 배부르고
  • 5書院 兒弱香水라(我若向修羅) 惡心子朝服(惡心自調伏)
阿修羅世界 내가 가면, 나쁜 마음 저절로 降伏 받고
  • 6書院 兒弱香祝生(我若向畜生) 自得臺智慧(自得大智慧)
畜生世界 내가 가면, 큰 智慧를 저절로 얻게 되리라

觀世音菩薩 情根 [ 編輯 ]

나무 步문시현 願力紅心 大慈大悲 勾股救難

觀世音菩薩 (여러 番)

滅業障進言
『옴 아로늑게 娑婆訶』 (3番)

鉤足神通力 광수脂肪便
時方第國土 無札불現身
孤兒一心 歸命頂禮 [41]

사구게 풀이 [ 編輯 ]

  • 步문시현 願力紅心 大慈大悲 勾股救難

33應身으로 衆生에 根氣에 따라 몸을 나투시고, 願力과 넓은 마음으로, 대자대비하게, 苦痛과 어려움에서 求해주시네. [42]

  • 鉤足神通力 광수脂肪便 時方第國土 無札불現身

모든 神通力을 갖추고, 智慧와 方便을 널리 닦아, 時方 모든 國土에, 몸을 나鬪志 않는 곳 없으시네. [43]

觀世音菩薩 42修 眞言 [ 編輯 ]

觀世音菩薩이 나투는 33個의 몸(33應身) 中에 하나인 千手千眼觀世音菩薩을 主題老漢 陀羅尼(眞言)이다. 1,000個의 손 中에서 重要한 42個의 손 模樣을 따와서, 各各 眞言을 붙여 모은 것을 觀世音菩薩 42修 眞言 이라고 한다. [44]

觀世音菩薩 普門品의 偈頌 部分 [ 編輯 ]

觀世音菩薩 普門品 에서 가장 重要한 部分은 무진의보살 의 물음에 釋迦牟尼 가 偈頌으로 答하는 部分이다. 偈頌 部分만 한글 觀世音菩薩 普門品 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45]

<<以前 內容 省略>>

妙한 相互 鉤足하신 世尊께오서,
偈頌으로 無盡醫에게 答하셨도다.

그대는 들을지니, 觀音의 德行은
어느 곳 할 것 없이 다 應하느니라.
그 書院의 넓고 깊음, 바다 같나니
한량없는 아득한 怯 지내오면서,
천만억의 부처님을 모두 모시고,
맑고 맑은 隊員을 세웠느니라.

이제 그대 위해 簡略히 설하리니,
그 이름을 듣거나 그 몸을 보고
마음 모아 至極히 생각을 하면
능히 모든 괴로움을 滅하리로다.

어떤 이가 해치려는 생각을 품고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 떨어뜨려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불구덩이가 문득 蓮못으로 邊하리

어쩌다 큰 바다에 빠져 漂流를 하고
龍과 물고기와 鬼神의 亂을 만나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波濤가 능히 삼키지를 못하느니라.

須彌山과 같은 높은 봉우리에서
어떤 이가 갑자기 밀어 떨어뜨려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해와 같이 虛空에 머무르게 되며

凶惡한 사람에게 쫓기는 바가 되어
險難한 金剛山에서 굴러 떨어질지라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털끝 하나 傷하지 않게 되느니라

元首나 도둑들이 周圍를 에워싸고
제各其 칼을 들고 해치려 할지라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도리어 그들이 慈悲心을 일으키네

王으로부터 罰을 받는 苦難을 만나
刑을 받고 죽임이 臨迫했을지라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칼날 等의 凶器가 조각조각 부서지며

不幸히 獄에 갇혀, 큰 칼을 쓰거나
손과 발에 쇠고랑을 찼을지라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시원스레 풀어져 自由를 얻느니라

呪術과 詛呪와 여러 가지 毒藥으로
해치려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오히려 그 사람이 害를 입게 되느니라

凶惡하기 그지없는 羅刹을 만나고
毒龍이나 여러 惡鬼 만날지라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누구라도 敢히 해치지 못하느니라

사나운 짐승들이 周圍를 에워싸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威脅해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아득히 먼 곳으로 흩어져 달아나며

殺母蛇 等의 毒蛇나 全蠍類들이
타는 불의 演技처럼 毒氣를 뿜어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그 소리를 듣고서 스스로 돌아가느니라

먹구름이 덮히며 천둥 번개가 치고
雨雹과 소나기가 크게 퍼부을지라도
저 觀世音菩薩을 殮하는 힘으로
霎時間에 구름 걷혀 활짝 개이느니라

衆生이 갖가지 困難과 厄難을 當해
無量한 苦痛이 몸을 逼迫할 때
觀世音菩薩은 妙한 智慧의 힘으로
世間의 苦痛에서 능히 救해주느니라

神通力을 두루 갖추고
널리 智慧의 方便을 닦아
十方世界 어느 國土 할 것 없이
몸을 나타내지 않는 곳이 없으며

갖가지 모든 나쁜 世界 衆生들
地獄과 餓鬼와 畜生뿐 아니라
나고 늙고 병들어 죽는 苦痛도
차츰차츰 모두 다 없애느니라

참된 觀察과 淸淨한 觀察과
넓고 크신 智慧의 觀察과
가엾이 여기는 觀察과 자비로운 觀察을
언제나 願하고, 언제나 우러러보네

티 없이 淸淨한 光明을 發하는
智慧의 해가 어둠을 몰아내고
온갖 災殃과 風波를 물리쳐
두루 世間을 밝게 비추나니

慈悲는 몸이 되고, 戒行은 우레가 되고
仁慈한 마음은 아름다운 큰 구름이 되어
甘露의 法의 비를 뿌려주어서
煩惱의 뜨거운 불꽃을 消滅하니라

宋史나 다툼으로 官廳에 가거나
두려운 戰爭터에 있을지라도
저 觀世音菩薩을 생각하는 힘으로
모든 元結이 다 풀어지느니라

아름다운 音聲의 觀世音菩薩이여
梵天王의 音聲과 바다의 해맑은 물결소리
世間의 音聲과 견줄 수 없네
그러므로 언제나 觀世音菩薩을 생각하여
暫時라도 疑心을 내지 말아라

一切의 功德을 두루 갖추어
慈悲의 눈으로 衆生을 보살피며
바다처럼 福德이 한량없으니
마땅히 머리 숙여 禮拜할지니라

<<以後 內容 省略>>

靈驗 또는 加被의 側面에서 본 觀世音菩薩 [ 編輯 ]

佛敎에서는 祈禱를 해서 생기는 좋은 일을 靈驗 또는 加被라고 한다. [46] 經驗한 加被 또는 靈驗을 記錄한 冊을 靈驗록이라고 하는데, 그 靈驗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佛菩薩이 바로 觀世音菩薩이다. [47]

書店에 가면, 1~2卷 程度는 觀世音菩薩 靈險談 冊이 눈에 뛸 程度인데, 이야기 構造를 거의 비슷하다. 病이 나았다거나, 所願이 이루어 진다는 等의 內容이다. 普通 僧侶들은 觀世音菩薩을 하루에 1萬 番 程度로 불러야 祈禱가 이루어진다고 主張한다. [48]

高麗 文身 최승로 逸話 [ 編輯 ]

최승로 의 아버지인 최은函 統一新羅 末期에 情報(正甫)라는 벼슬을 했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도 子息이 없었으나, 僧侶가 觀世音菩薩 祈禱를 하라고 勸誘하였다. 최은艦은 慶州에 있는 중생사(衆生寺)에서 100日 祈禱를 始作하였고, 드디어 100日 祈禱 마지막 날이 되었다. 꿈에 흰옷을 입은 白衣觀世音菩薩이 自身과 夫人에 꿈에 모두 나타나 아이를 데려다 주었고, 그後 夫人은 胎氣가 있었다. 이렇게 낳은 아들이 최승로 라고 한다. [49]

최승로 가 태어나고 3달 後에, 後百濟 甄萱 統一新羅 慶州 로 쳐들어와서 亂離가 났다. 최은艦은 避難길에 나섰는데, 夫人과 헤어져버렸다. 어미없이 우는 아이를 데리고 避難을 갔다가는 分明히 後백제군에게 죽임을 當할 것이기에, 최은艦은 중생사로 갔다고 한다. 아기 최승로 를 觀世音菩薩上 座臺에 놓아두고는, 觀世音菩薩님이 주신 子息이니 觀世音菩薩께서 살려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避難을 떠났다. 보름 後에 돌아와보니 최승로 는 오히려 살이 포동해져있었다고 한다. 理由는 다른 貴族 夫人이 自身의 아이를 안고 避難을 가다가 중생사로 갔는데, 거기에 아기 최승로 가 있기에 같이 젖을 먹였다고 한다. [50]

萬海 韓龍雲 逸話 [ 編輯 ]

1911年 가을, 僧侶 한용운 은 滿洲에서 活動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용운 乙 日本 앞잡이로 疑心한 韓人 靑年들이 그에게 길을 바래다 준다고 하고는 뒤에서 銃으로 쐈다. 그리고 한용운 은 精神을 잃었는데, 그때 觀世音菩薩이 나타나서 목숨이 頃刻에 달려있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했다고 한다. 한용운 이 精神을 차린 瞬間은 韓人 靑年들이 돌로 내리치려한 瞬間이었다고 한다. 機智를 發揮한 한용운 은 韓人 靑年들을 避해 中國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갔는데, 마침 村長집에서 모임을 하고 있어서 그를 止血해주었다. 韓人 靑年들은 핏자국을 쫓아 銃을 들고 그곳까지 쫓아왔는데, 한용운 이 쏠테면 쏴라고 하자 그냥 달아났다고 한다. 醫師을 불렀는데 한용운 은 痲醉를 하지 않고 銃알을 除去하겠다고 했고, 呻吟 한 番 없이 오직 觀世音菩薩의 名號만 외웠다고 한다. 그러자 한용운 을 살아있는 部處(活佛, 活佛)라고 했다고 한다. [51]

덕숭叢林 初代方丈 혜암의 弟子 逸話 [ 編輯 ]

辛酉年(아마 1921年) 여름에 僧侶 혜암 은 金剛山에 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웅성거려 밖으로 나가보니, 어떤 잘생긴 靑年이 찾아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 靑年의 목에는 軟豆창이 터져 피고름이 흘러나오고, 냄새가 至毒했다고 한다. 혜암 이 靑年에게, 그 몸으로 病院에나 가지 뭐하로 다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그 靑年은 自身이 바로 醫師라고 했다. 英國에서 '곱살바'라는 夫人의 도움으로 工夫를 하고, 그 夫人을 모시고 病院을 經營하고 있었는데, 軟豆창이 생긴 뒤로는 廢人처럼 떠돌아다닌다고 하였다.

그러자 혜암 은 靑年에게 基督敎에는 그런 말씀이 있는지 모르지만, 佛敎에서는 限定된 목숨은 어쩔 수 없지만, 病은 信心이 徹底하고 篤實하面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靑年은 이미 버린 목숨이니 죽어도 해보겠다고 했다. 그런데 다른 스님들이 냄새가 난다고 같은 房을 쓰려고 하지 않았고, 혜암 은 自身의 房을 내어주면서 一心으로 觀世音菩薩을 至誠껏 불러라고 했다. 그 靑年은 밤을 새워가며 눕지도 않고, 오직 一心으로 觀世音菩薩을 불렀다고 한다.

이렇게 半年이 지나고 靑年은 꿈을 꾸었다고 한다. 素服을 입을 젊은 夫人이 어린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어린아이는 阿彌陀佛을 繼續 외우고 있었다고 한다. 靑年이 그 夫人에게 病을 고쳐 달라고 하자, 夫人이 목을 손으로 누르자 달걀 같은 것 2個가 축 늘어졌고, 그것을 가위로 잘라주었다고 한다. 그 뒤로 腫氣는 피고름이 멎더니 完全히 나았다고 한다. 이 靑年이 僧侶 혜암의 첫 上佐인 同一이라는 僧侶라고 한다. 그러나, 僧侶 동일은 分斷으로 北韓에서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52]

歌手 은가은 逸話 [ 編輯 ]

TV조선 미스트롯2 에 出演했던 歌手 은가은 은 "觀世音菩薩"이라고 말한 것이 放送을 타서 話題가 됐었다. [53] 은가은 은 16年 無名生活을 했는데, 特히 어려웠던 2018年에 査察을 찾아 4泊 5日 동안 觀世音菩薩 祈禱를 했다고 한다. [54] 平素 은가은 의 어머니는 觀世音菩薩 2萬番을 외우면 안되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55]

餘談 [ 編輯 ]

芬皇寺 千手觀音 이야기 [ 編輯 ]

統一新羅 경덕왕(景德王)때의 일이다. 한기리(漢岐里)에 希明(希明)이라는 女人이 살고 있었는데, 아이가 태어난지 5年이 지나자 눈이 멀어버렸다.

希明은 아이를 안고 芬皇寺로 갔다. 왼쪽에 있는 殿閣 北쪽 壁에는 千手觀音이 있었는데, 다음 노래를 불렀다.

禱千手觀音歌(禱千手觀音歌)
또는 禱千手大悲歌(禱千手大悲歌)


무릎을 구부리고
두 손바닥을 모아
千手觀音(千手觀音) 앞에 빌어 사뢰나이다
千 손의 千 눈을
하나를 놓아 하나를 덜길 바라나이다
둘 먼 내라
하나라도 隱密히 고칠네라, 아아
나에게 끼쳐 주신다면
놓아주시고 베푼 自費야말로 뿌리되오리라

아이도 노래를 부르며 빌게 하였더니, 마침내 눈이 밝아졌다고 한다. [56]

日本의 僧侶와 사냥꾼이야기 [ 編輯 ]

日本에 어떤 僧侶가 自身은 祈禱를 많이 해서, 觀世音菩薩이 모습을 보여준다고 자랑했다고 한다. 어떤 사냥꾼이 나도 觀世音菩薩을 볼 수 있냐고 했더니, 僧侶가 觀世音菩薩이 每日 나타나는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러니 正말로 사냥꾼에 눈에도 觀世音菩薩이 보였다.

사냥꾼이 말하길, "스님이 觀世音菩薩을 보는 것은 理解가 되는데, 殺生을 많이 한 나한테도 觀世音菩薩이 보인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화살로 觀世音菩薩을 쏴버렸다.

僧侶는 觀世音菩薩이 이제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달려갔는데, 화살에 맞은 건 觀世音菩薩이 아니라 여우였다는 傳說이 있다.

캐논(Canon) 카메라 創業 이야기 [ 編輯 ]

日本 企業 캐논(Canon)의 이름을 觀世音菩薩에서 따왔다. 創業主 요시다는 觀音信仰에 心醉했었다. 觀世音菩薩의 德으로 世界 最高 카메라를 만들려고 '觀世音菩薩 카메라(Kwanon Camera)'로 이름지었다. [57] (카메라는 世上을 보고(? : 볼 管) 찍는 것이고, 觀音菩薩도 世上의 소리를 보는(? : 볼 管) 菩薩이니 聯關이 있다.)

觀音(?音)을 日本語 發音으로 콴온(Kwanon), 칸논(Kanon)이라고 하는데, 이걸 西洋에서 익숙한 大砲(Canon)를 연상시키는 單語로 바꾼 것이다. [58] 그래서 '觀世音菩薩 카메라'가 '大砲 카메라'로 바뀌어 버렸다.

1934年 ‘아사히 카메라’ 6月號에 처음 실린 캐논(Canon) 카메라 廣告 [59]

寫眞 또는 그림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關聯書籍 [ 編輯 ]

  • Alexander Studholme: The Origins of Om Manipadme Hum . Albany N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002 ISBN   0-7914-5389-8
  • Kuan-Yin: The Chinese Transformation of Avalokitesvara (2001) by Chun-fang Yu, ISBN-13: 978-0231120296, Columbia University Press
  • Buddha in the Crown: Avalokitesvara in the Buddhist Traditions of Sri Lanka (1999) by James P. McDermott, Journal of the American Oriental Society , 119 (1): 195-
  • 觀世音菩薩靈驗略抄 : 1712年(肅宗 38)에 金海 神魚山 甘露寺(甘露寺)에서 開墾한 冊으로 編纂者 未詳이다. 우리나라에 觀音信仰을 流布에 시킨 著述이다. [60]

各州 [ 編輯 ]

  1. 원영 스님, 원영 스님 (2022年 11月 26日). “[#正走行] 260者에 담긴 佛敎의 智慧??? "般若心經",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ω?=)? - 원영스님의불교대백과(65화~67화)” . 《BBS불교방송 - 유튜브 채널》. 유튜브(구글 알파벳) . 2023年 5月 15日에 確認함 .  
  2. 안, 直囚 (2013年 11月 4日). “〈15〉 情根”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衆生의 根機에 따라 몸을 나타내시어 衆生을 苦痛과 어려움으로부터 救濟해 주시는 願力의 힘 넓으신 觀世音菩薩님께 至極한 마음으로 歸依합니다. 모든 神通力을 갖추고 智慧와 方便을 널리 닦아 어느 곳에서든지 몸을 나투시는 觀世音菩薩님게 至極한 마음으로 歸依합니다.  
  3. “觀世音菩薩 (觀世音菩薩)”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韓國中央學硏究院 . 2023年 5月 8日에 確認함 . 觀自在菩薩 또는 줄여서 觀音菩薩이라고도 한다.  
  4. 金, 呈戱. “地藏菩薩火 (地藏菩薩畵)”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韓國學中央硏究院 . 2023年 12月 15日에 確認함 . 地藏菩薩은 觀世音菩薩과 함께 우리나라 2代 菩薩의 하나로,  
  5. 曹溪宗 第10敎區 本社 銀海寺 住持 (2009年 7月 22日). “돈貫 스님의 ‘佛敎 바로알기’>11<” . 《濟州佛敎》. 濟州佛敎新聞 . 2023年 12月 15日에 確認함 . 佛敎 4代 菩薩은 一切衆生 깨달음 이끄시는 文殊·普賢·觀世音·地藏菩薩  
  6. 손, 民戶 (2011年 1月 28日). “觀音菩薩 뵈려거든 … 보리암, 紅蓮안, 普門寺, 향일암” . 《中央日報》. 中央日報 . 2023年 5月 5日에 確認함 . 南海 錦山의 보리암을 비롯해 江原道 襄陽 洛山寺의 紅蓮癌, 江華島 普門寺를 일러 3代 觀音聖地라 하고, 여기에 全南 麗水 향일암을 더해 4代 觀音聖地라 일컫는다.  
  7. 審, 정섭 (2014.08.18). “觀世音菩薩님은 남성일까? 女性일까?” . 《법보신문》. 법보신문社 . 202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一般的으로 觀音菩薩의 母性的 慈悲心을 强調해 女性으로 보는 傾向이 剛한데, 事實 菩薩은 如來와 마찬가지로 男性과 女性을 超越한 모습으로 나타나 衆生을 救濟하기 때문에 觀音 關係 經典의 大部分은 女性의 形象으로 그 모습을 규정짓지 않는다”고 밝힌다. 著者는 그러면서도 7世紀 中葉 以後에 힌두敎의 女性 崇拜 信仰이 佛敎에 流入되면서 女性的인 모습을 한 觀音이 經典 上에 나타나기 始作하는 事實과 中國 宋나라나 高麗時代 以後 觀音에 女性的 이미지가 도드라지는 歷史的 現象을 說明해 궁금症을 덜어주고 있다.  
  8. 이, 기운 (2012年 2月 1日). “法華經 講義 (26) 觀世音普門品 觀世音菩薩의 一佛乘 菩薩行” . 《佛敎저》. 佛敎저널 . 2023年 6月 23日에 確認함 . 主로 ??妙法蓮華經?? ?관세음보살보문품?을 中心으로 說해진 觀音신행이 널리 流行하였다. 觀音신행이 盛行하면서 法華經 普門品을 따로이 독립시켜 ??觀音經??이라고까지 불려지고 있다. 出處 : 佛敎저널( http://www.buddhismjournal.com )  
  9. 동훈스님, 동훈스님 (2021年 9月 29日). “觀世音菩薩의 保管(寶冠)에는 阿彌陀佛이 모셔져 있다ㅣ동훈스님의 念佛이야기 30話 ㅣ每日밤 10時(平日)” . 《유튜브》. 유튜브(구글) . 2023年 5月 4日에 確認함 .  
  10. 前, 승훈 (2022年 8月 6日). “觀世音菩薩은 왜 바닷가 近處에 살고있을까[전승훈의 아트로드]” . 《東亞日報》. 東亞日報社 . 2023年 12月 15日에 確認함 . 해수관음상이 바닷가에 많이 세워진 까닭은 예로부터 觀音菩薩이 印度 南東쪽 海岸에 있는 ‘포탈라카’山의 窟속에 살고 있다고 믿어져 왔기 때문이다.  
  11. CHANDRA, Lokesh (1988). 《The Thousand-Armed Avalokite?vara, New Delhi: Abdhinav Publications》. Indira Gandhi National Center for the Arts. 35쪽.  
  12. 원욱스님 公州 東鶴寺 華嚴僧伽大學院 敎授 (2019年 9月 6日). “[幸福으로 가는 華嚴經] <76> 立法啓稟(入法界品)?”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4年 2月 8日에 確認함 . 寶唾낙가산에 到着한 善財童子는 遲滯 없이 觀世音菩薩을 찾아갔다.  
  13. 원욱스님 公州 東鶴寺 華嚴僧伽大學院 敎授 (2019年 9月 6日). “[幸福으로 가는 華嚴經] <76> 立法啓稟(入法界品)?”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4年 2月 8日에 確認함 . 수많은 高麗佛畫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는 바로 <華嚴經> ‘立法啓稟’에 登場하는 28番째 善知識 觀世音菩薩을 善哉가 初저녁달이 휘영청 밝게 떠오르는 瞬間의 場面을 그린 것이다.  
  14. 前, 승훈 (2022年 8月 6日). “觀世音菩薩은 왜 바닷가 近處에 살고있을까[전승훈의 아트로드]” . 《東亞日報》. 東亞日報社 . 2023年 12月 15日에 確認함 . 티베트의 靈的 指導者인 달라이 라마도 觀世音菩薩의 化身으로 여겨진다. 달라이 라마의 執務室이 있는 라싸의 ‘布達拉宮’도 逋脫라카에서 由來한 이름이다. ‘달라이’는 ‘큰 바다’란 뜻이다.  
  15. 前, 승훈 (2022年 8月 6日). “觀世音菩薩은 왜 바닷가 近處에 살고있을까[전승훈의 아트로드]” . 《東亞日報》. 東亞日報社 . 2023年 12月 15日에 確認함 . 逋脫라카는 中國으로 傳해지면서 ‘補陀落가(普陀落迦)’라는 漢字로 音借됐다. 中國 저장省 닝보(寧波) 隣近 푸퉈(普陀)山은 代表的인 觀音聖地다. 우리나라에서는 衣裳 大師가 新羅 文武王 11年(671年) 觀世音菩薩을 親見하고 觀音窟을 지었다는 襄陽 洛山寺 紅蓮癌을 最初의 本格 觀音道場으로 본다. 國內 3代 觀音聖地인 襄陽 洛山寺의 ‘駱山’, 强化 普門寺의 ‘낙가산’, 南海 보리암의 ‘步打電’ 等은 모두 ‘補陀落가’라는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다.  
  16. Hikosaka, Shu (1998). 《Buddhism in Tamil Nadu: Collected Papers》. 119-41: Chennai, India: Institute of Asian Studies. The Potiyil Mountain in Tamil Nadu and the Origin of the Avalokite?vara Cult.  
  17. Laanemets, Mart (2006). “Bodhisattva Avalokite?vara in the Gandavyuha Sutra” . 《Chung-Hwa Buddhist Studies》 . 2024年 2月 8日에 確認함 .  
  18. 卷, 中서 (2008年 9月 26日). “35.衆生救濟하는 觀世音菩薩”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觀世音菩薩은 衆生의 根機에 따라 다양하게 몸을 나타내어 制度함으로써 32 應身(應身)을 나타낸다.  
  19. 指名스님, 指名스님 (2002年 2月 15日). “指名스님의 敎理散策<147>”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步문시현(普門示現)’ 어떤 形象이든지 나타낼 수 있는  
  20. 月刊 錦江 編輯部, 月刊 錦江 編輯部 (2017年 12月 5日). “娑婆世界 모든 衆生의 어머니 ‘觀世音菩薩’” . 《月刊錦江》. 錦江新聞株式會社 . 2023年 5月 4日에 確認함 . 그 老婆는 앉은뱅이의 다리를 두드리며 按摩를 해주더니 소리를 질렀습니다.~앉은뱅이가 문득 눈을 뜨니 그것은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몸을 부스스 일으키자 그는 普通 사람처럼 일어날 수 있었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觀世音菩薩賞을 모시고 山에 들어가 절을 짓고 僧侶가 되었습니다.  
  21. “觀世音菩薩 (觀世音菩薩)”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韓國學中央硏究院 . 2023年 12月 1日에 確認함 . 觀世音 또는 觀音은 산스크리트語 아바로키테슈와라(Avalokite○vara)의 한驛이며, 牙拍로지저습벌라(阿縛盧枳低濕伐羅)로 音域(音譯)되기도 한다. 밀호(密號)로는 정法錦江(正法金剛) 또는 淸淨錦江(淸淨金剛)이라고도 한다. 唐나라 玄奘(玄?) 以前의 句飜譯에서는 광세음(光世音), 觀世音(觀世音), 觀音(觀音), 關稅資材(觀世自在) 等으로 飜譯했으나, 신역에서는 觀自在(觀自在)라고 飜譯했다. 原語의 아바로키타(Avalokita, 觀하다)와 이슈와라(i○vara, 神 또는 自在天)’의 合成語이기 때문에 더 正確한 飜譯이다.  
  22. 金, 德卷 (2016年 9月 12日). “觀自在菩薩(觀自在菩薩)” . 《시니어新聞》. (週)메인에이지 . 2023年 5月 4日에 確認함 . 그래서 觀自在菩薩은 ‘보는 것에 있어서 自由自在한 분’이란 뜻입니다.  
  23. 情, 恩佑. “大勢至菩薩上 (大勢至菩薩像)”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韓國學中央硏究 . 2023年 8月 30日에 確認함 . 智慧의 빛으로 이 世上을 비춘다는 菩薩이다.  
  24. 松江스님 / 開化史 주지, 松江스님 / 開化史 주지 (2008年 6月 7日). “觀世音菩薩은 왜 特異한 모습입니까?” . 《佛敎新聞》. 佛敎神 . 2023年 5月 4日에 確認함 . 十一面觀音은 各其 다른 얼굴이 熱한가지가 됩니다. 이것은 慈悲의 다양한 모습을 象徵하는 것이지요. 슬픔에 젖어있는 사람에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이 慈悲가 되고, 惡心을 일으키는 이에게는 무서운 모습이 慈悲가 될 수 있으며, 들떠 있는 사람에게 고요한 얼굴이 慈悲가 될 수 있습니다. 卽 한 사람에게 여러 모습을 同時에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瞬間 가장 必要한 모습을 보여 바른 길로 引導하는 것이 自費입니다.  
  25. 이, 峻葉 (2019年 4月 2日). “5.18 아픔까지 보듬는 천수천안 觀世音菩薩”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12月 1日에 確認함 . 청학스님은 “천수천안 觀世音菩薩은 名號 그대로 손이 千個 눈이 千個여서 누구라도 찾으면 언제 어디서든 힘이 되어준다”며  
  26. 金, 先頭 (2023年 7月 19日). “조미애 作家 ‘觀世音菩薩 42受注 眞言 컬러링北’ 出刊”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12月 1日에 確認함 . 觀世音菩薩은 흔히 ‘千手千眼觀世音菩薩’로 불린다. 觀世音菩薩은 千 個의 눈으로 뭇 衆生들을 살피고, 千 個의 손으로 衆生들을 苦痛과 苦難에서 救濟해준다는 意味에서다. 勿論 ‘千’이라는 數字는 象徵이다. ~~~ ‘觀世音菩薩 42受注’는 42個의 손과 持物, 그리고 그에 따른 進言으로 이루어져 있다.  
  27. 法軒 스님, 法軒 스님 (2021年 10月 16日). “千手千眼觀自在菩薩” . 《現代佛敎》. 現代佛敎新聞社 . 2023年 12月 1日에 確認함 . 天壽에 天安을 갖추고 있으며, 이 中에 42首를 强調하였으며, 座, 憂愁의 持物은 筆者의 42受注 眞言集에서 詳細히 說明하고 있다.  
  28. 黃, 浿江. “禱千手觀音歌 (禱千手觀音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韓國中央學硏究院 . 2023年 5月 4日에 確認함 . 慶州 한기리(漢岐里)의 女人 希明의 아들이 生後 다섯 해 만에 갑자기 눈이 멀게 되자, 希明이 芬皇寺 左傳(左殿)에 있는 天壽對比의 壁畫 앞에서 아이로 하여금 이 노래를 부르게 하여 마침내 눈을 뜨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傳한다.  
  29. 微微할머니, 微微할머니; 佛敎新聞TV, 佛敎新聞TV (2021年 8月 23日). “[微微키兒] 觀世音菩薩과 大勢至菩薩의 前生이야기”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5月 5日에 確認함 . 大勢至菩薩은 어리석음에 빠져 苦痛받는 衆生들에게 智慧光明의 빛을 비추어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智慧의 菩薩입니다. 出處 : 佛敎新聞( http://www.ibulgyo.com )  
  30. 江, 時日 (2020年 4月 27日). “三國遺事 奇行 (60) 漆妻家람 (1) 興輪寺” . 《大邱日報》. 大邱日報 . 2023年 5月 4日에 確認함 . 釋迦牟尼가 不法을 傳播하기 以前에 新羅에 佛法을 傳했던 일곱 곳의 절터가 있었다고 傳해진다. 칠처가람이다.  
  31. 임, 나정 (2004年 12月 31日). “[新年特輯]새해는 닭띠해…닭과 佛敎說話”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5月 4日에 確認함 . 나무 軍茶利菩薩 摩訶薩” 〈천수경〉에 나오는 대목이다. 보배甁을 들고 있으며, 一切 高額을 濟度해 주는 일을 맡아서 慈悲를 펴는 菩薩이다. 이 軍茶利菩薩(軍茶利菩薩)은 별나라마다 混亂을 일으키는 惡魔들을 무찌르고, 線을 지키는 菩薩인데 바로 닭의 神이다.  
  32. 원욱스님 公州 東鶴寺 華嚴僧伽大學院 敎授, 원욱스님 公州 東鶴寺 華嚴僧伽大學院 敎授 (2019年 9月 20日). “[幸福으로 가는 華嚴經] <77> 立法啓稟(入法界品)?”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5月 4日에 確認함 . “善哉餘, 나는 菩薩이 반드시 지녀야 할 ‘넓은 門으로 迅速하게 行하는 解脫(普門速疾行)’을 成就했단다.”  
  33. 우학스님, 우학스님 (2022年 10月 10日). “[佛敎] 우학스님 生活法文 (청경觀世音菩薩/33觀音-28)” . 《유튜브佛敎大學 채널(유튜브)》. 유튜브(구글) . 2023年 5月 7日에 確認함 . 오늘 法文의 主題는 自殺 衝動을 克服시켜주시는 부처님 청경觀世音菩薩입니다.~오늘은 33觀世音菩薩 中에 28番째 목 푸른 觀世音菩薩님. 卽, 청경觀世音菩薩에 對해 말씀드렸습니다. 청경이라 하면 푸를 靑, 목 경자를 씁니다.  
  34. 佛敎新聞, 佛敎新聞 (1994年 12月 5日). “(連載)經典探究-천수경” . 《佛敎新聞》. 佛敎神 . 2023年 5月 7日에 確認함 . "신묘장구대다라니" 속에 담겨있는 觀音信仰은 靑頸觀音(니라간타,Nilaka ha)에 對한 信仰이다.여기까지는 새삼스럽지 않다.  
  35. 서, 경수. “천수경 (千手經)”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韓國學中央硏究院 . 2023年 5月 7日에 確認함 . 예컨대 닐라칸打(푸른 목을 가진 者, 쉬바)·바라下므카(멧돼지 얼굴을 가진 者, 바쉬누)·싱하므카(사자 얼굴을 가진 者, 비쉬누) 等이 그것이다.  
  36. 前, 승훈 (2022年 8月 6日). “바닷가 絶壁에 피어난 한 떨기 蓮꽃… 海水觀音의 微笑[전승훈 記者의 아트로드]” . 《東亞日報》. 東亞日報 . 2023年 12月 1日에 確認함 . 해수관음상이 바닷가에 많이 세워진 까닭은 예로부터 觀音菩薩이 印度 南東쪽 海岸에 있는 ‘포탈라카’山의 窟속에 살고 있다고 믿어져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佛敎가 印度에서 티베트를 거쳐 中國 韓國 日本으로 퍼져 나가면서, 民衆은 바닷가 山에 수많은 觀音信仰의 聖地를 만들었다.  
  37. 曹溪宗 僧伽大學院長, 曹溪宗 僧伽大學院長 (2007年 5月 12日). “천수경”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5月 7日에 確認함 . 부처님께 마지(摩旨)를 올릴 때도 반드시 讀誦하는 이 卿은 儀禮用 經典이라 할 수 있는 〈천수경(千手經)〉이다. 이 卿은 佛敎 信仰의 呪術的 要素를 가지고 있는 密敎經典에 屬한다. 〈陀羅尼〉를 水枝 讀誦케 하여 깨달음을 얻도록 하는 密敎 特有의 修行法  
  38. 惠聰스님, 惠聰스님 (2020年 11月 16日). “[惠聰스님에게 듣는 서원이야기] <42> 觀音菩薩十隊員(觀音菩薩十大願)①”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5月 5日에 確認함 . 觀世音菩薩 十隊員은 觀世音菩薩님께서 穿壙王政駐如來 앞에서 서원한 發願文이다.  
  39. 曹溪宗, 曹溪宗. 《한글儀禮文 <천수경>》. 曹溪宗.  
  40. 惠聰스님, 惠聰스님 (2020年 12月 21日). “[惠聰스님에게 듣는 서원이야기] <47> 觀音菩薩 肉香六書(六向六誓)”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5月 5日에 確認함 . <천수경>에 보면 觀世音菩薩께서 盟誓한 肉香六書(六向六誓)가 있다.  
  41. 零인 스님, 英人 스님 (2021年 11月 4日). “??最初公開?? 영인스님 - 觀世音菩薩 情根 3時間 讀誦” . 《韓國佛敎 代表放送 BTN채널(유튜브)》. 유튜브(구글 알파벳) . 2023年 5月 15日에 確認함 . 나무 步문시현 願力紅心 大慈大悲 勾股救難 南無 普門示現 願力弘深 大慈大悲 救苦救難 觀世音菩薩 觀世音菩薩 ~~~ 滅業障進言 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게 娑婆訶 옴 아로늑게 娑婆訶 옴 아로늑게 娑婆訶 鉤足神通力 광수脂肪便 時方第國土 具足神通力 廣修智方便 十方諸國土 無札불現身 孤兒一心 歸命頂禮 無刹不現身 故我一心 歸命頂禮  
  42. 안, 直囚 (2013年 11月 4日). “〈15〉 情根”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衆生의 根機에 따라 몸을 나타내시어 衆生을 苦痛과 어려움으로부터 救濟해 주시는 願力의 힘 넓으신 觀世音菩薩님께 至極한 마음으로 歸依합니다. 모든 神通力을 갖추고 智慧와 方便을 널리 닦아 어느 곳에서든지 몸을 나투시는 觀世音菩薩님게 至極한 마음으로 歸依합니다.  
  43. 안, 直囚 (2013年 11月 4日). “〈15〉 情根”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衆生의 根機에 따라 몸을 나타내시어 衆生을 苦痛과 어려움으로부터 救濟해 주시는 願力의 힘 넓으신 觀世音菩薩님께 至極한 마음으로 歸依합니다. 모든 神通力을 갖추고 智慧와 方便을 널리 닦아 어느 곳에서든지 몸을 나투시는 觀世音菩薩님게 至極한 마음으로 歸依합니다.  
  44. 金, 先頭 (2023年 7月 19日). “조미애 作家 ‘觀世音菩薩 42受注 眞言 컬러링北’ 出刊” . 《佛敎新聞》. 佛敎新聞 . 2023年 12月 1日에 確認함 . 觀世音菩薩은 흔히 ‘千手千眼觀世音菩薩’로 불린다. 觀世音菩薩은 千 個의 눈으로 뭇 衆生들을 살피고, 千 個의 손으로 衆生들을 苦痛과 苦難에서 救濟해준다는 意味에서다. 勿論 ‘千’이라는 數字는 象徵이다. ~~~ ‘觀世音菩薩 42受注’는 42個의 손과 持物, 그리고 그에 따른 進言으로 이루어져 있다.  
  45. 光佑스님, 光佑스님 (2023年 9月 17日). “光佑스님 法供養 8月달 後援 同參者 祝願發願文 - 우리말 觀世音菩薩 普門品 - 한글 般若心經 - 光佑스님 朗讀” . 《유튜브 "光佑스님의 法供養" 채널》. 유튜브(구글 알파벳) . 2023年 9月 20日에 確認함 . 한글 觀世音菩薩 普門品 專門  
  46. “스님 法文 - [陀羅尼祈禱천독] 6月 11日 신묘장구대다라니 42修 回向 陀羅尼祈禱 千毒祈禱 法文” . 《大韓佛敎曹溪宗 津寬寺》. 大韓佛敎曹溪宗 津寬寺. 2023年 6月 11日 . 202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靈驗 또 佛敎式 表現으로는 加被라고 하죠. 근데 그 加被와 靈驗이라고 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데서도 우리가 經驗할 수가 있는 거란 말이죠. 근데 그 加被를 祈禱를 통해서 靈驗을 經驗을 해야지만이 또 信心이 더 깊어지기도 합니다. 근데 그 靈驗과 加被를 입으려면 加被라고 하는 게 더함을 입는 거기 때문에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걸 意味하잖아요.  
  47. “스님 法文 - [陀羅尼祈禱천독] 6月 11日 신묘장구대다라니 42修 回向 陀羅尼祈禱 千毒祈禱 法文” . 《大韓佛敎曹溪宗 津寬寺》. 大韓佛敎曹溪宗 津寬寺. 2023年 6月 11日 . 2023年 11月 30日에 確認함 . 그런 靈驗과 加被를 써서 記錄에 남긴 걸 靈驗록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 靈驗錄에는 바로 觀世音菩薩을 企圖로 해서 얻은 靈驗들이 가장 많습니다.  
  48. 光佑 스님, 光佑 스님 (2020年 5月 25日). “11. 每日 觀世音菩薩 念誦으로 입은 加被” . 《법보신문》. 법보신문 . 2023年 5月 15日에 確認함 . “아침에 萬 番, 저녁에 萬 番, 하루 2萬番 程度 觀世音菩薩님을 부릅니다.”  
  49. 甘露寺 管理者, 甘露寺 管理者 (2019年 7月 9日). “觀音菩薩 街피로 살아난 최승로” . 《大韓佛敎 曹溪宗 甘露寺》. 大韓佛敎 曹溪宗 甘露寺 . 2024年 2月 13日에 確認함 . 儒學者 崔承老는 입니다. 그는 갓 태어난 지 석 달 만에 亂離를 만나 觀世音菩薩님의 街疲勞 世上을 보게 되었습니다. 國運이 기울어 가던 新羅 末에 情報(正甫) 벼슬을 하던 최은函(崔殷?)이라는 佛敎信者가 있었습니다. 그는 늦도록 子息을 얻지 못하여 몹시 한스러워 하루도 근심이 떠날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길에서 한 스님을 만났는데 子息을 求하려하면 觀世音菩薩님께 祈禱하라는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自己 代에 이르러 代를 잇지 못할까 勞心焦思하던 中에 눈이 번쩍 뜨이는 喜消息이었습니다. ‘왜 그런 道理가 있는 줄 몰랐을꼬?’ 최은艦은 아내와 함께 徐羅伐(慶州)에 있는 중생사(衆生寺)에 가서 그곳에 모셔져 있는 觀世音菩薩像 앞에 나아가 知性을 다하여 百日祈禱를 올렸습니다. “大慈大悲하신 觀世音菩薩님, 부디 代를 이을 아들을 하나 점지해주시면 餘恨이 없겠습니다.” 夫婦의 懇切한 祈禱가 觀世音菩薩님께 가닿았든지 꿈결에 祈禱의 應答이 왔습니다. 百日祈禱를 마치는 回向 前날 밤, 夫婦는 똑같이 神祕한 꿈을 꾸었습니다. 눈이 부시도록 하얀 옷을 입고 잔잔한 微笑를 머금은 白衣觀世音菩薩님이 나타나 귀여운 玉童子를 안겨 주었습니다. 夫婦는 感激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玉童子를 받아 안으며 白衣觀世音菩薩님께 感謝의 절을 올렸습니다. 神祕한 꿈을 꾼 그날부터 夫人은 胎氣가 있었고, 그렇게 所願하던 아들을 낳았습니다.  
  50. 甘露寺 管理者, 甘露寺 管理者 (2019年 7月 9日). “觀音菩薩 街피로 살아난 최승로” . 《大韓佛敎 曹溪宗 甘露寺》. 大韓佛敎 曹溪宗 甘露寺 . 2024年 2月 13日에 確認함 . 그러나 아이를 낳은 지 석 달이 지나지 않아 백제의 甄萱이 大軍을 이끌고 徐羅伐에 쳐들어왔습니다. 城안은 亂離를 當하여 모든 사람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百濟軍의 無慈悲한 槍칼을 避하기에 汲汲하여 제精神이 아니었습니다. 최은艦度 아이를 안고 避難길에 나섰는데, 避難길에서 아이의 엄마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혼자 울어대는 아이를 안고 敵軍을 避해 달아나기가 到底히 不可함을 안 최은艦에게 중생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최은艦은 중생사로 달려가 어린애를 안고 觀世音菩薩像 앞에 울며 절하면서 懇切히 祈願하였습니다. “대자대비하옵신 觀世音菩薩님, 只今 徐羅伐은 온통 敵軍의 무서운 창칼에 依해 無辜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避難을 떠나야 하는데 어린 것을 殘忍無道한 敵兵의 창칼 앞에 지킬 自信이 없습니다. 이 아이는 觀世音菩薩님께서 점지하여 주신 子息이므로 觀世音菩薩님이 살려주실 것 같아 데려 왔사오니 大慈大悲로 後日 저희 富者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加護하여 주시옵소서.” 최은艦은 울면서 세 番 절을 하며 祈禱올리고 아기를 襁褓에 싼 채로 觀世音菩薩殺傷 앞의 座臺 아래에 잘 놓아두고는 애통한 心情으로 몇 番이나 뒤돌아보며 敵軍을 避해 避難길에 나섰습니다. 그 後, 보름이 지난 뒤에 敵軍은 물러갔습니다. 최은艦은 九死一生으로 어려움을 겪고 多幸히 살아서 돌아오면서도 오직 아이의 生死 與否에 對한 생각 때문에 悲痛한 心情으로 중생사로 달려왔습니다. ~~~ 최은艦은 法堂에 들자마자 遑急히 觀世音菩薩像이 앉아 계시는 座臺 아래를 살피는데 꿈에도 잊지 못하던 아들이 바둥거리며 健康하게 웃고 있지 않는가. 아이는 今方 沐浴한 것처럼 포동포동 살이 찌고 입가에는 젖 냄새가 물씬 풍겨오기조차 했습니다. ~~~ 그女는 최은函의 아이와 비슷한 아이를 기르는 士大夫 집의 夫人으로 避難길에 家族이 뿔뿔이 흩어져 生死를 알 길이 없게 되고 홀로 아이를 안고 중생사 앞을 지나다가 무엇에 이끌리듯 觀世音菩薩像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夫人은 自身의 아이를 法堂 바닥에 놓고 觀世音菩薩像 앞에 절을 하면서 祈禱 하는데 觀世音菩薩님 앞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夫人은 홀로 울고 있는 아이를 發見하고 안아들고 觀世音菩薩賞을 우러렀습니다. 大慈大悲한 觀世音菩薩上은 大慈大悲의 微笑 속에서 婦人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 했습니다. "佛子餘, 내가 敵軍의 火를 避하게 해 줄 터이니 중생사에 머무르면서 아이에게 젖을 주고 돌보아 주어라." 이렇게 夫人이 중생사에 머물며 돌보았던 최은函의 아기가 後날 高麗의 宰相 최승로였습니다. 南無阿彌陀佛  
  51. 禹, 棒규 (2017年 2月 26日). “童話, 法話 속으로 51. 萬海 스님을 救한 觀世音菩薩” . 《錦江新聞》. 錦江新聞 . 2024年 2月 13日에 確認함 . 스님은 1911年 가을, 行裝을 收拾하여 표연히 滿洲로 떠났습니다. ~~~ 그리고 마침내 스님이 滿洲 通話縣에서도 한참을 들어간 두메山골에서 자고 나오는데, 스님을 바래다준다며 20歲 前後의 韓國 靑年 세 名이 따라 나서는 것이었습니다. ~~~ 바로 그때, 스님의 뒤를 따라오던 靑年 한 名이 銃을 쏘았습니다. 瞬間 귓전이 선뜩함을 느꼈고, 연이어 두 番째 銃소리가 나자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 그 때 觀世音菩薩께서 꽃을 던지며 말했습니다. “네 生命이 頃刻에 있는데, 어찌 이대로 가만히 있느냐?” ~~~ 그 소리와 함께 精神을 차린 스님은 精神을 가다듬었습니다. 눈을 뜨고 周圍를 살펴보니 날은 어두웠고 피는 마치 洑도랑처럼 흘렀으며, 銃을 쏜 靑年 가운데 한 名은 짐을 調査하고 다른 한 名은 確認 殺人을 위해 큰 돌을 들고 스님을 내리치려고 했습니다. 스님은 遑急히 일어나 그 자리를 겨우 避하고, 오던 길로 되돌아갔습니다. ~~~ 中國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갔습니다. 그 곳의 마을사람들은 마침 村長 집에서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피를 흘리며 들어오는 스님을 보고 止血을 해주었습니다. 그 때 銃을 쏜 靑年들이 쫓아왔고, 스님은 그들을 向해 소리쳤습니다. ~~~ “痲醉를 해야 합니다.” “난 그런 거 必要 없습니다.” ~~~ 그는 오직 觀世音菩薩님의 명호만 외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에게는 누구도 알 수 없는 確信이 있었던 것입니다. 世上의 끝에 서서도 벗어날 수 있는 單 하나의 方法, 그것은 觀世音菩薩님의 加被力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사람은 人間이 아니고 活佛(活佛)이로다.”  
  52. 용연사, 용연사 (2014年 6月 4日). “一馱스님─觀音의 街피로 목숨을 건진 韓龍雲 스님 - - 혜암 큰스님이 直接 겪으신 觀音 加被力” . 《大韓佛敎 曹溪宗 비슬산 용연사》. 大韓佛敎 曹溪宗 비슬산 용연사 . 2024年 2月 14日에 確認함 . 1984年末에 設立된 덕숭叢林의 初代方丈으로 招待 되셨으며 1985年 101歲(法臘89歲)로 涅槃에 드셨습니다. 「辛酉年 여름이었다. 그러니까, 내가(혜암스님) 金剛山 摩訶衍에 있을때의 일이다. 大衆이 몹시 웅성거려 나가보니, 얼굴이 잘생긴 어떤 靑年이 목에 軟豆창이 터져 피고름과 함께 마치 송장이 썩는 것처럼 냄새가 至毒하였다. 그래서 내가 그를 보고 "病院에 入院이나 하지 그 몸으로 뭐하러 다닙니까?" 하니 "예 제 職業이 바로 醫師입니다. 英國에서 <곱살바>라는 夫人이 工夫를 시켜 그분을 모시고 病院을 經營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病이 생긴뒤로 나는 勿論 그 夫人도 病을 고칠 수없어 이제는 完全히 諦念하고 廢人으로 떠돌아 다닌 實情입니다." 그래서 내가 말하기를 "基督敎에 이런 말씀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그 患者가 基督敎人이였는 듯함) 부처님 말씀에는 <限定된 목숨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病에 걸린 것은 信心이 徹底하고 篤實하面 고칠 수 있다.> 하였습니다. 當身도 그렇게 해 보겠습니까?" 하니, 그는 "이미 버린 목숨이니 하다가 죽어도 한番 해보겠습니다." 하였다. 그리하여 그를 스님으로 만드니 大衆스님네는 냄새 때문에 같이 못있겠으니 데리고 나가라고 惹端들이었다. 나는 그런 誹謗과 口舌을 다 참고 내 房을 비워주면서 그에게 말했다. "그대는 이대로 살기 틀렸으니, 一心으로 <觀世音 菩薩>을 至誠껏 불러라. 病을 고치고 못 고치는 것은 오직 그대 精誠과 決心에 달렸다." 고 일렀다. 한동안 나는 그의 動靜을 살펴 보았다. 그는 밤을 새워 가며 눕지도 아니하고 오직 一念으로 <觀世音 菩薩>萬 부르고 있었다. 나는 이 사람은 반드시 病을 고칠 수 있겠다고 생각 했다. 한 半年이 지난 어느 날 그는 꿈을 꾸었다. 素服으로 丹粧한 젊은 夫人이 어린애을 안고 있는데 그 애는 자꾸만 <阿彌陀佛>을 부르고 있었다. 꿈 속에서도 하도 神奇하여 "어쩌면 저렇게 어린애가 念佛을 잘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그 夫人이 "왜 귀찮게 구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는 夫人에게 다가가서 그 病을 고쳐 주십사 하고간청을 하였다. 그때 그 夫人은 손가락으로 그의 목을 꼭 눌렀다. 그러자 마자 달걀 같은 것 두個가 목에 축 늘어져 달려 있는 것 같았다. 夫人은 가위로 그것을 자르려 하였다. 그러자 그가 말 하기를 "그 가위를 잘 消毒하고 잘라 주십시오"하니 夫人은 "너는 只今까지 醫師 하던 버릇으로 그런 소리를 하지마는, 이 가위는 元來 毒이 없는 것이다." 하고, 그 혹 같은 것을 잘라 주었다. 그는 다시 "李 겨드랑의 것도 잘라 주십시오." 라고 했더니, "그것은 아직 그대로 두어라." 하였다. 그리고는 이내꿈을 깨었다. 그뒤로 그 腫氣는 피고름이 차차 멎고 病이 아주 나았다. 이렇게 病을 고친 그는 내 첫 上佐로 法名은 同一(東日)로 只今은 以北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이 靈險談은 밀알 出版社에서 나온 "벼랑끝에 서서 길을 묻는 그대에게"라는 큰스님의 法文冊에 나와있는 글입니다.  
  53. 朴, 乾太 (2023年 5月 24日). “‘미스트롯2’ 히로인 歌手 銀價殷氏” . 《법보신문》. 법보신문 . 2023年 9月 21日에 確認함 . “어휴, 觀世音菩薩···.” ‘미스트롯2’ 팀미션 最終結果가 發表되던 瞬間, 歌手 은가은(35)씨는 自身도 모르게 觀世音菩薩을 찾고 있었다. “當然히 編輯될 줄 알았죠. 그런데 그대로 放送에 나갔더라고요. 그날 아마도 全國의 모든 스님들께 應援 메시지를 받은 것 같아요. 只今은 査察行事마다 불러주셔서 ‘節統領’으로 登極했습니다. 하하하.”  
  54. 朴, 乾太 (2023年 5月 24日). “‘미스트롯2’ 히로인 歌手 銀價殷氏” . 《법보신문》. 법보신문 . 2023年 9月 21日에 確認함 . 하지만 그에게도 길고 긴 無名의 歲月이 있었다. 無慮 16年이었다. “5年 前, 그러니까 2018年이었어요. 活動을 해도 잘 안 되고, 詐欺당하고, 나쁜 因緣만 늘 따라다니고···. ~~~ 救仁寺에 간 母女는 4泊5日間 낮에는 大衆들과 울력하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念佛 精進했다. 發源은 單 하나였다.  
  55. BTN, BTN (2021年 8月 13日). “미스트롯 決勝戰에 올라가는 날, '觀世音菩薩'을 외친 事緣” . 《유튜브 채널(韓國佛敎 代表放送 BTN)》. 유튜브(구글 알파벳) . 2023年 9月 21日에 確認함 . 觀世音菩薩 2萬番을 외우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銀價殷氏 어머니 말처럼 모든 일의 始作은 觀世音菩薩 精勤입니다.  
  56. “韓國史데이터베이스” . 《國史編纂委員會》. 國史編纂委員會 . 2023年 5月 22日에 確認함 . 芬皇寺천수대非 萌芽得안(芬皇寺千手大悲 盲兒得眼) 경덕왕(景德王)때 한기리(漢岐里)의 女人 希明(希明)의 아이가 태어난 지 5年이 지나자 문득 눈이 멀었다. 하루는 그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芬皇寺(芬皇寺)註 415 左傳(左殿) 北쪽 壁에 그린 天壽對比(千手大悲)註 416 앞에 나아가서 아이로 하여금 노래를 불러 빌게 하니 마침내 눈이 밝아졌다. 그 노래는 다음과 같다. 무릎을 구부리고 두 손바닥을 모아 千手觀音(千手觀音) 앞에 빌어 사뢰나이다 千 손의 千 눈을 하나를 놓아 하나를 덜길 [바라나이다] 둘 먼 내라 하나라도 隱密히 고칠네라, 아아 나에게 끼쳐 주신다면 놓아주시고 베푼 自費야말로 뿌리되오리라  
  57. 이, 재우 (2019年 4月 27日). “캐논의 이름은 ‘觀音菩薩’에서 出發했다” . 《JapanOll(재팬올)》. JapanOll(재팬올) . 2023年 5月 22日에 確認함 . “觀音菩薩의 信仰에 心醉했던 요시다가 ‘觀音菩薩의 德으로 世界 最高의 카메라를 만들고 싶다’(?音菩薩」の信仰に熱心だった吉田氏が「?音?にあやかり、世界最高のカメラを作りたい)는 마음에서 칸논으로 명명했다.”  
  58. 이, 재우 (2019年 4月 27日). “캐논의 이름은 ‘觀音菩薩’에서 出發했다” . 《JapanOll(재팬올)》. JapanOll(재팬올) . 2023年 5月 22日에 確認함 . 칸논은 以後 語感이 좋은 캐논(canon)으로 바뀌었다.  
  59. 이, 재우 (2019年 4月 27日). “캐논의 이름은 ‘觀音菩薩’에서 出發했다” . 《JapanOll(재팬올)》. JapanOll(재팬올) . 2023年 5月 22日에 確認함 . 이듬 해인 1934年 ‘아사히 카메라’ 6月號에 정기광學硏究所의 카메라 廣告가 처음으로 실렸다.  
  60. 이, 種익. “觀世音菩薩靈驗略抄 (觀世音菩薩靈驗略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韓國學中央硏究院 . 2024年 2月 13日에 確認함 . 編纂者 未詳. 1712年(肅宗 38)에 金海 神魚山 甘露寺(甘露寺)에서 開墾한 뒤 東來범어사(梵魚寺)로 옮겨 保管한 版本의 冊머리에는 1656年(孝宗 7) 胡越(皓月)의 弟子 濯靈(卓靈)李 쓴 跋文이 있다. 1762年(英祖 38)에 忠淸道 伽倻山 伽倻史(伽倻寺)에서 開版한 것과 1939年에 發刊된 活字本이 있다. ~~~ 우리나라의 觀音信仰 流布에 크게 이바지한 著述이며, 東國大學校 圖書館 等에 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