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聖敎 (關聖敎)는 中國 燭 나라의 將帥 關羽 를 神으로 모시는 大韓民國의 新興 宗敎 이다.

慣性系(關聖系) 新興宗敎는 서울特別市 鍾路區 숭인동 에 자리잡고 있는 '東廟(東廟)'와 忠淸南道 公州市 鷄龍山 에 자리잡고 있는 '無量天道(無量天道)'가 있다. 이들은 모두 관운장의 신명을 神으로 받들고 祭祀를 지내며 墓를 지어 관운장의 威嚴新(威嚴身)을 奉安하고 至極한 精誠으로 그 신명을 받들면 관운장神이 現夢된다고 믿는다. 東廟의 信仰狀態를 보면 關聖帝君(關聖帝君)을 年 4回로 祭祀한다. 諸君은 指令(至靈)·地上(至上)·支存(至尊)이고, 三界福麻袋第(三界伏魔大帝)이며, 대자(大慈)·대비(大悲)·대원(大願)·대성(大聖)한 天尊이라고 한다.

서울의 關聖敎는 本部였던 東關王廟가 公園으로 指定되어 宗敎施設이 撤去됨에 따라 事實上 消滅하였고, 사람들의 自發的인 參拜로만 남아 있다. 鷄龍山의 無量天道는 계룡대 建設에 따른 新圖案 撤去 以後 大戰 으로 옮겨 敎派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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