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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크로 가는 汽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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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크로 가는 汽車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
放送 期間 2004年 5月 7日
放送 時間 金曜日 밤 9時 55分 ~ 11時 15分
放送 分量 75分
放送 回數 1部作
原作
프리츠 프리츠오트만의
  • 小說
  • 《곰스크로의 旅行》
企劃 임화민
編輯 誤세레나
撮影 하재영
演出 황인뢰
助演出 이동윤, 이성준, 김수영
脚本 황경신
出演者 엄태웅 , 채정안
音樂 안지홍
陰性 2채널 돌碑 디지털 ( 디지털 )
字幕 聽覺 障礙人을 위한 字幕 放送
HD 放送 與否 HD 製作, SD 放送
外部 링크  곰스크로 가는 汽車 홈페이지

곰스크로 가는 汽車 》는 2004年 5月 7日 MBC 에서 放映한 베스트극장 이다.

이 드라마는 프리츠 프리츠오트만(Fritz Ohrtmann)의 小說 《곰스크로의 旅行》을 바탕으로 製作되었으며, MBC 베스트극장 製作팀은 獨逸 關聯 出版社들과의 事前 接觸을 통해 原作者의 同意를 求하려 했으나, 行方을 찾지 못해 드라마가 끝나는 末尾에 字幕으로 그 事實을 告知하였다.

줄거리 [ 編輯 ]

곰스크로 向하는 汽車에 結婚式을 마치고 새로운 出發을 想像하며 들떠있는 男子와 남기고 온 것들에 對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女子가 나란히 앉아있다. 汽車는 어느 조용한 마을驛 몬트하임에 暫時 停車하게 되고 두 사람은 驛 待合室을 빠져나와 작은 레스토랑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女子는 自身의 부케를 레스토랑 작은 꽃甁에 꽂아둔다. 女子는 답답하다며 조금 걷자 하고, 숲으로 간 두 사람은 景致에 醉하고 처음 만날 때를 이야기하며 키스를 나눈다. 그때 갑자기 汽車의 出發을 알리는 汽笛소리가 들린다. 곰스크로 向하는 汽車를 놓친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레스토랑의 2層 작은 房에서 밤을 보낸다.

다음날, 窓門에 그림을 붙이고 安定感이 든다며 房淸掃를 始作한 女子는 平穩을 찾는다. 男子는 汽笛소리에 汽車驛으로 뛰어가지만 停車하지 않고 그냥 떠난다. 레스토랑 主人에게 곰스크로 向하는 汽車는 언제 오냐고 묻자, 언제 올지도, 여기에 설지도 모른다고 한다. 어느덧 時間이 흐르고 女子는 처음부터 그랬듯이 몬트하임의 生活에 安定感과 幸福을 느낀다. 하지만 男子는 끊임없이 곰스크로 떠나려 한다. 이제 두 사람은 두 아이를 두었으며, 男子는 學生들을 가르치며 여느 家族처럼 團欒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男子는 如前히 곰스크에 對한 憧憬을 버리지 못하고 그곳으로 떠날 汽車票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登場 人物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MBC 베스트극장
以前 作品 作品名 다음 作品
곰스크로 가는 汽車
(578回, 2004年 5月 7日)
달수 아들 과외하다
(2004年 5月 1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