雇傭 外國人
(
日本語
:
お雇い外?人
오야토이 가이코쿠진
[
*
]
,
英語
:
Foreign government advisors in Meiji Japan
)이란 日本의
幕府 末期
부터
메이지
初期까지의 時代에 西歐의 先進文物을 받아들이기 위해 雇用한 유럽人과 美國人들을 말한다. 幕府및 各 番, 메이지 以後에는 新政府와 各 縣및 民間에서 앞다투어 이들을 雇用하였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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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招聘社들은 日本의 近代化過程에서 西歐의 先進技術과 知識을 배우기 위해 日本人에게 雇用되었으며, 産學各分野에서 여러 가지 影響을 미쳤다. 나라別로는 英國出身이 가장 많았으며, 海軍에서도 英國人을 雇用했다. 陸軍에서는 처음에 프랑스人을 多數 雇用했으나,
프로이센-프랑스 戰爭
에서 獨逸이 勝利한 以後 軍制의 정환을 理由로 獨逸人을 多數 雇用하였다. 홋카이도 開拓過程에서는 美國人이 많았다. 土木技術分野는 네덜란드人, 美術學校等에서는 이탈리아人들이 雇用되었다.
이들 外人 招聘社들은 高額의 報酬로 雇用되었다. 政府高位官僚의 月給이 數百엔이었던 時代에 이들은 數百엔에서 수千엔을 넘는 給與를 받았다. 國際的으로 極度의 엔貨 弱勢였던 탓도 있지만, 當時 日本은 極東의 邊方이었으며, 歐美人 立場에서는 身邊의 安全 等도 無視할 수 없었기 때문에, 最高級 技術과 知識을 保有한 專門家를 모시기 위해서는 이 程度의 代價를 支拂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任務를 마친 大部分의 招聘社들은 歸國하였으나, 一部 人物들은 日本에 殘留하여 餘生을 보낸 사람도 있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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