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 아야
(幸田文)는 日本의 隨筆家이자 小說家이다.
[1]
메이지 時代
小說家
고다 로한
의 둘째 딸이다. 딸
아오키 다마
(1929年生), 孫女
아오키 나오
(1963年生) 또한 小說家이다.
一生
[
編輯
]
高다는 도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잃었으며, 以後에 女同生과 男동생도 잃게 되었다. 高다는
죠視가쿠인
에서 工夫하였고 24歲에 結婚하였으나 10年 뒤 離婚하여 딸인 다마를 데리고 아버지와 살게 되었다. 다마 아오키의 《고이시카와의 집》(小石川の家)에 따르면
第2次 世界 大戰
동안 高다는 아버지가 職業을 維持할 수 있도록 도왔다. 高多義 첫 作品은 43歲 때 쓴 아버지와 함께 했던 삶의 回顧錄으로, 여기에는 〈치치〉(父), 〈곤나코토〉(こんなこと) 等이 收錄되었다. 이 作品은 充實한 딸의 모습이 注目을 받으며 莫大한 成功을 거두게 되었다.
高다는 後續 短篇과 小說, 隨筆에서 女性의 삶과 家族, 傳統 文化에 對해 探究하였다. 1955年에 發表한 小說 《나가레루》(流れる)를 비롯해 隨筆 〈카케라〉, 短篇 〈히나〉와 〈群小〉 等이 映畫로 만들어졌다. 《구로이水素》(?い?)로 요미우리 文學像을 받았다.
[2]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