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戰鬪
는 江原道 勤王軍을 이끄는 江原道 監査
趙正鎬
의 麾下人 令狀 권정길이 先鋒隊를 이끌고 검단산으로 進出하였다가 靑軍과 遭遇하며 發生한 戰鬪이다. 첫 交戰에서 淸軍을 꺽었으나 靑軍의 再攻擊을 받아 大敗했다.
戰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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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正鎬
의 部長인
권정길
은 1,000名의 先鋒隊를 이끌고 검단산으로 進軍하였다. 進軍 途中 靑軍의 진채가 發見되어 攻擊하였다. 强한 火力으로 淸軍을 꺽은
권정길
은 靑軍의 진채에서 많은 戰利品을 鹵獲하였다. 再次 時間이 흘러 火藥이 떨어지자 권정길은 後退를 命했다. 그러나 後退 途中 靑軍의 奇襲을 받아 大敗하고 권정길을 비롯해 10餘名의 軍官들만 逃走했다. 권정길의 先鋒隊가 潰滅했다는 報告를 받은 趙正鎬는 後退하여 다른 地方의 勤王軍과 合流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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