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 치는 少女
는 獨逸의
그림兄弟
가 蒐集한 獨逸 童話 中 하나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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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男便을 잃은 한 늙은 女王이 살고있었다.여왕의 딸은 먼곳의 王子와 約婚을 하고 얼마뒤 公主는 結婚式을 올리러 下女와 公主의 말 '팔라다'와 함께 가게되었다. 公主가 몹시 목이 말라 下女에게 물을 떠오라고 시켰으나, 下女는
"더以上 當身의 종이 되고싶지 않아."
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公主는 近處 시내물에서 물을 떠다 미셨다 그사이 下女는 自身과 公主의 옷을 바꿔입고 팔라다를 타고 公主街돌아오자 다른 말을 타게하여 城으로 가고 王子는 下女가 公主인줄 알고 結婚式을 올린다. 城 밖에 있던 眞짜 公主를 바라보던 王은 公主에게 少年 콘라드를 도와 거위치는 일을 돕게 한다. 下女는 팔라다의 입에서 眞實이 새어나올까봐 두려워서 王子에게 付託해서 팔라다의 목을 베게한다. 이 消息을 들은 眞짜 公主는 팔라다를 죽인 이에게 付託하여 팔라다의 머리를 거위를 몰고 지나가는 門에 걸어두게 했다 公主가 말乙걸자 팔라다는 公主에게
"公主님, 어머니가 아신다면 가슴이 찢어지실 거
예요!"
라고 했다.
公主는 아무 말없이 들에 나가 金빛 머리카락을 풀었는데 이를 본 콘래드가 머리를 자르려 하자 公主는 노래를 했다.
"불어라 바람아 콘라드의 帽子를 날려서 쫓아가게
하렴 내가 머리를 땋아 올릴 때까지"
그러자 콘라드의 帽子가 날아가 버렸다 火가난 콘라드는 저녁에 王에게 와서 거위치는 女子가 異常하다고 王에게 말했고 다음날 王은 거위치는 少女를 불러서 事實을 말하게 하고 公主는 暖爐에 숨어서 眞實을 말한다. 그 뒤 王은 公主에게 새옷을 입히고 王子에게 新婦가 假짜라는걸 알려준다. 親舊들과 親戚들이 모인 잔치에서 下女는 華麗하게 治粧한 公主를 못알아보았다. 잔치가 끝날무렵 王은 下女에게 그동안 公主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王을 속였다면 어떤 處罰을 내리겠냐는 質問을 했다. 그러자 假짜神父人 下女는
"그런사람은 발가벗겨 못을 박은 작은통에 던져놓
고, 하얀 말 두 마리가 죽을 때까지 이리저리 끌
高다니게 만드는 것이 가장 마땅합니다"
라고 말했다.
王은
"네 判決은 네가 스스로 내렸으니, 그대로 執行
될것이다."
하고 執行하였다. 그 뒤 王子는 眞짜 新婦와 結婚하여 幸福하게 살았다.
이 作品을 바탕으로 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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