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姜乙俊,
1965年
9月 23日
~)은
大韓民國
프로籠球團 前
昌原 LG 세이커스
의 監督이자 前
高陽 오리온 오리온스
의 監督이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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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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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山高等學校
와
高麗大學校
를 卒業한 後 實業팀인
三星電子
에서 選手로 活躍했다. 포지션은 센터였다.
指導者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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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退 以後 진효준 監督의 推薦을 받아
명지대학교
籠球部 監督을 맡게 되었다. 명지대 監督 時節 명지대 史上 처음으로 명지대 籠球部의 38年만에 大學種別選手權 優勝 및 2年 連續 優勝을 통해
2008年
에
昌原 LG 세이커스
監督으로 就任하였다. 在任 期間 中 正規리그 5位-4位-5位 兼 3年 連續 6强 플레이오프에 올리면서 善戰했으나 優勝을 願하는 球團의 方向性이 다르면서 2010-2011 시즌 終了 以後 契約滿了로 팀을 떠났다. 後任으로 自身의 大學과 失業 時節 大先輩였던
김진
監督이 赴任했다. LG 監督 退任 以後 2012年 MBC 스포츠 플러스 解說委員을 始作으로 放送解說로 자리를 잡더니 2013年 9月13日부터 KBS 解說委員에 選任되었고 2014年부터 광신고 監督으로 赴任한 뒤 2016年末 MBC 스포츠 플러스 解說委員을 맡았다. 그 時期 KBL 技術委員을 맡기도 했다. 2020年 4月 28日,
추일승
監督 後任의
高陽 오리온 오리온스
監督으로 赴任하면서 2年 連續 플레이오프로 宣傳했다. 2020 KBL 컵 優勝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오리온의 球團 賣却으로 인한 마지막 監督이 되면서 不義로 떠나게 되었다.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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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2009 시즌 中 어느 競技에서 美國人 主砲 아이半 존슨이 攻守에서 不振을 보이며 敗色이 짙어지자 作戰타임 途中 존슨에게 "아이반, 니가 羹器를 다 망치고 있어"라고 馬山 사투리로 호통을 쳤는데, 이 後 네티즌들은 文字中繼에서 特定 LG 選手의 不振으로 敗한 날에는 "○○○ 니가 羹器를 다 망치고 있어" (예:
문태영
, 니가 羹器를 다 망치고 있어)라는 말을 적게 되었다.
- LG 監督으로 마지막 게임이었던 2010-2011 시즌 6强 플레이오프에서 문태영에게 欲心을 보이자 쓴소리를 했다. 이것도 馬山 사투리가 있었는데 네티즌들의 밈이 作用하기도 했다. 語錄 中 "우리는 英雄이 必要없다 그랬지?? 性理가 優先이라 그랬찌?? 性理했을 때 英雄이 나타나."고 있다. 오죽했으면 무英雄論이라는 新造語가 登場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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