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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기 (姜碩期, 1580年 3月 23日 ( 陰曆 3月 9日 )~ 1643年 7月 28日 ( 陰曆 6月 13日 ))는 朝鮮 中期의 文身이다. 本貫은 衿川 (衿川)이고, 者는 福이(復而), 號는 月當(月塘)·三黨(三塘), 諡號는 문정(文貞)이다. 名將 姜邯贊의 17代 손이며 민회빈 姜氏 의 아버지로 소현세자 의 匠人이다.

生涯 [ 編輯 ]

吏曹 參議 강찬(姜燦)과 그 妻 光州 金氏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百部 康純(姜焞)의 養子가 되었다. ^[1] 文科에 及第하고 仁祖反正 以後 修撰, 正言, 檢討官, 吏曹佐郞, 兼司書, 吏曹正郞, 兼侍講院文學, 應敎, 普德, 사간, 집의, 사인 等을 거쳐 경상우도순안御史로 外職에 나가 民生을 살피고 戰汗으로 內職에 復歸했다가 양근郡守로 다시 外職에 나갔다. 以後 다시 內職으로 들어와서 집의, 應敎, 司諫 等을 지내다가 兵曹 參知로 在職 中에 둘째딸이 소현세자 의 世子嬪으로 揀擇되었는데 ^[2] 1628年(仁祖 6) 유효립에 난 鎭壓을 도운 功勞로 領事原從功臣 1等(寧社原從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以後 벼슬이 右副承旨, 大司諫, 右承旨, 吏曹參議, 都承旨, 吏曹參判, 兵曹參判, 大司憲, 副提學, 禮曹判書, 知中樞府事, 刑曹判書, 知經筵事, 吏曹判書를 거쳐 右議政에까지 올랐다. 世子嬪의 아버지로 있으면서 權勢를 부리지 않고 儉素하게 살았다. 1643年 7月 28日(陰曆 6月 13日) 死亡한다. ^[3]

以後 심기원 의 獄事에 그의 一族이 擧論되면서 剖棺斬屍 危機와 家門 滅種 危機에 몰렸지만, 김류 와 崔明吉 等이 極力으로 諫하여 危機를 免했다. 하지만 그 後 다시 딸 민회빈 姜氏가 仁祖를 詛呪했다는 嫌疑로 無故되었을 때, 그의 아내와 아들들은 목숨을 잃었다. 강석기는 강빈의 獄事 當時 이미 죽은 뒤였으나 무덤을 파서 剖棺斬屍 當하고 兩司에서 諫하여 삭탈관직되었다. ^[4] 事後 肅宗 때 領議政 김창집 의 上疏로 福券된다.

著書 [ 編輯 ]

• 《월당집》(月塘集)

家計 ^[1] [ 編輯 ]

• 曾祖父 : 江腦(姜賚)
  • 할아버지 : 강유경(姜惟慶)
    • 親아버지 : 강찬(姜燦)
    • 親어머니 : 광산 金氏 - 김은휘(金殷輝)의 딸, 宋浚吉의 姨母
    • 養아버지 : 康純(姜焞)
    • 養어머니 : 安東 金氏
      • 否認 : 高齡 申氏 - 增 吏曹判書 新式(申湜)의 딸, 신예옥(申禮玉)
        • 長男 : 강문성(姜文星)
          • 孫女 : 餘眼眥 (呂顔齊)에게 出家
          • 孫女 : 김진수(金震粹)에게 出家
          • 孫女 : 여성제 (呂聖齊)에게 出家
        • 次男 : 강문명(姜文明)
        • 三南 : 강문두(姜文斗)
        • 사남 : 강문벽(姜文璧)
        • 오남 : 강문정(姜文井)
        • 長女 : 정태제(鄭泰齊)에게 出家
        • 次女 : 민회빈 姜氏
        • 사위 : 소현세자
        • 三女 : 이홍상(李弘相)에게 出家

參考 資料 [ 編輯 ]

• 강석기 - 韓國學中央硏究院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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