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수
(
韓國 漢字
:
姜得壽,
1961年
8月 16日
~ )는
大韓民國
의 前
蹴球
選手 및 指導者이다.
漢陽工業高等學校
와
연세대학교 蹴球部
를 나온 그는
1981年 FIFA 世界 靑少年 蹴球 選手權 大會
에 出戰하였다.
럭키금성 황소
의 創團 멤버로 成人 選手 活動을 始作하였으며
1986
시즌에
K리그 도움上
을 受賞하였다.
1986年 멕시코 월드컵
에 出戰하였다.
幼少年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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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年
서정리初等學校 蹴球部
가 創團되었고, 當時 가난했던 때에 축구부에 들어가면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初等學校 6學年의 나이에 蹴球部에 入團하게 된다. 入團 後 팀이 全國大會 等에서 卒은 成跡을 거두는데 一助 했지만, 작은 體格으로 因해
代身中學校 蹴球部
에 入團하는데 失敗하게 된다. 代身
泰光中學校
에 入學하게 되었고 當時 該當 學校에도 蹴球部가 있었지만, 다른 選手들처럼 서울에 스카우트 되지 못한 衝擊으로 인해 暫時 蹴球를 그만두었다.
그러다
우신초등학교
의 코치의 提案으로
우신초등학교
에 6學年으로 들어가 蹴球部에 入團하게 된다. 以後
培材中學校
로의 轉學을 約束하며
宸臨中學校
에 入學하게 되는데 當時
宸臨中學校
의 校長의 反對로 인해
培材中學校
로의 轉學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結局 宸臨中學校에서 卒業을 하게 된 강득수는
漢陽工業高等學校 蹴球部
에 入團하게 된다. 當時
漢陽工業高等學校
에 럭비부가 있었는데 럭비부의 先輩들의 옷을 每日 强制的으로 빨아야했고, 午後 10時 以後에는 아무 理由 없이 角木으로 每日 30에서 50代 程度를 맞아야 했다. 그럼에도 蹴球가 좋아 蹴球를 그만두지 않고 거의 每日 같이 蹴球 練習을 했으며,
延世大學校
進學 以後에 큰 負傷으로 인해 오랜 期間 동안 再活을 해야만 했던 일도 있었지만 끝내 잘 이겨내어 靑少年 代表팀에도 召集되고 世界 靑少年蹴球大會까지 參加하게 된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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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금성 황소
蹴球團의 創團 멤버로 入團하여 프로 舞臺에 발을 놓게 된다. 當時 이제 막 大學을 卒業한 新人 選手임에도 에이스 番號 10番을 받고 뛰게 되었다. 모두가 10番을 부담스러워 할 때 강득수 本人이 10番을 달게 닸고 하여 決定된 것이였다.
프로 데뷔 後에는 프로舞臺에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1984年에는 2골 6도움, 1985年에는 5골 3도움을 記錄하며 팀을 頂上의 자리까지 올려 놓았다. 1986年에는 代表팀 差出로 많은 競技를 消化하기 못 했음에도 10도움을 記錄하며
K리그
歷史上 가장 먼저 40個의 도움을 記錄하게 된다.
1990시즌부터 1991시즌 두 시즌 肝은
현대 虎狼이
에서 活躍했고
현대 虎狼이
에서도 亦是 많은 도움을 記錄하게 된다. 그러다
김판근
選手와 競技 中 부딪히면서 머리를 다치게 되어 氣絶을 當한 狀態로 病院에 실려가게 된다. 以後 負傷으로 인하여 現役 隱退를 宣言하고,
陵谷高等學校
에 蹴球部를 創團하며 指導者의 길을 가게 된다. 以後에도 브라질에 가서 클럽이나, 遊學, 傭兵 選手 等에 對해 알아보는 일을 하며 蹴球人으로서의 길을 이어가게 되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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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U-20 蹴球 國家代表팀
所屬으로
1981年 FIFA 世界 靑少年 蹴球 選手權 大會
에 出戰하여 本選 3競技에 出戰하였다.
大韓民國 成人 代表팀
에 拔擢된 後
1986年 멕시코 월드컵
最終 스쿼드에 包含되었으나 本選 競技는 出戰하지 못 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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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基本技와 빠른 스피드와 瞬發力, 타고난 드리블 能力을 지닌 選手였다. 또한 오른발 잡이임 에도 主로 왼쪽 側面에서 뛰었으며, 오른발을 활羊韓 찬스 메이킹 能力은 K리그 歷代 選手들 中에서도 손에 꼽히는 能力을 지녔다.
[1]
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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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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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금성 황소
- ●
優勝 (1)
:
1985
- ●
準優勝 (2)
:
1986
,
1989
- ●
4位 (1)
:
1988
- ●
優勝 (1)
:
1988
- ●
3位 (1)
:
1989
현대 虎狼이
- ●
準優勝 (1)
:
1991
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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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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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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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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