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
1983年
8月 31日
~ )은
大韓民國
의
排球
選手로 포지션은 레프트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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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진은 初等學校 4學年때 排球를 始作하였으며, 基本技가 탄탄하고 攻擊力이 좋은 選手로 成長하였다. 德分에 그는
한양대학교
에 進學하였으며, 彈力 있는 점프력과, 安定된 守備, 剛한 勝負 根性이 調和를 이루며 '리틀
신진식
'이라는 別名을 얻었다.
강동진은
2005年
에 1라운드 1順位로
仁川 대한항공 점보스
에 入團하였고, 得點 5位(431點), 서브 리시브 8位(61.5%)의 成跡을 거두며 新人賞을 차지했다. 그로 인하여
도하 아시안 게임
代表팀에 選拔되었지만 訓鍊 途中 오른손 負傷을 當하며 代表팀에서 脫落되었고 그를 代身하여
신진식
이
도하 아시안 게임
에 出戰하게 되었다. 손에 負傷을 當하고도 出戰을 强行하는 鬪魂을 보였지만 이番에는 무릎을 다치는 不運을 겪기도 했다.
[1]
그러나 安定된 守備를 바탕으로
天安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와의 競技에서 살아나면서 뛰어난 活躍을 펼치며 2月의 MVP로 뽑혔다.
[2]
하지만
장광균
이 軍에서 轉役한
NH농협 2007~2008 V-리그
부터는 벤치를 지키는 날이 많아졌다. 그렇지만 그의 剛한 서브 때문에 원포인트 서버로 交替되기도 하며,
2009年
2月 5日
大戰
에서 열린
大田 삼성화재 블루팡스
와의 競技에서는 3세트에서 强서브로 相對 守備陣을 뒤흔들며 連續 6點을 記錄하는 데 寄與하였다.
2012年
國軍體育部隊
에서 軍服務 途中
勝負造作 事件
과 連累되어 KOVO로부터 永久 除名되었다. 總 6競技 勝負造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別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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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名이 ‘간돈진’이다. 正規리그가 열리는 期間 동안
KBS N sports
에서
스페셜-V
를 放送하게 되는데,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正規리그 期間 中에 放送된 스페셜-V에서 한 女性 MC가 혀 짧은 發音을 하다 보니
이응
(ㅇ) 받침 發音을 잘 못하고
니은
(ㄴ) 받침 發音을 하게 되는 바람에 本意 아니게 강동진을 간돈진으로 發音하게 된 것이 由來이다.
- 2007年
2月 14日
(백어택 3個, 서브 에이스 4個, 블로킹 3個, 相對팀:
韓國電力 排球段
, 場所:
仁川
桃源市立體育館)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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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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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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