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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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희
作家 情報
出生 1964年 3月 7日 ( 1964-03-07 )
大韓民國 江原道 旌善郡
死亡 2023年 8月 1日 ( 2023-08-01 ) (59歲)
國籍 大韓民國
性別 男性
言語 韓國語
學歷 강원대학교

강기희 (姜起熙, 1964年 3月 7日 ~ 2023年 8月 1日 )는 大韓民國 의 小說家이다.


生涯 [ 編輯 ]

1964年 旌善에서 태어났으며 江原大 貿易學科를 卒業했다. 以後 1998年 月刊 ‘文學21’에서 新人賞으로 登壇한 뒤, 2000年 長篇小說 ‘도둑고양이’로 第1回 디지털文學大賞 受賞하며 文壇의 注目을 받았다. 長篇 ‘아담과 아담 이브와 이브’, ‘동강에는 쉬리가 있다’, ‘은옥이’, ‘이番 靑春은 亡했다’ 等의 長篇 小說과 小說集 ‘양아치가 죽었다’ 等을 執筆했다. 그리고 그는 都市에서 作品 活動을 하다 가 2006年 旌善으로 歸鄕했으며 2017年부터 旌善 德山機 溪谷에서 숲속冊房을 運營해 왔다. 以後 文人系 活動과 執筆 活動을 進行하면서 2021年 10月 肺癌 末期 判定을 받은 後에도 이곳에서 作品 活動에 邁進했다. 그렇게 2023年 7月에는 故鄕의 구석구석을 案內하는 人文 旅行書 ‘旌善’을 出刊하는 等 地域 文化 暢達에도 힘을 보태기도 하였다.

2023年 8月 1日 새벽 2時 肺癌으로 死亡했다. [1]

各州 [ 編輯 ]

  1. 김용래 (2023年 8月 1日). ' 旌善 지킴이' 小說家 강기희 氏 別世” . 聯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