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름
(
古代 노르드어
:
Garmr, Garm
→넝마彫刻
[1]
)은
노르드 神話
에서
니블헤임
을 지키는 個이다.
그리스 神話
의
케르베로스
와 비슷한 役割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생긴 모습은 케르베로스와 달리 普通 개와 비슷한데, 가슴이 시뻘건
선지피
로 물들어 있다. 가름은
라그나로크
가 度래면 戰爭의 神
튀르
와 싸우다가 둘 다 죽게 된다.
고 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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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에다
中 〈
그림니르의 비가
〉에 가름이 登場한다.
- 나무 中 第一은 |
이그드라실
俚謠,
- 배 中 第一은
스키드블라드니르
요,
- 모든 神들 가운데 | 가장 偉大한 것은
오딘
이고,
- 말 中 第一은
瑟레이프니르
요,
- 다리 中에선
비프로스트
, |
스칼드
에는
브라기
,
- 매 中에선
下브로크
, | 個 中에서는 가름이 第一이라.
[2]
〈
巫女의 豫言
〉의 後斂에서는 가름이 짖는 소리가 末世의 徵兆라고 한다.
- 이제 가름이
그니파헬리르
앞에 서 크게 울부짖으니
- 足鎖가 터져나가고
늑대
가 풀려날지라.
- 神들의 運命과 싸움의 長대함에 對하여
- 내 아는 것이 이렇게 많고, 볼 수 있는 것은 더욱 많아라.
[3]
〈
발드르의 꿈
〉에서는 저승을 訪問한 오딘이 個를 한 마리 만난다.
- 그러자 늙은 魔法師 오딘이 일어서
- 瑟레이프니르의 등에 鞍裝을 얹고
- 니플헬
깊숙히 말을 타고 내려가니,
- 저승에서 기어나온 사냥개를 만났더라.
- 個의 앞가슴은 피투성이로 물들었고,
- 魔法의 아비를 向해 멀리서 울부짖었다.
- 높이 우뚝 선
헬
의 집에 다다를 때까지
- 말달리는 오딘의 앞으로 땅이 울려퍼졌다.
[4]
이름은 딱히 明示되어 있지 않지만, 普通 이 개가 가름으로 看做된다.
[5]
또는 가름을
펜리르
와 同一視하는 解釋도 存在한다. 如何間 只今까지 傳해지는 고 에다 中에는 가름의 最後에 對해 다룬 것이 없기 때문에, 末世에 있을 가름과 튀르 사이의 싸움은 스노리의 創作인 듯 하다. 가름은 그리스의
케르베로스
와 類似한
地獄犬
의 役割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新 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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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에다
》 中 〈
길被疑 속임數
〉에서 街룸이
라그나로크
때 맡을 役割이 나타나 있다.
- 그리고
그니파헬리르
앞에 묶여 있던 개 가름이 풀려나리라. 놈은 가장 强力한 怪物로,
튀르
와 맞붙어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되리라.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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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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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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