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
가노 히社요시
가노 히社요시
(
日本語
:
加納久宜
,
1848年
4月 22日
~
1919年
2月 26日
)는
막말
의
후다이 다이묘
利子
메이지 時代
부터
다이쇼 時代
까지의
政治人
이다. 옛
가즈사
이치노미야番
마지막 번주. 後에
自作
位를 授與받았다.
帝國 時代
에는
가고시마
縣知事
를 지냈다.
히社요시의 6女 아소 나쓰코(麻生夏子,
아소 多키치
의 아들
아소 茶爐
의 否認)는 第92代
日本의 內閣總理大臣
아소 茶爐
의 할머니이므로 히社요시는 茶爐의 眞外症附加 된다.
親祖父는
미이케番
週
다치바나 다네齒카
이며 多네値카의 5男
다네미치
가 히社요시의 親父이다. 히社요시는 多네미値의 3男으로 태어나 後에 이치노미야
家奴가
의 堂主
가노 히社쓰네
가 22歲의 나이로 急死하여 다네미치는 히社쓰네의 養子로 入籍하게 된다.
夫人은
오기노 야마나카 番
週
오쿠보 노리요시
의 딸이다. 子息은
지바縣
知事를 지낸
히사아키라
(自作) 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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