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縣 토막 殺人 事件 은 2017年 10月 30日, 日本 의 가나가와縣 자마시 의 어느 아파트 에서 毁損된 屍身 9具가 發見된 事件이다. 日本 言論 當局에서는 最初로 본 事件을 자마 9流體 事件 ( 座間9遺?事件 [1] [2] )이라고 불렀지만, 나중에는 자마 9人 殺害 事件 ( 座間9人殺害事件 [3] )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