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團法人
韓國原子力硏究院
(韓國原子力硏究院,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AERI
)은
大田廣域市
儒城區
大德大로989번길 111(덕진동)에 位置한
1959年
에 設立된
大韓民國
最初의
原子力
硏究 機關으로
原子爐
의 硏究 및 開發,
放射性 同位元素
의 生産 및 核技術者의 養成을 主要 業務로 하고 있다.
1958年
原子力基本法(原子力法)에 依해 設立된 國內 唯一의 原子力硏究機關으로 初期에는 政府組織이었으나
1980年
政府出捐硏究機關이 되었다.
科學技術情報通信部
傘下
其他公共機關
으로 指定되어 있다.
韓國 原子力 硏究院에서는 原子力의 平和的 利用이라는 設立 趣旨에 따라
放射線
의 産業的 利用, 同位元素 生産, 未來 原子力에너지 硏究, 放射線의 醫學的 利用, 原子力 政策硏究 等의 硏究業務를 遂行하며 硏究로인
하나로 原子爐
를 運營하고 있다.
韓國原子力연구원의 分院은 井邑과 慶州에 位置한다. 井邑 分院(尖端放射線硏究所)은 全羅北道 정읍시 금구길 29에 位置하고, 競走 分院(陽性子科學硏究團)은 慶尙北道 경주시 건천읍 未來로 181에 位置한다. 職員 數는 2022年 3月 1日 基準 總員 1,717名이다. 이는 任員 1名, 硏究·技術職 1,281名, 行政職 123名, 機能·運營職 312名으로 構成되어있다. 2022年 12月 14日 주한규 第22代 院長이 就任式을 갖고 3年 任期를 始作하였다.
이 外의 더 仔細한 內容은 韓國原子力硏究院 公式 홈페이지
https://www.kaeri.re.kr/
를 參考하도록 하자.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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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硏究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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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硏究分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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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硏究用
原子爐
利用 硏究開發
하나로 運營, 中性子 利用 硏究, 同位元素 利用 技術 開發
- 輸出型原子爐 開發
硏究用 原子爐 輸出, SMART 開發
- 未來原子力 시스템 開發
파이로프로세싱
技術 開發, 소듐冷却高速爐(SFR) 開發, 超高溫가스로(VHTR) 開發, 高準位 廢棄物 長期管理 技術 開發
- 原子力 安全 硏究開發
熱水力安全硏究, 重大事故 硏究, 確率論的 安定性 評價(PSA), 原子力 環境 安全 硏究, 常用 原電 核心技術 開發
- 核燃料
,
原子力 材料
開發
核燃料 開發, 原子力 材料開發
- 未來形 新技術 開發
放射線 融合 技術 開發, 陽性子 加速器 開發, 核融合 技術 開發
組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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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原子力硏究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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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院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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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品質經營部
- 原子力安全·環境硏究所
- 核燃料週期技術硏究所
- 原子爐開發硏究所
- 放射線科學硏究所
- 尖端放射線硏究所
- 經營企劃本部
- 安全管理本部
- 疏通協力本部
- 原子力政策硏究센터
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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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原子力安全委員會
는
2016年
11月 7日
부터 2017年
4月 19日
까지 韓國原子力연구원의
放射性廢棄物
實態를 調査하여, 總 36件의 原子力 安全法 違反 事項을 確認하였다.
[2]
이 中에는 放廢物 無斷 廢棄와 管理 記錄 造作 等도 包含되어 있어서 刑事 立件 措置하였으며, 지난 2012年부터 2015年까지의 여러 中隊 嫌疑들에 對해서도 違反 事實을 밝혀내었다. 이 中에는 掌匣, 비닐 等의 放射性廢棄物을 任意로 태웠으며, 放射性物質에 汚染된 물을 빗물官으로 몰래 흘려버리거나, 或은 放廢物을 함부로 녹이거나 땅에 묻고, 몰래 버리기도 하였다. 또한 消却한 放射性廢棄物 4.9톤에 對한 情報를 記錄하지 않았으며, 放射線 管理 區域안에서 쓴 裝備를 無斷으로 賣却하는 等의 原子力 安全管理 規定을 常習的으로 違反한 걸 잡아내었다.
[3]
2018年
1月 20日
밤 韓國原子力硏究院 可燃性 廢棄物 施設에서는 外壁 水道配管 凍破防止龍 熱線 過熱로 불이 나 外壁과 지붕 150m
2
가 탔다. 이에 當時 對處가 未洽했던 것에 對해 25日에 謝過하였다. 原子力硏究院은 이날 說明資料를 내어 "硏究員 내 廢棄物處理施設 火災事件에 對한 自體 精密 再調査 結果 關聯 部署 보고 漏落으로 對外的으로 잘못된 情報를 提供했다."며 "國民 여러분께 眞心으로 謝過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火災 發生 以後 午後 7時 23分쯤 演技나 熱, 불꽃까지 感知할 수 있는 火災早期警報器(USN)가 첫 警報를 울렸으나, 狀況室 勤務者들은 불이 난 可燃性 廢棄物 處理施設 隣近의 輸送容器實驗洞에서 火災가 發生한 것으로 誤認해 非常出動했다. 旣存 發表內容에서는 이 部分까지 44分餘 동안의 狀況을 빠뜨린 채 火災感知器를 初期化한 午後 8時 7分부터의 狀況만 傳해졌다. 結局 初期 感知 時刻부터 消防署에 申告된 午後 8時 23分까지 1時間 동안 火災 現場에는 實質的인 火災鎭壓 措置가 取해지지 않은 셈이다. 그리고 原子力硏究院이 消防本部와 言論等에 알린 火災 確認 視角은 8時 21分이었다. 2分 뒤 勤務者가 消防署에 申告, 初期 鎭火에 나섰다고 說明하였다. 하재주 院長은 "勤務者의 初動對處 未洽과 催租 火災 인지 視角에 對한 擔當部署의 任意的인 報告 漏落으로 잘못된 情報를 提供한 擔當部署長을 卽時 職位解除 했다."며 "追加 調査를 통해 關聯者에 對한 嚴正한 處罰과 再發防止에 萬全을 期할 것을 約束드린다."고 强調했다. 이 事故로 消防署 推算 2千185萬원 相當의 財産 被害가 났다.
[4]
[5]
2018年
5月 9日
原子力安全委員會에 報道資料를 發表하였다 過去에 稼動을 했던 서울硏究로(트리가 마크 2,3) 解體 및 제염作業過程에서 생기는 납廢棄物, 等을 34톤의 竊取處分하였다는 無斷嫌疑로 調査를 하였다고 原子力安全委員會가 밝혔다. 韓國原子力硏究院이 이番 事件으로 再發防止를 促求를 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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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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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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