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
(趙世熙,
1942年
8月 20日
~
2022年
12月 25日
)는
大韓民國
의
小說家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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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道
加平郡
설악면
묵안리에서 태어났다.
徐羅伐藝術大學
文藝創作科와
慶熙大學校
國文科를 卒業했다.
1965年
《
京鄕新聞
》
新春文藝
에 〈돛대 없는 장선(葬船)〉李 當選되어 文壇에 나왔다.
1975年
《
문학사상
》에 〈칼날〉을 發表하였고,
1978年
에 聯作 小說 〈뫼비우스의 띠〉, 〈宇宙旅行〉, 〈잘못은 神에게도 있다〉, 〈내 그물로 오는 可視考試〉 等을 모아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을 完成하였다. 그는 이 作品으로
1979年
第13回
東人文學賞
을 받았다.
1983年
에 《時間旅行》을 發表했다. 이 作品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聯作 中 〈칼날〉에 登場하는 ‘信愛’를 主人公으로 그린 作品이다.
2022年
4月
코로나19
에 確診돼 治療를 받았으나 合倂症으로 鬪病하다 12月 25日 死亡하였다.
[2]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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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撤去民村에서 撤去班員들에게 맞선 住民들의 實相을 取材하러 갔다가 都市貧民의 慘澹한 現實을 接하고 雜誌社 近方에 있는 文房具에서 볼펜 한 자루와 空冊 한 卷을 사서 小說을 썼다고 한다. 이 冊이 그 有名한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다
2008年
11月 11日
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發刊 30周年 記念式을 가졌다.
[3]
受賞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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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年 <李箱文學賞> 受賞, '잘못은 神에게도 있다'
- 1979年 <東人文學賞> 受賞,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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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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