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薔薇의 戰爭 (2004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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薔薇의 戰爭
장르 家族 , 로맨스 ,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
放送 期間 2004年 3月 20日 ~ 2004年 6月 6日
放送 時間 , 저녁 7時 55分 ~ 8時 55分
放送 分量 1時間
放送 回數 23部作
企劃 장근수
製作 제이에스픽쳐스
演出 이창순
劇本 김선영 → 노유경
出演者 최진실 , 최수종 , 송선미 , 留陣
陰性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 아날로그 )
2채널 돌碑 디지털 ( 디지털 )
字幕 聽覺 障礙人들을 위한 字幕 放送
外部 링크  MBC 薔薇의 戰爭 홈페이지

薔薇의 戰爭 》은 2004年 3月 20日 부터 2004年 6月 6日 까지 放映한 문화방송 週末連續劇 이다.

紹介 [ 編輯 ]

  • 決코 하나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함께 있는 `둘`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正말 아름다운 건 싱글이 아닌 '둘'이 되는 것이라는 事實을 깨닫는 過程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1]
  • 産婦人科 專門醫 오미연과 精神科 專門醫 五味卵 姊妹의 삶을 對比시키면서 非婚人口, 專業主婦(專業主夫)라는 새로운 時代相을 담은 드라마 [2]

企劃 意圖 [ 編輯 ]

  • 때로 傷處 받고 때로 挫折하지만 사랑을 믿고 그 따스함을 잃지 않는 밝고 亘的的인 人物들이 벌이는 愉快한 사랑戰爭을 다룬 드라마
  • 서로 다른 愛情觀을 가지고 있던 姊妹의 사랑과 離別, 結婚과 再婚의 左衝右突기를 女性中心 클리닉人 産婦人科를 中心으로 配置. 드라마 속에 妊娠과 出産 等의 女性 情報 提供을 통해 20代로부터 60代에 이르는 다양한 女性 視聽層을 確保한 드라마.
  • 最近 急激히 增加하는 싱글 烈風과 더불어 새롭게 擡頭되고 있는 家族解體 現象에 注目. 싱글 라이프에 對한 虛像을 들여다보고, 사랑과 結婚에 關한 否定的인 通念을 克服하고 夫婦와 家族으로 거듭나는 登場人物들을 통해 人間의 眞正한 幸福은 서로에 對한 關心과 愛情 속에서 생겨나는 것임을 보여주는 드라마.

줄거리 [ 編輯 ]

女主人公 未然은 請婚을 하며 무릎을 꿇고 앉은 水鐵의 忍耐心에 甘鰒, 못 이기는 척 結婚에 골인했다. 한 男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 産婦人科 專門醫가 되어 집안에선 絶對 權力으로 君臨하며 水鐵을 알뜰히 부려먹고 가끔은 暴力을 行使 하기도 하지만, 水鐵은 自己 손바닥 안에 있다는 確固한 信念이 있기에 結婚生活은 늘 幸福하고 즐거운 便이다. 知性과 美貌를 갖춘 커리어우먼으로 인정받으며 綜合病院에서 일하던 中 어머니 虛 女史의 病院 로즈 産婦人科로 들어오게 되었다.

未然의 男便 水鐵은 只今도 어디선가 恍惚한 로맨스를 꿈꾸는 이 時代의 浪漫派 三十代이다. 工大 時節 未然에게 넋이 나가 躊躇 없이 結婚하였지만, 薄俸에 시달리는 處地와 어쩔 수 없는 妻家살이 때문에 平生 自身의 뒷바라지만 하며 살아온 아버지를 男동생에게 맡긴 것이 늘 마음에 걸린다. 平生 未然만을 사랑하며 살겠다 맘먹었지만 늘 콧방귀에 발길질을 일삼는 마누라와의 戰爭이 이어지자 漸次 初心이 물렁해지고 劣等感도 생기며 가슴이 허전해 오는 中.

한便, 未然의 동생인 精神科 專門醫 미란은 男性 心理 專門家로 셀 수 없는 戀愛를 거쳤지만 사랑엔 어두운 便이다. 結婚은 女子 人生의 監獄이며 地獄이라고 생각하는 戀愛理想主義者로 밝고 깔끔하고 理智的인 女性美를 갖춘 華麗한 싱글. 어렸을 때부터 언니 未然과 늘 競爭했던 라이벌 사이로 只今도 結婚은 꽤 쓸모 있는 制度라는 未然의 말에 날 그 地獄으로 끌어들이지 말라며, 結婚은 미친 짓이다라고 더 크게 외치고 있다.

미란의 오랜 戀人인 企劃室 팀長 在荷는 잘생긴 外貌에, 只今껏 미란의 뒤치다꺼리를 하며 미란만을 바라본 一片丹心 타입의 男子이다. 結婚을 拒否했던 미란은 그의 끈질긴 拘礙에 結局 結婚하기로 마음먹지만, 어머니들의 얽힌 過去事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及其也 在荷는 아버지의 會社에 辭表까지 提出하고, 두 어머니는 마지못해 結婚을 許諾하기로 하지만 在荷의 어머니 孔 女史는 在荷가 妻家살이를 하기로 한 것이 如前히 내키지 않는다.

未然과 水鐵은 自身들과 달리 多情하게 지내는 미란과 在荷를 보며 속이 타들어 간다. 未然은 엄마 虛 女史가 사위들을 露骨的으로 差別하는 것 같아 속이 傷하기도 하다. 葛藤이 深化되는 渦中에, 水鐵은 新世代 소현이 사랑의 銃알을 쏘아대며 다가오자 힘없이 무너져 내리고 만다. 미연 亦是 仔詳한 같은 病院 醫師 현우와 放送 일을 함께 하며 갈수록 그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지만, 현우는 未然의 病院을 통째로 삼키려는 野心을 갖고 있던 人物.

현우는 病院 事業을 키우자며 病院長 虛 女史를 부추기고 未然은 로즈 産婦人科를 國內 第一의 女性클리닉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꿈에 부푼다. 水鐵은 현우의 實體를 未然에게 알리지만, 水鐵과 소현의 만남에 失望한 未然은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현우는 徐徐히 돈줄을 죄어오고, 及其也 病院에 私債業者들이 들이닥쳐 虛 女史가 쓰러지는 地境에 이른다. 뒤늦게 狀況을 안 家族들은 발을 구르지만 方法을 찾지 못한다.

結局, 水鐵은 현우에게 주먹을 날리고 病院 契約書를 뺏고 未然은 현우의 本心을 알고는 무너질 듯하다. 未然은 마음이 흔들렸냐는 水鐵의 말에 누군가 기댈 사람이 必要했다며 嗚咽하고 두 사람은 새롭게 第2의 結婚을 始作하기로 한다. 水鐵은 在荷의 會社에서 일하는 條件으로 받게 된 持分을 現金化해 病院 運營資金으로 쓰며 病院 살리기에 積極 나서고 虛 女史는 그런 사위에게 面目 없어하며 眞心으로 謝過한다.

共 女史는 虛 女史의 消息을 듣고 서로를 理解하고, 憐憫과 눈물로 和解한다. 미란과 在荷는 온家族의 祝福 속에 結婚式을 올리고, 過去 新婚 旅行을 간 적 없는 水鐵-미연 夫婦는 동생의 新婚 旅行에 때맞춰 사랑을 再確認하는 次元에서 함께 濟州行 飛行機를 탄다. 濟州島에서 미란은 妊娠 事實을 알게 되고 두 雙의 커플이 모든 葛藤을 解消하고 大和合을 이루며 드라마는 幕을 내린다.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최진실  : 오미연(32歲) 驛 - 女主人公, 産婦人科 專門醫
  • 최수종  : 박수철(32歲) 驛 - 未然의 男便, 어린이 장난감 會社 營業次長
  • 송선미  : 五味卵(29歲) 驛 - 未然의 동생, 精神科 專門醫
  • 留陣  : 이재하(29歲) 驛 - 미란의 戀人, 建設會社 企劃室 팀長

미연이네 집 [ 編輯 ]

  • 주현  : 오일만 驛 - 未然과 미란의 아버지, 名譽退職, 家事일 및 로즈 産婦人科 管理인
  • 尹汝貞  : 虛榮心 驛 - 未然과 미란의 어머니, 로즈 産婦人科 院長이자 專門醫

再하네 집 [ 編輯 ]

  • 노주현  : 이기준 驛 - 再下衣 아버지, 建設會社 社長
  • 선우용여  : 공진숙 驛 - 在荷의 어머니
  • 異人  : 이재동 驛 - 再下衣 男동생, 大學生

周邊 人物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최진실 이 분한 오미연 驛은 當初 李丞涓 이 落點됐지만 慰安婦 事件 때문에 [3] 固辭했다.
  • 최수종 (박수철 驛)은 1997年 < 불꽃놀이 > 以後 [4] 7年 만에 MBC 復歸를 했다.
  • 大韓民國 最初의 트렌디 드라마로 큰 話題를 모았던 MBC 嫉妬 》( 1992年 )의 主人公 최수종 최진실 이 12年 만에 다시 만난 드라마였다. [5] 그런 脈絡을 反映하여 '嫉妬'의 主題歌와 場面을 豫告로 내보내기도 했다. [6]
  • 최진실 의 2年 만의 復歸作이었는데, 최수종 의 積極 推薦으로 두 사람의 만남이 成事되었다. [7] [8]
  • 노주현 (이기준 驛)은 該當 드라마 때문에 2002年 가을改編부터 活動한 KBS 第2라디오 《安寧하세요 노주현 왕영은입니다》 DJ를 後輩 탤런트 정한용 에게 넘겨줬다. [9]
  • 집안 살림을 하는 男便을 통해 家庭 內 男女 役割의 顚倒라는 社會的 變化를 反映하여 注目을 끌었다. [10]
  • MBC는 遲刻臺本을 事由로 2004年 4月 17日 放映分부터 김선영 作家를 노유경 作家로 交替했다.
  • 月貰 아파트를 못 벗어나는 30代 中盤의 엄마라는 設定에 맞지 않은 최진실 의 긴 生머리와 날씬한 몸매는 劇의 沒入을 妨害한다는 指摘이 있었다. [11]
  • 男便과 아내의 不倫 等 週末 저녁, 온 家族이 오순도순 모여 앉아 視聽하기에는 낯 뜨거운 場面들을 내보내어 指摘을 받았다. [12] [13]
  • 19.4%의 視聽率을 記錄하며 爽快한 스타트를 끊었으나 [14] 同時間帶의 KBS 愛情의 條件 》의 人氣에 밀려 及其也 視聽率이 한자릿數까지 떨어졌다. [15] 結局 全 回次 平均 視聽率은 12.5%로 최진실 出演 드라마 中 歷代 最低 視聽率의 記錄이었다.
  • 當初 企劃된 24部作 [16] 에서 1回 縮小된 23部作으로 早期終映되었다. [17] [18]

各州 [ 編輯 ]

  1. 문용성 (2004年 3月 20日). “[오늘의 TV서핑]베일벗는 최진실 再起 話題作” . 헤럴드經濟.  
  2. 이진영 (2004年 5月 20日). “[放送]집사람이 된 男便… 役割 바뀐 드라마2篇 話題” . 東亞日報.  
  3. 典型化 (2004年 7月 15日). “‘김수현 師團’ 이승연 放送復歸?” . 스포츠韓國(스포츠투데이) . 2019年 6月 26日에 確認함 .  
  4. “[스兆檢證] 오현경, 朴明洙가 눈 못 마주친 '人形美貌' 어땠길래?” . 스포츠조선. 2014年 3月 12日 . 2019年 6月 26日에 確認함 .  
  5. 정재욱 (2004年 3月 10日). “최수종·최진실 ‘嫉妬’ 12年後…” . 京鄕新聞.  
  6. 문용성 (2004年 3月 20日). “[오늘의 TV서핑]베일벗는 최진실 再起 話題作” . 헤럴드經濟.  
  7. 홍제성 (2004年 3月 9日). “<聯合인터뷰>`薔薇의 戰爭' 최진실, 최수종” . 聯合뉴스.  
  8. 김선우 (2004年 3月 10日). “[스타인터뷰][放送]최진실 ‘薔薇의 戰爭’으로 안房 復歸” . 聯合뉴스.  
  9. 황정우 (2004年 4月 28日). “정한용.왕영은 "'여성시대' 따라잡을 터 " . 聯合뉴스 . 2019年 6月 26日에 確認함 .  
  10. 이진영 (2004年 5月 20日). “집사람이 된 男便… 役割 바뀐 드라마2篇 話題” . 東亞日報.  
  11. 송애경 (2004年 4月 6日). “[채널散策] 늙지 않는 女主人公… 常識 벗어난 美貌 되레 ‘食傷’” . 國民日報.  
  12. 임정식 (2004年 5月 26日). “[스튜디오 24時] TV 드라마, 不倫-非正常的 愛情 '눈살 ' . 스포츠조선.  
  13. 한승주 (2004年 5月 27日). “TV드라마 不倫…안房劇場 바람났네!” . 國民日報.  
  14. 이명조 (2004年 3月 22日). “`薔薇의 戰爭' `愛情의 條件' 出發좋아” . 聯合뉴스.  
  15. 김가희 (2004年 6月 3日). “MBC 週末劇 '사랑을 할 거야' 12日 첫 放送” . 聯合뉴스.  
  16. 김지영 (2004年 3月 4日). “MBC 새 週末劇 ‘薔薇의 戰爭’ 이창순 PD가 처음 털어놓은 ‘내 아내 원미경, 結婚生活의 哀歡…’” . 여성동아.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17. 李英駿 (2005年 8月 15日). “美女들의 歸還 名譽回復 노린다” . 中央日報.  
  18. 김갑식 (2005年 10月 7日). “(피플)CF스타… 年下 男便… 離婚… 崔·辰·실” . 東亞日報.  

外部 링크 [ 編輯 ]

文化放送 週末連續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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