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니 事件
(Anagni Incident,
1303年
9月 7日
)은 프랑스 王
필리프 4歲
가 敎皇
보니파시오 8歲
를 襲擊하여 敎皇에게 恥辱을 안겨준 事件이다. 이 事件以後
아비뇽 有數
가 發生하며 敎皇權은 크게 墜落하였다.
[1]
1303年 敎皇
보니파시오 8歲
는 敎皇別宮이 있는 아나니에서 生捕된 後 로마 貴族家門 出身 '시아라 콜로나'에게 빰을 맞았고 그 衝擊으로 인해 한 달 만에 死亡하고 말았다.
[2]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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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王
필리프 4歲
는 敎會와 修道院에 對한 課稅, 財貨의 國外 搬出 禁止令(1296)에 依해서 國內의 敎會·修道院 財産의 敎皇廳에의 流出을 막고, 나아가 主敎(主敎) 逮捕 事件까지도 誘發시켰다. 여기에 對해서
敎皇 보니파시오 8歲
는 回勅(回勅)을 發表하여 抗議했다. 그러나
필리프 4歲
는 三部會(1302)를 召集하여 敎皇에 對抗하는 世論을 굳혔다. 1303年에
필리프 4歲
는 自身의 側近
기욤 드 노가레
가 이끄는 小規模 兵士들을 이탈리아 아나니로 急派한다.
기욤 드 노가레
는 로마貴族 '시아라 콜로나'의 協調下에 아나니(Anagni)에 있는 別莊에 머물고 있던 敎皇을 襲擊하여 監禁했다. 이때
敎皇 보니파시오 8歲
는 빰을 맞는등 毆打를 當했다. 3日後에 아나니 住民들이 들고 일어나자 敎皇은 풀려났으나 이 事件으로 衝擊을 받은 敎皇은 한 달동안 病席에 누워지내다가 死亡하고 말았다. 이 事件 後
아비뇽 有數
가 發生하며 敎皇權은 衰退하였다.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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